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시간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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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시간 법칙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

리뷰 총점 8.3 (32건)
분야
자기계발 > 창조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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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442시간 법칙 평점10점 | s****s | 2020.06.20 리뷰제목
주위를 둘러보면 영화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다. 영화처럼 멋지게 산다는 게 아니라, 영화 구성처럼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직장인의 삶은 예고편, 본편, 엔딩 크레딧으로 이어지는 영화와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면 및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한다. 이것이 영화의 예고편이다. 출근 후에는 회사에서 종일 일을 한다. 이것은 본편이다.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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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영화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다. 영화처럼 멋지게 산다는 게 아니라, 영화 구성처럼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직장인의 삶은 예고편, 본편, 엔딩 크레딧으로 이어지는 영화와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면 및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한다. 이것이 영화의 예고편이다. 출근 후에는 회사에서 종일 일을 한다. 이것은 본편이다. 퇴근하고 나면 하루 종일 열심히 일했다는 핑계로 집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다가 잠이 든다.

퇴근 후 시간은 별 의미 없이 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엔딩 크레딧이다. 간혹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건수를 만들어 약속을 잡겠지만, 대부분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는 기상-직장-취침'이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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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442 시간법칙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g****t | 2020.06.20 리뷰제목
이 책은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법을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자기계발서이다. ?시간은 양적인 시간의 흐름을 뜻하는 크로노스와, 질적으로 적절하고 적합한 순간을 의미하는 카이로스를 둘다 내포한 개념이고, 관리는 수동적 컨트롤의 개념이 아니라 능동적 매니지먼트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시간 관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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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의 시간 관리법을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자기계발서이다.

?

시간은 양적인 시간의 흐름을 뜻하는 크로노스와, 질적으로 적절하고 적합한 순간을 의미하는 카이로스를 둘다 내포한 개념이고, 관리는 수동적 컨트롤의 개념이 아니라 능동적 매니지먼트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시간 관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계획하는 활동'이며 시간 관리의 핵심은 내가 사용하는 시간을 알고 나만의 규칙을 만드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시간관리를 목표수립-우선순위 선정-시간 기록-자투리시간 활용-시간관리습관 형성의 다섯 단계를 따른다고 말한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목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원동력이 생긴다. 목표는 질적목표(O)와 양적목표(핵심결과_KR)로 나누어 설정하는 것이 좋다. 여기선 인생창문 그려보기, 한강 건너기 상상을 통해 할 일의 우선 순위를 선정하고 시간 블럭기법으로 시간을 기록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5~6개 정도로 하루 일을 분류(일, 육아, 취침, 개인용무, 자기계발, 기타)하고 얼마나 어떤 부분에 시간을 쓰는지 30분정도 단위로 기록해보는 것이다. 저자는 442 시간법칙을 통해 시간 관리를 했는데, 4가지 항목(업무, 취침, 개인용무, 자기계발)을 각각 주42시간 쓰라는 것이다. 결국 하루에 6시간씩 쓰는건데, 부족분은 주말에 일찍 일어나 보충한다. 자신의 시간을 인지하고 계획하여 이를 실천 평가하는 작업은 중요한데, 일을 긴급, 중요도에 따라 나열하고 이전단계를 반드시 끝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일론 머스크와 빌게이츠도 5분 단위 시간계획표를 세웠다고 한다. 일론은 방어형, 빌게이츠는 공격형 계획이며 일론의 방어형은 방해요소를 제거하고 타임박스라는 시간상자를 그려 고정시간동안 특정활동에 집중하게하여 마감기한을 부여하는 식이다.

누구나 삶을 살면서 힘든 시간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것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다.

반지의 제왕 중에서

저자는 아침형 인간이 저녁형보다 낫고 자투리시간에 독서를 할 것을 추천했다. 스마트폰은 가급적 멀리.(이게 참 어렵다..) 내가 잘하던 다중 작업처리가 효과적이지 않음도 알게 되었고 단일 작업으로 하나씩 일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음을 배웠다. 빌게이츠의 생각 주간 가지기를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시간관리는 이 책에서 추천하는 방향과 반대가 많았으며 내가 번번히 실패했던 이유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슬럼프기간인데 이 책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계획을 잡을 수 있는 동기가 된 것 같다. 나의 직업이 회의가 잦고 상사에게 피드백을 하며 성과를 내야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나의 자기계발을 위해,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빌게이츠와 일론머스크라는 두 유명인사의 대조적 스타일을 살펴보고 나에게 더 적합한 시간관리유형을 생각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결국 성공의 열쇠는 시간의 관리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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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442 시간 법칙 평점10점 | k*****1 | 2020.06.19 리뷰제목
혹시 매일 똑같은 일상 때문에 우울한 감정을  겪은적은 없는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한 일상에 지쳐 나를 위한 시간관리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을것이다.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이 책이 그 답을 알려준다. 시간 관리의 3P는 아래와 같다.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왜 시간을 관리하고 싶은지 시간관리를 해야하는 목적이다. 다음은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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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일 똑같은 일상 때문에 우울한 감정을  겪은적은 없는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한 일상에 지쳐 나를 위한 시간관리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을것이다.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이 책이 그 답을 알려준다.


시간 관리의 3P는 아래와 같다.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왜 시간을 관리하고 싶은지 시간관리를 해야하는 목적이다.

다음은 시간관리를 하는 방법이다. 내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보낸것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다.


또한 시간 관리의 법칙 중 하나는 저자가 제시한 442법칙이다.

일, 숙면, 개인시간, 자기개발에 각각 6시간씩 온전히 24시간을 사용하는것을 목표로 하는것이다.


이 책은 일론 머스크와 빌케이츠이 시간관리 사례를 통해 시간관리와 자가목표설정의 중요함을 깨우치게 한다.

총 6개장으로 구성된 5단계 시간관리 법칙은 각각 목표 수립, 우선순위 선정, 시간 기록, 자투리 시간 활용법, 성공을 이끄는 관리법이다.


내 시간의 가치를 높여주고, 목표를 이뤄지게 할 시간관리 방법을 배워볼수 있다.


한국사회 특성상 일 하는것에 6시간을 보내는것은 어려운 일일것이다. 대신 줄어든 자기계발 시간을 더욱더 알차게 보내는것으로 대신할수 있겠다.


모든 사람한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통해 성공을 이끌수 있는 열쇠는 시간 관리이다.

새로운 목표를 세워 스스로의 삶에 변혁을 주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자기 인생을 관리할 수 있고, 스스로의 시간을 지배할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으로 나의 시간을 배분해 현황을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해 관리를 하고 점검을 하고 유지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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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442 시간법칙 평점9점 | k****w | 2020.06.29 리뷰제목
시간관리란 21세기를 살아가고있는 우리들에게 이전 농경사회보다 훨신 더 중요한 필수 관리 요소가되었다.시간은 내가 잠을 자던, 밥을먹던,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는 중에도 흐리고 누구에게 빌려주거나 돈으로 살 수 없다.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나의 24시간과 대통령의 24시간이나 빌 게이츠의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진다.그렇다면 나는 성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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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란 21세기를 살아가고있는 우리들에게 이전 농경사회보다 훨신 더 중요한 필수 관리 요소가되었다.

시간은 내가 잠을 자던, 밥을먹던,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는 중에도 흐리고 누구에게 빌려주거나 돈으로 살 수 없다.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나의 24시간과 대통령의 24시간이나 빌 게이츠의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진다.

그렇다면 나는 성공의 기본조건인 시간관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442 시간 법칙 - 일론 머스크 와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 ] 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의 소중한 시간관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다.

과연 엄청난 상상들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혁신가인 일론 머스크와 몇십년동안 세계 최고의 부호인 빌게이츠는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알아보며 나도 부자들의 시간관리를 통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빌게이츠는 시간을 정말 허투로 사용하지 않았다. 일분 일초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인것 같았고,

그는 5분단위로 스케줄을 짜고 행동할 만큼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고있었다. 그리고 진정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자신의 시간을 자신이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일념하나로 일주일에 100시간이 넘는 시간을 일에 몰두하는 엄청난

능력일 보이고있었다.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그의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위해

테슬라, 스페이스x, 솔라시트 등등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필수 조건들을 자신의 힘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책에서 말하는 442법칙에는 조금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에게 있어 시간의 소중함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를 하고있는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 442 시간 법칙 - 일론 머스크 와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 ] 에서의 핵심 내용은

업무, 자기계발, 개인 용무, 취침 이렇게 4개의 항목에 각각 주당 42시간씩 사용하여 시간관리를 하자는게 핵심이었다.

노동집약 사회나 산업화 시대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만큼 소득을 어느정도 인정받는 그런사회였지만,

지금은 자기계발이나 개인용무를 통해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소득을 올릴수 있는 사회가 되었기에

이 442법칙이 유효하다고 생각했다.

이책을 통해서 나는 얼마나 회사의 업무 이외의 다른것들에 시간을 투자하고 나의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있는지

점검을 하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위해 나의 시간을 지금보다 더 철저히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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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중앙경제평론사 / 442 시간 법칙 - 일론머스크와 빌게이츠에게 배우다~ 평점8점 | h*****0 | 2020.06.30 리뷰제목
일론 머스크와 빌게이츠...21세기 최고의 혁신가와 최고 갑부...자기계발서를 한동안 참 많이 읽다가어느새 육아서로 주종이 바뀌었던 것 같다..올새만에 나를 위한 책을 골라 읽은 느낌 ^^매우 아주 완전 유명인인 두 사람의시간 관리법은 특별할 것만 같다.과연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며 어떻게 생활을 할까.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물론 위 두 사람의 이야기를 중간중간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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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빌게이츠...
21세기 최고의 혁신가와 최고 갑부...

자기계발서를 한동안 참 많이 읽다가
어느새 육아서로 주종이 바뀌었던 것 같다..
올새만에 나를 위한 책을 골라 읽은 느낌 ^^

매우 아주 완전 유명인인 두 사람의
시간 관리법은 특별할 것만 같다.
과연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며 어떻게 생활을 할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물론 위 두 사람의 이야기를 중간중간 들을 수 있고
배울 점들도 나오지만,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제목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누구에게나 한정적이고 공평하기 그지없는
시간이라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시간관리법은 바로 442 시간 법칙이다.
제목과 동일한 이 법칙은
취침, 일, 개인용무, 자기계발
위의 4가지 항목을 하루에 6시간씩 분배하여
일주일에 42 시간씩 할애하여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442 시간 법칙!


우선순위를 정해 시간을 관리하고,
시간 블럭을 활용하여 기간을 기록하고,
하루 30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시간 관리 방법들이 책 속에 등장한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시간 블럭에 나의 시간을 기록하고
그것을 돌아보는 그 순간에 시간에 대한 개념이 바로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내게 주어진 그 귀한 시간을 허투루 쓰고 있는지 부끄러워질지도 모르겠다.
치열하게 공부하던 학생 때의 스터디 플래너가 아니더라도
나의 하루를 내가 뿌듯하게
잘 쉬고 잘 일하고 잘 놀았는지...
돌아보는 일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
기록하며 나만의 442 시간 법칙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한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투덜대기에는
모두가 공평한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꽉채워 활용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책 속에 소개된 변화된 시간 관리법으로
삶이 달라진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의지가 생가는 듯 하다.
또 하나, 아이를 키우며 보다 멋진 442 시간 법칙을 완성하고
변화된 삶을 마주하고 싶다면 생활패턴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
아침형 인간이 되는 것이 선행 필수 조건일 듯 싶다... ㅎㅎ
요건 좀 어려울 것도 같지만, 
일단 타임블럭부터 채워보며 작은 변화라도 가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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