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어느 학자가 "한국은 종교의 박물관"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정말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종교가 존재한다. 내 주위에만 봐도 천주교를 비롯해서 개신교, 불교 외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 올바른 종교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커가고 있는 아이들은 더더욱 종교란 무엇인지, 왜 생겨난 것인지, 올바른 종교관은 무엇인지를 공부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세계 종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는 종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토론해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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