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살리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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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살리는 마케팅

평범한 이들이 놀라운 성과를 내는 비법

리뷰 총점 9.2 (15건)
분야
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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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회사 살리는 마케팅 평점10점 | t*****9 | 2019.03.03 리뷰제목
가상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김아쉽 팀장은 이 책을 이끌어간다. 팀장이 마주한 현실이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 같아 몰입도가 좋으며,중간중간 삽화들과 재밌는 이야기로 지루함을 덜어주는 전개를 보여준다. 마케팅 일을 실무로 하지 않더라도 이 책은 많은 것을 공감 하게해주며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마케팅은 마케팅 부서에만 맡길 수 없다"-데이비드 패
리뷰제목

가상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김아쉽 팀장은 이 책을 이끌어간다. 


팀장이 마주한 현실이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 같아 몰입도가 좋으며,


중간중간 삽화들과 재밌는 이야기로 지루함을 덜어주는 전개를 보여준다.


마케팅 일을 실무로 하지 않더라도 이 책은 많은 것을 공감 하게해주며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마케팅은 마케팅 부서에만

맡길 수 없다"

-데이비드 패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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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두 그룹의 차이점을 몸으로 느껴 봤다


할 수 있습니다. 다소 공감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은 '마케팅'이라는 카테고리 뿐 만


아니라 사실상 전 영역에서 회사에 관련된


 알고리즘을 제시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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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으로 쉽게? 뛰어난 마케팅 결과물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당장 유튜브에 마케팅만 검색 하더라도 엄청난 자료들이 쏟아집니다.


 그 중에서 유명하게?성공리에? 바이럴 된 마케팅 결과물들이 


이 책을 보는 내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마케팅 성공은 조직에 달려있다'


를 충분히 공감 하면서 떠올랐던 예시들이 어떤 조직


 안에서 어떤 결과를 거쳐 만들어졌는지 더욱 궁금 해졌습니다. 


당장 알아볼 예정입니다.




이 책은 기존에 마케팅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신다면


" 야 너두....?"


하실 거고


마케팅 공부를 하는 학생 분들이 읽으신다면


앞으로 닥칠 일들을 조금이나마 공감 할 수 있는


재밌는 책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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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마케팅 입문서, 회사 살리는 마케팅 평점10점 | r****s | 2019.02.18 리뷰제목
마케팅이 어려워요? 회사 살리는 마케팅은 어려운 마케팅을 상황에 맞게 잘 풀이해낸 책이다.쉽게 설명을 하기 어려운 마케팅을 상황을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꼬집으며,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누구나 생각하는 좋은 품질은 당연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품질이 좋음을 어떻게 풀이해 나갈 것이며, 그 외 방법을 어떻게 잡아 낼까?만약 당신이 마케팅을 처음 하는 마케터라면, 직장인으
리뷰제목


마케팅이 어려워요? 회사 살리는 마케팅은 어려운 마케팅을 상황에 맞게 잘 풀이해낸 책이다.

쉽게 설명을 하기 어려운 마케팅을 상황을 이야기하고, 문제점을 꼬집으며,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누구나 생각하는 좋은 품질은 당연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품질이 좋음을 어떻게 풀이해 나갈 것이며, 그 외 방법을 어떻게 잡아 낼까?


만약 당신이 마케팅을 처음 하는 마케터라면, 직장인으로서 느껴야할 고충을

이 책을 통해 모두 알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CEO라면, 이 책에 등장하는

꼰대 사장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해준다.


사업은 쉬운 것이 아니지만, 사람과 함께 일하는 직장은 더 어렵다.

그 중 회사 내에서도 회사 외에서도 사람을 상대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마케터야 말로 위대한 직업이 아닐까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비록 짝퉁 마케터 이지만,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의 본질과 마음가짐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할 마케팅의 방향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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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회사 살리는 마케팅 평점10점 | 9*****z | 2019.02.17 리뷰제목
이번 책은 "회사 살리는 마케팅"이다. 현재 나는 동계 인턴 중인데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직은 인턴이라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앞으로 계속 근무를 하게 되면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이 책은 실제 팀장 직급에 있는 선배들이 쓴 책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풀어낸 책이다.책의 구성으로는 실제 문제
리뷰제목

이번 책은 "회사 살리는 마케팅"이다. 현재 나는 동계 인턴 중인데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직은 인턴이라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앞으로 계속 근무를 하게 되면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은 실제 팀장 직급에 있는 선배들이 쓴 책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풀어낸 책이다.

책의 구성으로는 실제 문제에서 발생한 대화가 적혀져 있고 이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솔직히 다들 일이 많고 바빠서 "문제-해결 방법" 식의 가르침은 회사에서도 보기가 드물다. 따라서 나는 앞으로의 문제를 접할 때 보다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이번 서평 이벤트를 신청하였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책이다!

 

그럼 가장 기억에 남은 부분을 소개하고 총평을 내리겠다.

 

 

 

우리 제품은 장점이 많아요!

수많은 장점을 다 강조하는 건 장점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다

? 책 내용 中

책에 나와있듯이 "제품이 갖고 있는 모든 장점을 다 강조하려고 한다" 가 문제점으로 써져있다. 나 또한 항상 드는 생각이

'제품의 장점을 다 알려줘야지 소비자가 사지 않을까?'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많은 장점을 나열하는 게 좋지 않을까?' 등

장점을 최대한 나열하려고 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핵심은 강조! 핵심 내용 한 가지만 강조하라.라고 나와있다.

핵심 내용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예를 들면 바로 와닿을 것이다.

'피로회복' 음료는? '안전'하면 떠오르는 차는? 등등 어떤 특정 제품을 생각했을 때 바로 자사 제품이 나와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브랜드가 하나의 '단어' 또는 '컨셉'을 소유한 결과라고 한다.

 

 

 

마케팅 비용을 쓰면 바로 성과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이 내용은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어서 선정하게 되었다.

모든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에이전시, 클라이언트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순하게 ROAS가 얼마나 나왔나이다.

다들 당장 광고효율 대비 매출을 우선시하고 정작 중요한 브랜딩 프로모션은 안 한다.

"광고 효율 좀 높여주세요" "왜 이렇게 성과가 안 나오는 것인가요?" 등등 단순하게 광고에만 집착한다.

광고에만 집착하는 분들에게 브랜딩 프로모션을 추천한다. 할인, 증정품을 줌으로써 손해가 발생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로써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단순하게 성공-실패로만 판단해야 하나?

신제품 출시의 경우 다들 '성공 or 실패'의 관점에서만 바라본다.

하지만 책에서는 '개선'이라는 관점을 추가해라 라고 한다. 린스타트업 전략을 소개했는데 , 린스타트업 전략이란 아이디어를 빠르게 최소 요건 제품으로 만든뒤 출시하고 시장의 반응을 살펴서 다음 제품에 니즈를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전략이다.

클라이언트가 여건이 된다면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고 싶다. 실패에 두려워 하지 않고 제품의 수정과 개선을 할 수 있는 자세야 말로 성공하는 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실무에서 벌어지는 문제점 & 해결책

이 책을 추천하는 대상은?

마케팅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및 팀장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번 책은 여지껏 읽은 책중에 만족스러웠다. 내가 인턴이라 실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문제와 해결을 하는 간접경험을 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세로길이가 내 손바닥만한 정도로 작다. 이번에 출퇴근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손으로 들고있거나 가방에 넣기도 간편하고 무겁지 않아서 좋았다.

 


 

 

 

위의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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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마알못을 위한 마케팅 개론서 평점10점 | r*****i | 2018.09.13 리뷰제목
인문계 대학을 졸업하고 얼떨결에 홍보대행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3년차.슬슬 인하우스로 옮겨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변의 권유가 들린다.다시 영어 점수를 맞추고 슬슬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는데...대체 마케팅이 뭐야?!참고될 만한 책을 수소문해 여러 권 구입하기도 하고 빌려보기도 했다. 마케팅 서적의 바이블로 불리는 책들도 읽었지만,나같은 '마알못'에게 이 책이 가장 적합했
리뷰제목

인문계 대학을 졸업하고 얼떨결에 홍보대행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3년차.

슬슬 인하우스로 옮겨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변의 권유가 들린다.

다시 영어 점수를 맞추고 슬슬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는데...

대체 마케팅이 뭐야?!

참고될 만한 책을 수소문해 여러 권 구입하기도 하고 빌려보기도 했다.

 

마케팅 서적의 바이블로 불리는 책들도 읽었지만,

나같은 '마알못'에게 이 책이 가장 적합했다.

 

'마알못'이 기대할 수 있는 이 책의 효용은,

 

- 마케팅 부서가 '무슨 일'을 담당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전달

- 세부적인 업무 프로세스 파악

- 현직자가 실제로 겪는 문제점

- 그리고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읽고 보니 대부분 마케팅 문제는 조직 내에서 기인하는 것이지만,

푸념에 그치지 않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적용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래서 '나는 어떤 마케터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예전 대행사 같이 다니던 분이 어느 인하우스 팀장으로 들어가서는

"마케팅에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라는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그분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이직을 했더라면...

 

그런 이야기는 안 할 수 있게, 이직 예정자들에게 엄청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케팅 부서의 실체가 궁금한 취준생에게도 몹시 유용한 도서가 될 듯하다.

책에 나오는 직장생활 전반은 다른 업계에서도 충분히 있는 사례이기도 하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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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회사 살리는 마케팅 평점10점 | d****k | 2018.09.06 리뷰제목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모두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케팅이란 분야가 특수한 교육과 특별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타 부서 다른 구성원의 경우, 마케팅은 국한된 부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여 관심을 전혀 갖지 않게 된다. 그리고 귀찮아 한다. 마케터(또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는 일을 물어다오는 황새와 같아
리뷰제목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모두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케팅이란 분야가 특수한 교육과 특별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타 부서 다른 구성원의 경우, 
마케팅은 국한된 부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여 관심을 전혀 갖지 않게 된다. 
그리고 귀찮아 한다. 
마케터(또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는 일을 물어다오는 황새와 같아서, 
기존의 피로에 새로운 피로를 가중 시키는 적(敵)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지은 이도 이렇게 소수에게 집중되는 관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또는 읍소)하듯, 표지에 글을 남겼다. 
마케팅은 구성원 모두가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생각보다 책이 가볍고 얇아서 겉만 핥다가 끝나겠구나 했는데, 
읽기 쉬운 구성과 문장에, 현장감을 살리는 스토리까지 더해, 읽는데 집중하게 해준다. 
마케팅 일을 조금이나마 해본 사람들은, 전체를 가로지는 가상의 회사 속 일어나는 일에 
화가 잔뜩 쌓이는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공감될 것이다. 
물론 이런 일들을 반면교사 삼아, 구성원들의 자세-잘못된 부분을 수정,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만, 
화가 나는건 어쩔 수가 없다. 
사실, 이 책은 마케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 알았던 내용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 
것보다 다른 부서의 사람들, 고위 직급자들이 읽고, 현재의 업무를 생각하기에 적합하다. 
브랜드 또는 회사의 가치 상승이라는 같은 목표가 있다면, 
마케팅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고, 업데이트가 되어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있는게 아닐까? 

좋은 발판이 될만한 재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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