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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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무기가 된다

리뷰 총점 9.0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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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창조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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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327. 질문이 무기가 된다. 평점8점 | YES마니아 : 골드 h********0 | 2020.04.21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회사에서 상사에게 무언가를 지시받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모르는것이 생겼을땐 상사에게 물어보나요? 아니면 찾아보나요?당신이 일을 빨리 처리할수있게 도와줄 무기를 알려줄 오늘의 책!" 질문이 무기가 된다 " 입니다.    이책은 사고법 시리즈의 두번째이다.   이 사고법은 우리 회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니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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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

 

회사에서 상사에게 무언가를 지시받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모르는것이 생겼을땐 상사에게 물어보나요? 아니면 찾아보나요?

당신이 일을 빨리 처리할수있게 도와줄 무기를 알려줄 오늘의 책!

" 질문이 무기가 된다 " 입니다.

 

 

 

이책은 사고법 시리즈의 두번째이다.

 

 

이 사고법은 우리 회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니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고고!

 

http://blog.yes24.com/document/12295894

 

분명히 같은 지시를 받고 일을 했는데도  누구는 인정을 받고, 누구는 구박을 받는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일일이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너 알아서 해라" 이다.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머라하고, 안물어보면 왜 맘대로 하냐는 상사의 마음을

내가 어찌 읽을 수 있을까.... 인생.... 

그러니 우리 스스로가 정답을 찾는 수 밖에...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논점사고의 방법을 알아보자!!

 

 

논점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으면 생각해야 할 것이 한정되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대상들을 버릴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논점사고의 장점이다.

 

 

 

이렇게 논점을 정하는것도 좋지만 때론 많은 논점은 쥐약이 되고만다.

모든 논점을 전부해결하려다 어정쩡하게 끝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은 "전략이란 버리는 것" 이라고 말한다. 모두를 충족시킬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문제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다음의 3가지 포인트로 문제를 검토해보자.


1) 해결할 수 있는가, 해결할 수 없는가 

2) 해결할 수 있다면 실행이 가능한가 
3) 해결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가 

 

 

우선 " 해결할 수 있는가, 해결할 수 없는가" 를 판단하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도전해봐야 시간낭비와 마음고생만 생길뿐이다.

해결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면 그 논점은 즉시 버리고 다시 논점을 재설정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논점의 사고를 높일수 있을까?

 

1) 시야  : 평소에 그다지 보지 않는 방향으로 눈길을 돌린다.

2) 시좌 : 두단계 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일을한다.

3) 시점 :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우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그것들을 모두 해결하려면 시간도 부족하고 일손도 부족하다.

일은 해결할 수 있는 기한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많은 문제 중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후보들을

정확하게 선택하고 압축하여 해답을 발견하고 성과를 올려야 한다.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건지

이렇게하면 성과를 올릴수 있는건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냉혹한 비지니스 세계에서 이 책은 당신에게 정답을 알려줄것이다.

 

더 잘하기위해 이 책을 집어든 당신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말이다. 

 

 

 

# 이 리뷰는 한빛비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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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질문이 무기가 된다 평점8점 | w*****1 | 2020.04.08 리뷰제목
문제해결을 시작하기 전에 문제처럼 보이는 것에서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것, 바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하는 것이다.진짜 문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논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논점을 설정한다고 하는, 문제해결의 가장 상류에 해당하는 과정이 '논점사고'다.[질문이 무기가 된다 p.20 / 우치다 카즈나리]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발생한 문제에 대한 현상을 보게될 것이다.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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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을 시작하기 전에 문제처럼 보이는 것에서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것, 바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하는 것이다.


진짜 문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논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논점을 설정한다고 하는, 문제해결의 가장 상류에 해당하는 과정이 '논점사고'다.


[질문이 무기가 된다 p.20 / 우치다 카즈나리]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발생한 문제에 대한 현상을 보게될 것이다. 일어난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그 현상을 해결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현상만을 가지고 고민한다고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논점을 찾아야 한다. 당장에 현상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현상으로 인해 생기게 되는 문제,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그 논점을 찾기 위해서는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현상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그때 우리는 각자의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추구하는 그 본질은 무엇일까? 우리가 이 일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과 이 현상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등의 질문일 것이다. 이러한 질문들의 결과는 그 환경에 마주하는 상황 가운데 더 좋은 방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주하는 문제에서 '논점'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마주하는 문제들 가운데 해결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들을 찾아내야 한다. 수많은 질문과 그 질문에 따른 대답이 요구될 것이다. 그 훈련은 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시야가 넓어질 것이고 통찰력이 생길것이다. 단지 상하구조에서 까라면 까는 시스템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보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될 것이다.


  '질문이 무기가 된다'라는 책이 말하고 있는 내용들은 결국에 우리가 해내야 하는 일들에 대해서 조금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이루어 져야 할 일들이라면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그 방법은 우리가 해야하는 질문은 문제에 대한 논점을 얼마나 잘 집어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준다. 여전히 일터에서 우리의 사회 구조가 수직구조로 되어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적어도 권위를 지키려는 사람이 있는 곳일수록 우리의 질문들은 묵살된채 시키는 것만 해야됨을 볼 때가 너무나 많다.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그 구조의 한계를 현 세대는 느끼고 있고 변화되고 있다.


  혹여나 내가 속한 어떠한 공동체 혹은 집단이 조금 더 창의적이기를 원한다면 일방적인 수직구조의 관계에서 오는 명령 복종 관계가 아닌 서로가 질문을 하고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모습을 그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권위가 세워지지 않는게 아니니 말이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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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질문이 무기가 된다 후기 평점10점 | t*********y | 2020.05.26 리뷰제목
한줄평 : 마케팅, 경영에 관심있다면 강추 ★★★★★ 표지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든다! 무지개 빛이나는 광택이 나는 글자표지에 녹색을 글자색으로 맞추고 검정색 책 커버랑 같이 있을 때 잘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이지 않나 싶다. 당신의 말에는 논점이 있습니까? 라는 말은 잘 안 와닿고, 표지 뒷면에 "시키는 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지?" 이 문구가 더 와닿는 책이다. 작가는 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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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마케팅, 경영에 관심있다면 강추 ★★★★★

 

표지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든다! 무지개 빛이나는 광택이 나는 글자표지에 녹색을 글자색으로 맞추고 검정색 책 커버랑 같이 있을 때 잘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이지 않나 싶다.

당신의 말에는 논점이 있습니까? 라는 말은 잘 안 와닿고, 표지 뒷면에 "시키는 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지?" 이 문구가 더 와닿는 책이다.

 

작가는 우치다 카즈나리라는 일본 작가이다 ㅎㅎ 이력은 도쿄대학 공학부, 현 와세다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입사한 이력이 눈에 확 와닿는다. 책 내용도 비즈니스 스쿨 교수 다운 경영학적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책은 시리즈로 질문이 무기가 된다, 가설이 무기가 된다, 직감이 무기가 된다 등 시리즈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름의 책들을 많이 출간했다. ㅠㅠ 개인적으로 제목은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책을 읽고나면서 나머지 책들도 내용이 궁금해 읽어보고 싶어졌다.

 

머리말을 읽어보면 우리는 하라는 대로 일을 처리하고 만족스러워 하지 않게 일처리를 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것은 올바른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 올바른 문제가 무엇인지 찾는 질문, 그 올바른 질문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Quiz : "A씨와 B 씨 앞에 케이크가 하나 놓여 있다. 두 사람 모두 납득할 수 있도록 케이크를 두 조각으로 나누고 싶다. 자,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를 응용하면 "어떻게 하면 공평하게 유산을 분할 할 수 있을까?"로 응용 가능함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정답은 무엇이었을까?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정답은 궁금해 하는 여러분을 위해 맨 아래 쪽에 적어놓겠다 후훗]

유산상속의 문제는 "얼마나 공평하게 나누는가?" 가 아니라 "상속인이 얼마나 납득하는가?"이다 이런 질문을 잘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이다. 초반부에 상당히 흥미가 생기게 잘 만든 책이었다.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 중 하나는 논점을 잘 설정하는 것이다. 위의 4가지 프로세스는 논점을 잘 설정하기 위한 프로세스이다.

<영화 '아이로봇'에서 올바른 질문을 하지 않으면 답을 해주지 않았던 박사> 올바른 질문이 문제의 해결로 이끈다.

마케터와 사장님들이 항상 갖는 문제점들이 위에 수록되어있다.

현상과 논점의 차이를 보면 논점의 중요성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 이 현상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문제해결인것이다. '가격이 높다;는 불만이 나타났다는 것에 무조건 가격을 할인한다는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좋은 낚시터를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좋은 낚시터 자리는 낚시에서 고수와 초보를 가르는 중요한 경계이기도 하다. 내 자리에는 물고기가 안 무는데 프로들은 조금 옆에 떨어져 있을 뿐인데 입질부터가 다르다.

좋은 낚시터 자리를 설정하기 위해선 좋은 가설이 필요하다. 가설이 무기가 된다를 읽는 것이 더 좋겠지만 지금은 질문이 무기가 된다를 읽고 있는 관계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책으로 간단한 가설을 세웠다. 두가지 가설이다.

첫번째 내 포인트가 좋지 못하다. 이 경우는 몇몇 포인트를 찍고 그 근처에서 낚시를 해보며 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어떤 상황조건에 있는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하지 포인트 들을 몇곳 찍고 돌아보는 것이다.

두번째 가설은 그 낚시 장소가 시간에 따라 물고기가 잘 잡히기도 하고 잘 잡히지도 않는 곳이다 라는 것이다. 이 경우는 오랜 시간 해보면서 잘 잡히는 시간대의 파악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여러 가설이 있을 수 있으나 이정도로만 ㅎㅎ

일 잘하는 법이 많이 담겨져 있을 것 같은 법칙들이나 여기서는 언급만 하지 자세히 다루지는 않는다. 이 책은 경영학 전공서가 아니다 ㅠㅠ 그러나 서랍 개념은 새롭고도 흥미로운 내용이니 오늘도 책 읽은 보람을 느낀다.

논점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략적 사고에 대한 마인드맵이다. 매우매우 이 책은 내 맘에 드는 부분이 많다

총평 : 이 책은 마케터와 경영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올바른 문제파악을 하는 올바른 질문을 하게 하는 좋은책!

한줄평

내 맘에 쏙 든 책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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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질문이 무기가 된다(사고법 시리즈)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2 | 2020.05.16 리뷰제목
<직감이 무기가 된다>,<가설이 무기가 된다>에 이어서 세번째 <질문이 무기가 된다>이다. 앞서서 가설 사고가 이과적 사과 과학적 사고라면, <질문이 무기가 된다>에 등장하는 논점 사고는 문과적 사고에 근접하고 있다.'즉 세권의 책은 나의 사고법을 최적화하며, 이과적 사고와 문과적 사고를 융합하며,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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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이 무기가 된다>,<가설이 무기가 된다>에 이어서 세번째 <질문이 무기가 된다>이다. 앞서서 가설 사고가 이과적 사과 과학적 사고라면, <질문이 무기가 된다>에 등장하는 논점 사고는 문과적 사고에 근접하고 있다.'즉 세권의 책은 나의 사고법을 최적화하며, 이과적 사고와 문과적 사고를 융합하며,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도출할 수 있다.즉 인간에게 '사고법'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이며, 문제를 적제 적소에 재빨리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사회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에게 문제라는 것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고 있었다.사실 우리는 어떤 문제를 발견하게 되면, 그 문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다.그런데 문제가 잘못되었다면, 거기에 대한 잘못된 답을 도출할 수 있다.즉 바른 질문은 잘못된 선례를 미연에 찾아내 제거하고,옳은 선례로 고쳐나갈 수 있다.사실 <질문이 무기가 된다>는 우리 정서와 맞지 않다.,우리는 질문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상황에 맞지 않은 질문은 도리어 배척당할 때가 있다.그러나 정확한 질문,적제적소의 질문은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하며, 지혜로운 답안을 도출할 수 있다.


나는 <가설이 무기가 된다>와 <질문이 무기가 된다>를 이번 4.15 선거에 요긴하게 써먹었다.멀리서 선거 판세를 들여다 보았고, 선거 과정에서 후보와 후보가 격돌하는 경선과정에서 실패라는 결과물을 보면서 이 두가지 사고법,융합적 사고법을 의식적으로 이용했었다.그 과정에서 남다른 사고를 제시하였고, 그것이 적제 적소에 먹혀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문제가 나타나고, 결과가 신통치 않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찾아나가야 한다.데이터와 지식, 경험, 정보들을 총망라하면서, 남다른 답을 도출해 나간다면,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설득을 시킬 수 있는 강한 힘이 될 수 있다.그것을 실제로 미국 뉴욕시장이 실제로 써먹었고, 미국 뉴욕시의 우범 지대의 범죄율을 줄여 나가게 된다. 문제의 논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상을 들여다 보면서,그 현상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즉 이 책은 저신의 직업이 무어냐에 따라서 적재적소에 쓰여질 수 있다.보험업이라면,고객을 확보하는데 힘을 쓸 수 있고, 영업을 한다면, 비즈니스 전략을 제대로 세울 수 있다. 정치인이라면, 선거 전락을 만들거나 정책을 만들때 원하는 답을 도출할 수도 있고,나의 나쁜 습관도 고쳐나갈 수 있는 강한 힘이 된다. 즉 이 책은 나의 사고법을 확장시킬 수 있고, 사고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바꿔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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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문제해결을 위한 첫걸음 논점사고 평점10점 | j*****8 | 2020.04.22 리뷰제목
당신의 말에는 논점이 있습니까?문제해결은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올릴 때 매우 중요하다 이때 암묵적인 전제로,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진짜 문제를 깨닫는 능력이야말로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요건이다문제설정ㅡ해결책의 입안과 제시ㅡ실행ㅡ문제해결가상 상류에 해당하는 문제설정 단계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 후에 아무리 열심히 문제의 해답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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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에는 논점이 있습니까?

문제해결은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올릴 때 매우 중요하다 이때 암묵적인 전제로,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

진짜 문제를 깨닫는 능력이야말로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요건이다

문제설정ㅡ해결책의 입안과 제시ㅡ실행ㅡ문제해결

가상 상류에 해당하는 문제설정 단계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 후에 아무리 열심히 문제의 해답을 찾아 그 해결책을 실행해도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할 뿐 성과는 오르지 않는다

진짜 문제, 해결해야 할 문제를 '논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논점을 설정한다고 하는, 문제해결의 가장 상류에 해당하는 과정이 '논점사고'다

P189 직장인 성장에서 구체적 스킬이나 지식의 개발과 축적은 중요하다 그러나 주인의식이나 사물을 보는 견해나 사고방식은 중장기적으로 엄청난 차이로 나타난다
해결책의 기획이나 실행이 장애에 부딪혔을 때도 좀 더 상류에 있는 대논점으로 되돌아가 생각해보면, 좀 더 창조적인 해결책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하고 있는 일의 질이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경험이 적을 때부터 항상 논점을 의식하고 의문을 가지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논점사고를 높이는 데 중요한 것은 '주어진 문제에 의문을 가진다'로 대표될 수 있다 항상 다른 관점, 즉 다른 시점으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습관을 갖추는 것이다

우치다 카즈나리의 사고법 시리즈 중 <가설이 무기가 된다>는 <질문이 무기가 된다>와 한 쌍을 이루는 책으로 어느 쪽을 먼저 읽어도 이해가 되도록 쓰였다 문제 발견에 역점을 둔 <질문이 무기가 된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올바른 '질문'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처음부터 논점을 잘못 설정하면 올바른 문제 해결을 할 수 없다 해결해야 될 올바른 문제를 찾기 위해 꼭 필요한 논점사고와 논점사고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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