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는 어떤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 책을 풀어낸다. 카네기는 “타인에게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인간이 그다지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며,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합리적인 비판일지라도 비판받는 사람에게는 가장 먼저 불쾌한 감정이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과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카네기는 어떤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 책을 풀어낸다. 카네기는 “타인에게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인간이 그다지 논리적인 동물이 아니며,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합리적인 비판일지라도 비판받는 사람에게는 가장 먼저 불쾌한 감정이 일어나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과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