불멸의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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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과학책

인류 역사를 바꾼 과학 고전 35

리뷰 총점 8.6 (7건)
분야
자연과학 > 과학일반
파일정보
EPUB(DRM) 22.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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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불멸의 과학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9 | 2022.03.29 리뷰제목
책,<불멸의 과학책>은 2020년 4월5일에 초판1쇄된 책이며, 고야마 게이타가 쓴글로서 반니에서 펴냈다. 14800원이다. 이책의 내용은 이렇다.  세상의 전환점에는 언제나 과학책이 있었다 1543년, 권위에 맞서 과학적 태도를 지향한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1687년, 근대 역학을 완성한 뉴턴의 《프린키피아》 1859년, 신비와 결별하고 진화론의 장을 연 다윈의 《종
리뷰제목

책,<불멸의 과학책>은 2020년 4월5일에 초판1쇄된 책이며, 고야마 게이타가 쓴글로서 반니에서 펴냈다. 14800원이다. 이책의 내용은 이렇다. 

세상의 전환점에는 언제나 과학책이 있었다

1543년, 권위에 맞서 과학적 태도를 지향한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1687년, 근대 역학을 완성한 뉴턴의 《프린키피아》

1859년, 신비와 결별하고 진화론의 장을 연 다윈의 《종의 기원》

1905년,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아인슈타인의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역학에 대하여》1968년, DNA의 비밀을 밝힌 왓슨의 《이중나선》

불후의 명저로 짚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과학의 역사!

"현대 교과서나 해설서에 실린 내용과 그 뿌리가 되는 원서 내용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시대를 거슬러 갈수록 커지는 경향이 있다. 과학사를 몰라도 물리나 화학을 공부하는 데 특별히 지장은 없지만, 모르고 지나친다면 그 차이를 영원히 알지 못하고 끝난다.

인생에서 만난 인상 깊었던 몇 권의 책을 소개해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학문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과학사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학문은 즐거운 것'이라는 게 오래전부터 나의 지론이었다. 이 말이 뜻하는 바를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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