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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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리뷰 총점 8.7 (26건)
분야
인문 > 한국/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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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손자병법 평점6점 | g*****u | 2007.09.03 리뷰제목
머리말에서 한 독자의 '의역이 많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언어로 손자병법을 풀어쓴 것이기에 의역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다"라고 밝히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물론, 나의 한문 실력과 동양 고전 이해 능력에 문제가 있겠지만, 이 책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끔 쉽게 의역이 된 것도 아니며, 그렇
리뷰제목

 머리말에서 한 독자의 '의역이 많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언어로 손자병법을 풀어쓴 것이기에 의역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다"라고 밝히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물론, 나의 한문 실력과 동양 고전 이해 능력에 문제가 있겠지만, 이 책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끔 쉽게 의역이 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고문(원문)에 대한 완전한 직역(의역이 섥이지 않은)도 아니어서 나 처럼 손자병법을 처음 대하는 독자가 읽기에는 막히는 부분이 적지 않다.  

 

 한문으로 된 고전의 번역서 선택에 있어서 일반인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은 번역이 잘 된 책을 어떻게 고르느냐 하는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이 책의 번역이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나는 그런 오류를 지적할 수준이 못되기 때문에) 한문의 한 글자/단어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특성상, 동양 고전의 번역서는 특히 번역 문제가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고전 출판에 있어서는 출판사와 저자들이 명확히 책의 눈높이를 밝혀서 독자의 책 선택에 친절한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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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손자병법 평점8점 | j***z | 2013.04.14 리뷰제목
고전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병법서다. 조선시대에는 이 책이 금서목록에 포함되었었다고 하니,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얘기지만 당시로서는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었던 서적이었나 보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 책의 저자가 토사구팽을 당했다는 설이 있다. 정권이 안정되고 나면 이런 혁명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권력자들에게 껄끄러운 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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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병법서다. 조선시대에는 이 책이 금서목록에 포함되었었다고 하니,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얘기지만 당시로서는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상당한 위협이 되었던 서적이었나 보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 책의 저자가 토사구팽을 당했다는 설이 있다. 정권이 안정되고 나면 이런 혁명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권력자들에게 껄끄러운 존재일 수 밖에 없고 그로인해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을 당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한편,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이 손자병법은, 삼국지의 조조가 중복이 되는 부분을 정리해서 나름의 해석을 붙인 다음에 유산으로 남겨진 것이라고 한다. 아뭏든 이 책에 나온 귀절중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 라는 문장인데, 사실 원전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불리해지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사람들이 조금 과장법을 써서 백전불패라고 습관적으로 쓰고는 한다. 아뭏든 고전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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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처녀처럼 침착하고 토끼처럼 속전속결하라 평점8점 | l*********g | 2009.12.25 리뷰제목
♣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솔직히 말하면 어려웠다. 말은 어렵지 않았지만 병법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재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동서양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알려진 병법 철학서라 꼭 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당연히 홍익출판사에서 발간한 <손자병법>은 축약본이다. 아마 103권의 <손자병법>을 도전했다면 시험이 왔을 것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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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솔직히 말하면 어려웠다. 말은 어렵지 않았지만 병법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재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동서양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알려진 병법 철학서라 꼭 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당연히 홍익출판사에서 발간한 <손자병법>은 축약본이다. 아마 103권의 <손자병법>을 도전했다면 시험이 왔을 것이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책 서두에 그러니까 한 번도 알지 못한 사실이었던 <손자병법> 저자에 관한 논란이었다. 지금껏 <손자병법> 저자를 놓고 오나라의 손무이니, 제나라의 손빈(후손)이니 했다는 것이다.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었기에 귀를 쫑긋 세우며 읽었던 부분이었다. 결국 이런저런 말이 있었지만 지금도 타당성을 놓고 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2,000여 년 된 한대 은작산 죽간본 <손자병법>이 등장하여 손무일 가능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그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손무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단지 남아 있는 기록은 정처 없이 떠돌다가 오나라에 도달하여 오자서를 만나고 그를 통해서 오나라왕 합려와 큰 뜻을 이뤄 성공적으로 전쟁을 치렀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오나라 전쟁도 내부의 문제로 실패하여 손무에 대한 없다고 한다. 세월 속에 잠자고 있던 <손자병법>은 사람들의 손에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삼국지>의 영웅 조조가 이 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는 전쟁 중에서도 책을 읽을 정도로 독서광이었고 <손자병법>의 가장 뛰어난 주석을 남긴 사람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이렇듯 손무의 <손자병법>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아 ‘동양 군사학의 아버지’라 불리울 수 있었던 것이다.   


예전과 달리 지금의 전쟁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부대를 통솔하는 법이랄지, 장수의 마음가짐이랄지, 전반적인 상황은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인생을 전쟁이라 표현하지 않았던가! 사실 나는 여자라 그런지 전쟁영화도 좋아하지 않고 칼과 총을 들고 싸우는 전쟁이라면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읽을 때 우리의 인생이 전쟁이라는 관점을 놓고 읽기 시작했다. 손무의 말처럼 매번 전쟁에서 승리하는 승리는 좋은 승리가 아니라고 했다. 역시 전쟁도 실패를 통해 더 나은 성공으로 가는 길이나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1. 계획(싸우기 전에 신중히 계획하라.)해야 한다. 주석에도 보면 가장 뛰어난 전략가는 싸움질에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바로 기초를 튼튼히 하는 자라고 했다. 즉 계획이 다양하면 이기고, 계획이 다양하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 그 다음으로는 2. 작전(오래 끌지 말고 속전속결하라.)이다. 전쟁은 오래 끌면 끌수록 실패율이 높다고 한다. 다소 모자란 점이 있더라도 속전속결하여 승리를 얻는 것이 좋으며 완벽하게 준비를 갖추지 못했을 경우 장기전을 치르게 되면 실패한다는 것이다. 3. 전략(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인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지피지기, 백전백승’과 달리 책은 ‘지피지기, 백전불태’라고 말하였다. 오히려 손무는 백번 싸워 백 번 다 이기는 경우는 좋은 일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p92에 보면 ‘적을 모르고 나를 알기만 한다면 이기고 질 확률은 절반이 되며, 적도 모르고 나 자신도 모른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험에 빠지게 된다’라고 했다. 4. 형세(반드시 이길 수 있는 형세를 갖추어야 한다.)인데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승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 놓고 적과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걸어 놓고 승리를 추구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최대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형세를 갖추어 놓고 움직여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그 표현을 손무는 천길 높은 골짜기에 가둬둔 물을 한 번에 쏟아 내듯 쌓여 있는 힘을 발휘하라고 말했다. 정말 멋진 표현이다! 5. 기습 전술(일시에 쏟아질 듯한 기세를 유지하라.)인데 이것은 ‘꼭 맞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6. 기만작전(승리는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인데 어쩌면 이것은 4. 형세와 비슷하다. ‘권모술수’를 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임기웅변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즉 위장을 최고로 하여 형세를 아예 드러내지 않고 무형의 경지에 이른 부대가 잘된 부대라는 것이다. 결국 적의 정황 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여 승리를 거두는 자야말로 ‘용봉의 신’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은 늘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언제나 변화하여야 만이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7. 작전 목표(결정적인 승리의 조건을 먼저 쟁취하라.)인데 어떤 전술이든 허와 실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장수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작전을 세우는 것이다. 때론 돌아가는 듯 바로 가는 전술을 세우기도 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인 속전속결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전쟁은 시간전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군대든 시간이 지날수록 사기가 느슨해지고 철수할 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니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엄청난 계획을 세워서 뭔가를 해보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체였던 마음은 기체가 되어 날아가고 계획도 엉성해 지기 시작한다. 어떤 일은 장기전으로 치러야 할 일도 있지만 되도록 무슨 일이든 속전속결이 좋은 것 같다. 그 장기전에 중간 중간 나눠 속전속결로 하나씩 이뤄 나간다면 돌아가는 듯 보이지만 바로 가라는 손무의 말이 통할 것 같다. 8. 임기응변(상황 변화에 따라 변신하라)인데 자주 등장하는 말처럼 보이지만 중요하기에 반복해서 말하는 것 같다. 군대는 물이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화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9. 이동과 정찰(적의 형세를 잘 살펴야 승리한다.)이고 10. 자연지리(땅과 하나가 되어라.)이다. 너무 급하게 먹었던 책이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인생을 놓고 생각하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p184에 보면 ‘전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처녀처럼 조용하고 침착하고 조심하여 적의 경계심을 늦추어 문을 열게 만들고, 전투가 시작되면 마치 덫에서 벗어난 토끼처럼 재빠르게 출동하여, 적이 미처 저항하지 못하게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아니 어떤 큰 꿈을 현실로 바꾸든 간에 먼저는 침착하고 철저히 계획하여 준비해야하며, 그 계획을 실패로 끝내지 않기 위해 속전속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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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손자병법 평점6점 | YES마니아 : 골드 d*****0 | 2015.08.06 리뷰제목
손자 병법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책이 오랜 시간 동안 출판되어 왔다. 사실 서점에서 내가 골라 보았던 책들은 이 책과는 달리 현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고 각 해당 부분에 대한 옮긴이의 주관이 '굉장히' 포함되어 있어 그 분량으로도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 책의 옮긴이 유동환씨가 밝히기도 했지만, 이 책은 내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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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병법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책이 오랜 시간 동안 출판되어 왔다. 사실 서점에서 내가 골라 보았던 책들은 이 책과는 달리 현대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고 각 해당 부분에 대한 옮긴이의 주관이 '굉장히' 포함되어 있어 그 분량으로도 굉장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옮긴이 유동환씨가 밝히기도 했지만, 이 책은 내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작문 교재와도 조금 느낌이 비슷하다. 고등학교 작문 시간은 글을 쓰는 법을 배운다기 보다 16세기 국어 등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한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옮긴이가 고증을 최대한 바르게 하고자 노력한 책이라 판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현재 시점에서 이러 이러한 점을 우리는 이러 저러하게 판단하고 펼쳐야 한다와 같은 적용점을 제시해 주지는 않는다.말 그대로 예전 손무가 집필한 손자 병법에 대한 연구와도 같은 책이다. 물론 다른 책도 마찬가지이지만 손무와 손빈의 이야기도 나오고 손자가 둘을 뜻한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지금의 우리로서는 크게 관여하지 않아도 무리가 없는 내용이다.


간단히 손자 병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손무가 어떠한 주장을 했었는지, 그리고 손무의 궁극적인 경향이나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알기에는 분량도 매우 적당한 책으로 사료된다.


요즘 아이튠즈를 통해서 아이북스에 올라와 있는 상위 랭크 책 중에는 손자 병법도 있다. Art of war로 나와있는 것 같은데, 심지어 무료다. 그것을 읽어보려다 원래의 내용이 무엇인지 도대체 궁금하여 시작으로 가장 좋다고 판단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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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손자병법 평점10점 | h****i | 2020.09.19 리뷰제목
이번에 주변의 가까운 지인분의 추천으로 예스24에서 손무의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본성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차이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록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그 내용대로 적용시키고 이로움을 얻기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일 만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앞르로도 종종 손무의 손자병법이라는 이
리뷰제목
이번에 주변의 가까운 지인분의 추천으로 예스24에서 손무의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본성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차이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비록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그 내용대로 적용시키고 이로움을 얻기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일 만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앞르로도 종종 손무의 손자병법이라는 이 책을 읽어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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