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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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리뷰 총점 8.6 (283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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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g********r | 2020.04.29 리뷰제목
열정은 당신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구분해주며 또 당시의 일을 나머지와 구분해준다. (p.98) 사실 책 읽는 것 말고는 크게 취미도 특기도 없는 편이다 보니 책 읽는 양이 적지는 않은 듯하다. 물론 다독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주 약소하겠지만, “당신은 나만큼 시간을 쏟지 않기 때문에 절대 나보다 더 잘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이미 승리한 것이다.”라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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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당신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구분해주며 또 당시의 일을 나머지와 구분해준다. (p.98)






사실 책 읽는 것 말고는 크게 취미도 특기도 없는 편이다 보니 책 읽는 양이 적지는 않은 듯하다. 물론 다독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주 약소하겠지만,당신은 나만큼 시간을 쏟지 않기 때문에 절대 나보다 더 잘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이미 승리한 것이다.”라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말에 나도 모르게 공감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박수진 발레리나의 발, 박지성 선수의 발 등이 우리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것은 그들이 살아온 긴 시간의 한 지점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들의 시간까지 함께 만나기 때문이다.





-       기회가 오지 않을 때, 그 힘든 시간들을 견디기 위해서는 열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p.85)


-       실패는 정말 가치 있는 것이다. 설사 우리가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언가를 배우게 하기 때문이다. (p.139)


-       어떻게를 아는 사람은 늘 일자리를 갖게 되지만 를 아는 사람은 늘 그의 상사가 된다. ?c 맥스웰 (p.175)


-       칭찬받는 일은 반복해서 일어나게 되어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p.274)


-       대화가 끝나면 고마움을 표하고 인정해주어라. 그리고 잊지 말고 잠시 시간을 내 감정을 처리하고 정리해라. 반드시 적절한 시간을 보낸 뒤에 다음 일로 넘어가라. (p.378)




 


많은 자기계발서가 명언을 가득 안고 있겠지만, 이 책은 읽는 내내 언젠가 손글씨로 옮겨 적어야지, 싶은 마음이 드는 구절이 몹시도 많았다. 간략하고 강력해서 임팩트가 강한 탓이었을까. 내게는 꽤 많은 문장들이 남았다. 스스로를 인식하고, 가장 마음에 깊게 남은 부분은 조직에 관한 부분이었다. 나도 조직에 속해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가 나만 잘나는 것보다 어려운 게 함께 잘나는 것아니겠는가. 특히나 마음에 닿았던 것은 믿음과 이타심이 역할보다 앞에 온다는 것이었다. 결국 믿음을 쌓지 못하면 상대방의 역할을, 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음을 명확하게 알게 하는 순간이었다고 할까.


자신의 성공을 믿으라는 말도 마음을 울렸다. 사실 우리나라는 정서상 스스로 잘났어도 잘났다고 하지 말라.”, “네가 안다고 해서 아는 척 하지 마라.”, 등의 침묵이나 절제를 미덕으로 하는 문장들이 참 많다. 하지만 세상은 변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런 교육을, 생활을 강요할 것인지 의문스러워질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명확하게 말한다. 스스로를 믿으라고, 변화를 받아들이라고. 그래서 나는 더 이 책에 공감했고, 더 용기를 얻었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으로써, 발전보다는 중도를 배우게 되고, 진취적이기보다는 안정감을 추구해야 했기에 늘 억압된 기분이었다


나는 매일매일 소폭이라도 앞을 향해 걸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인데 그러지 못하고 늘 현실에 안주하고 있으니 발전과 함께 자존감도 함께 떨어져갔다. 그러다 보니 승리하는 것도, 발전하는 것도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잊어갔다. 이 책을 읽으며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수행했을 때의 짜릿함이 다시 떠올랐고, 그런 순간들의 사진 속의 내 표정도 떠올랐다.






어떤 이들이 내게 종종 말했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으면서, 왜 네 글은 쓰지 못하냐고. 그리고 또 어떤 이들이 말했다. 그렇게 부지런히 읽은 문장들은 언젠가 내가 글을 쓸 때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얼핏 들으면 같은 의미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전자는 그저 내가 보낸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게 전부겠지만, 후자는 독서를 넘어서게 하는 긍정의 힘을 준다. 이 책에는 스스로, 또 주변인이 그 무엇인가를 넘어가게 하는 힘을 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주 조금이라도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등을 두드려준다.






다재다능한 능력은 과대평가 되고 있으니, 그저 자신이 잘하는 것 한가지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라는 말에서, 30년간 이어온 나의 취미가 앞으로도 30, 40년 이어지며, 나를 조금 더 깊게 만들어주리라 생각해본다.



DNA 어디엔가 숨어있을, 나의 승리하는 습관을 꼭 찾을 수 있길, 꺼낼 수 있길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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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승리하는 습관을 원하는가! 평점10점 | b****e | 2020.04.27 리뷰제목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농구 성과코치 였고, 스포츠.비즈니스 분야의 코칭전문가다. 성공한 아니 성공이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농구스타들의 습관과 행동, 팀내의 성과, 팀원과의 관계등등 여러 방면에서 관찰한 내용들을 토대로, 또한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승리하는 습관'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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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농구 성과코치 였고, 스포츠.비즈니스 분야의 코칭전문가다.

성공한 아니 성공이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농구스타들의 습관과 행동, 팀내의 성과, 팀원과의 관계등등 여러 방면에서 관찰한 내용들을 토대로, 또한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승리하는 습관'을 15가지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나에게 NBA는, 스포츠CF에 출연하는 광고모델로 또는 예능프로그램에 종종 등장할때 연예인보듯 아는 정도라,

이 책의 초반부분에서 몰입해서 읽기가 쉽지 않았다.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이니까 당연히 모든 챕터에 NBA 이야기로가 빠질수 없는데, 제대로 본적도 없는 NBA 선수들이름부터, 경기용어, 경기규칙 등등 낯설수밖에 없다. 그러다 본론에서 NBA 를 하나의 상징으로 생각하고 쭉 읽어가기 시작하니까, 이전에 읽어왔던 여느 자기계발서보다 잘 읽혔다.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 사람인가 의 자기인식을 시작으로 당신이 모든 일에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는 화합까지.

저자가 알려주는 15가지 기술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보니, 나는 내가 무엇을 우선순위에 둬야 했는지 알지못하고 지냈던 것임을 문득 깨달았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할수 있다고, 끈질기게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는지, 좋은 책이다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래서 나는...에서 늘 주춤했는데, NBA는 농구다 라는 것만 아는 내가 이 책에서 '자기인식'을 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은 애써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좀 더 깊이 파고들어 그 안에 감춰진 것들에 대해 어떻게 할 건지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무시하거나 원인을 밖에서 찾는 일이 더 쉽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살고 있고, 그래서 자기인식 수준이 낮아지거나 심한 경우 자기인식이 아예 존재하지조차 않는다 -p69

이 말에 뜨금한다면, 이후 이야기도 궁금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정한 목표에 따라 확대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한다. 우리가 목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목표를 가까이 끌어당길 수도 있고 멀리 밀어버릴수도 있다는 말이다. -p169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속 선수, 코치, 팀 동료의 역할을 하게 된다. 나는 그 세 부분의 관점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을 일부러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p27

내가 지금 사원이라도, 경영자라도, 어느 역할을 위해도 잘 구성된 책이다.

NBA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맞춤 자기계발서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종이책 승리하는 습관 평점10점 | c*********1 | 2020.04.17 리뷰제목
지루하고 나태해진 삶에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후끈한 격려와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책 [승리하는 습관]은 산만한 세상에서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 앨렌 스테인 주니어는 그가 만났던 최고로 행복하고 최고로 영향력 있고 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지금 이 순간에 온 관심을 집중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책에서는 우리가 자기계발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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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나태해진 삶에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후끈한 격려와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책 [승리하는 습관]은 산만한 세상에서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 앨렌 스테인 주니어는 그가 만났던 최고로 행복하고 최고로 영향력 있고 최고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지금 이 순간에 온 관심을 집중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책에서는 우리가 자기계발서에서 누누히 말하고 있는 것을 다 안다고 해도 아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들 간의 간극을 좁히지 않는다면 소용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책은 세 개의 파트로 나눠 선수,코치,팀의 입장에서 각각의 역할들이 필요로 하는 특징들을 서술하고 있다. 1부에서는 개인이 성공하기 위해 가져야 할 특징이 다섯 개 제시된다. 제시되는 키워드만 봐도 영감이 떠오를 정도로 중요한 단어들과 개념들이 정리되어 있다. 자기인식, 열정, 훈련, 수용력, 자신감으로 나눠져 개인의 성공기술을 알려준다.

2부에서 다루고 있는 리더의 자질은 비전, 문화, 섬김, 인격, 권한 위임을 말한다. 일단 섬김과 인격이 들어갔다는 면에서 저자인 앨렌 스테인 주니어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임에도 일부에서는 등한시되고 있는 키워드들이기에 반가웠다. 내가 추구하는 리더의 바탕과 딱 일치하기에 그의 책을 읽는 내내 기분 좋을 수 있었다.

3부는 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팀은 믿음, 이타심,역할 명료성, 커뮤니케이션, 화합을 키워드로 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 믿음은 확신을 이끌어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위대한 팀은 믿음을 이끌어내듯 믿음이라는 것은 팀에 있어서 가장 확고하고 기본적인 특성이 될 수 있다. [승리하는 습관]은 농구라는 스포츠 경기를 빗대어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승리하는 습관을 알려주고 있다. 여러 예시를 통해 검증된 결말을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선택하게 하고 선택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습관으로 만들게 해준다.

각각의 챕터가 끝나면 '키 포인트'와 '기억하라'라는 코너를 통해 챕터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해주니 친절하게 밥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 듯하다. 일목요연하게 한 줄로 표현된 글귀들은 하나같이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해주었다.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성공에 필요한 대가를 기꺼이 지불하라고 한다. 첫걸음을 내디딜 용기가 필요한 것임을 그리고 그 용기는 변화를 일으키고 변화는 내 삶을 성공이라는 골인으로 결과 낼 수 있음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당신이 영위하는 삶, 당신에게 책임이 있다' 강력한 한방을 선사해준 이 글귀가 책을 다 읽고 난 후 머리에 남는다. 이 책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인물들, 다양한 경기 사례, 이기고 지는 이야기들이 매혹적으로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루하다는 소리가 아니다. 저자는 맛깔스럽게 독자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어 읽는 내내 심장이 벌렁거림도 느껴질 정도다. 빨리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새해에 세웠던 핑크빛 계획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바닷물에 가라앉은 그 무언가인 것처럼 사라진지 오래다. 그날이 그날같고, 제한되고 한정된 일상 속 게으름이 만연해 있는 내 삶에 이 책은 적절한 타이밍에 딱 맞는 조언을 선사했다. '시작하라, 다시 시작하라'고 종용하는 앨렌 스테인 주니어의 외침에 정신이 번쩍 든다. 승리하는 습관인 15가지 도구들을 무기처럼 장전하고 다시 일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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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슈퍼스타가 피 땀 눈물로 쌓아온 승리하는 습관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 2020.11.12 리뷰제목
당신의 자신의 일에 모든 것에 확신을 가지고 온 마음을 다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리저리 휘둘리며 갈피를 못 잡고 있거나 돈 때문에 마지못해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일은 일일뿐 이라는 생각이 당신을 편하게 만들지는 모르지만 일에 끌려가다보면 사람이 비참해질 뿐 아니라 성과도 낼 수 없다 반면에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갖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은 어떨까 열정은 힘든 시기를 시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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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신의 일에 모든 것에 확신을 가지고 온 마음을 다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리저리 휘둘리며 갈피를 못 잡고 있거나 돈 때문에 마지못해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일은 일일뿐 이라는 생각이 당신을 편하게 만들지는 모르지만 일에 끌려가다보면 사람이 비참해질 뿐 아니라 성과도 낼 수 없다 반면에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갖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은 어떨까 열정은 힘든 시기를 시행착오를 겪는 몇 년을 모든 일이 제대로 될지 알 수 없는 수많은 날을 헤쳐 나가게 해주는 강력한 엔진이다

 

NBA 스타 찰스 바클리는 무릎 부상 때문에 재활 훈련을 받느라 절대 코트에 서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끈질기게 코치를 따라다니며 코트에 서게 해달라고 졸랐다 결국 그의 열정을 이기 못한 코치는 부상당한 다리로 바닥을 디디지 않는다면 연습에 참여해도 좋다고 했다 그해 찰스 바클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농구공을 건네받은 그는 성한 다리 하나로 농구 골대 아래에 서서 연이어 열번이나 덩크슛을 했고 한 발로 스탠딩 점프를 하며 모두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코트로 되돌아오려는 바클리의 열정은 그렇게 뜨겁고 컸다

 

저자는 말한다 하루아침에 당신을 열정이 넘치는 사람으로 바꿔줄 수는 없다고 대신 그는 찰스 바클리가 한 발로 덩크슛을 한 사연 외에도 코비 브라이언트가 선수생활을 그만 둬야 할 정도의 큰 부상을 입고도 되돌아 온 이유 15살의 마이클 조던이 고작 고등학교 대표 팀에 들어가기 위해 죽어라 노력한 일을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에 담긴 수만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성공하는 순간의 희열 경쟁 우위를 선점했을 때의 짜릿함 패배를 극복해낼 때의 성취감을 함께 느끼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열정이 가득 차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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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승리하는 습관: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평점10점 | 0*******1 | 2020.05.04 리뷰제목
요즘 취업이 너무도 되지 않아서 삶이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승리하는 습관이라는 책이 나에게 묻는다. "인생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결과를 뒤엎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전략으로 결국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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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이 너무도 되지 않아서 삶이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승리하는 습관이라는 책이 나에게 묻는다. "인생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결과를 뒤엎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전략으로 결국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그들의 일상과 루틴, 작은 습관까지 모든 지켜본 저자는 결국 승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공을 습관화하기 위한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치열한 경기장 밖에서도 자신이 하는 일에 긍정적인 습관을 꾸준히 만들고, 이를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반복할 줄 아는 사람들, 재능이 뛰어난 선수보다도 그런 선두들이 판을 뒤엎는 괴물로 성장한다.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

1. 자기인식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2. 열정 : 내적 욕구를 폭발시켜라.

3. 훈련 : 성공하는 습관 만들기

4. 수용력 : 뼈아픈 조언도 받아들일 수 있는가?

5. 자신감 : 자신의 성공을 믿는다는 것

6. 비전 :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

7. 문화 :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8. 섬김 : 팀원의 마음을 여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9. 인격 : 사람이 따르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10. 권한 위임 : 인정의 힘

11. 믿음 : 확신을 이끌어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

12. 이타심 : 불가능한 게임을 뒤엎는 승부수

13. 역할 명료성 :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4. 커뮤니케이션 : 몸짓 언어와 목소리 톤까지 조절하라.

15. 화합 : 당신이 모든 일에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기업의 리더가 될 것도 아닌데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이런 의구심이 들었다. 내가 기업의 리더가 될 필요는 없다. 리더의 마인드로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회사가 없으면 내가 일할 곳이 없는 것이다. 회사가 존재해야 나의 존재가치도 인정받는 것이다. 회사가 잘 운영되기 위해 리더의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 스타벅스는 2008년 7,000개가 넘는 매장의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유는 에스프레소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다. 스타벅스의 가치를 인정받게 했던 이유는 커피 맛이었는데, 그게 수준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슐츠는 바로 모든 매장의 문을 닫고 미국 내 모든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에 대한 재교육을 시행했다. 10년 후 스타벅스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 중 하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들 중 하나가 되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과감하게 실시하여 회사가 살아나 다시 번성하게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나 자신의 성공을 믿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강점을 강하하고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회를 찾아야겠다. 상위 1%로의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지켜보고 수많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인터뷰한 끝에 저자는 성과를 내는 운동선수들과 성공한 경영인이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원칙을 고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원칙을 이 책으로 엮었다.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승리하는 습관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p. 49

"넌 결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할 거야. 하지만 그에 따른 대응 방식이나 반응은 통제할 수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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