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불교신자라면 한번 참고 읽어 봐도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불교경전인 만큼 비기독교신자가 주변환경 등으로 억지로 보는 성경 만큼 보기 싫을 겁니다. 무슨보살 무슨보살이라며 나열된 것과 보살 이야기들을 보면 불교에 살짝? 친숙한 사람들이라도 책을 보다가 덮고 싶은 충돌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독실한 불교신자라면 한번 참고 읽어 봐도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불교경전인 만큼 비기독교신자가 주변환경 등으로 억지로 보는 성경 만큼 보기 싫을 겁니다. 무슨보살 무슨보살이라며 나열된 것과 보살 이야기들을 보면 불교에 살짝? 친숙한 사람들이라도 책을 보다가 덮고 싶은 충돌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이에 대한 자식으로서 도덕적으로 이정도는 보답은 해야 한다 생각을 하게 되며 그리 못 하는 자신에게 뼤를 때리는 죄책감도 주며 한편 부모로서 이정도도 못 하면 되겠냐? 생각도 갖게 해주어서 0.7명 이하의 저출산으로 국가가 없어지겠단 소리가 더 강하게 우려되는 현실을 생각해 만일 애국심?(아주 극소수라 생각하지만)으로 자녀를 낳고 키우겠단 사람들일 경우 더욱 더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한번 보며 부모로서 의무같은 것도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들 중에서도 나쁘지 않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