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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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부모감정학교

리뷰 총점 8.9 (17건)
분야
가정 살림 >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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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평점10점 | a******d | 2019.03.09 리뷰제목
아이를 부족함 없이 바르게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라도 같을 것이다.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책을 읽기도하고 나름 공부도 하겠지. 나역시 꼭 엄마가 되기 위해 좋은 엄마가 되기 전에 부모가 되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나의 영향을오롯이 받고 자랄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 지금이라도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 책을 들었다. 감정적인 부모와 정서적인
리뷰제목

아이를 부족함 없이 바르게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라도 같을 것이다.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책을 읽기도하고 나름 공부도 하겠지. 나역시 꼭 엄마가 되기 위해 좋은 엄마가 되기 전에 부모가 되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나의 영향을오롯이 받고 자랄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 지금이라도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 책을 들었다.

감정적인 부모와 정서적인 부모의 차이는 무엇일까. 책을펼치자 마자 마주한 ‘감정적인 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나를 뜨끔하게 했다.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닌 ‘감정적’이라는단어는 내가 감추고 싶어했던 나의 모습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내 감정을 꼭꼭 숨기고 무시해버리고 괜찮은 것처럼 행동해오지 않았나하고 나를 돌이켜보게 되었다.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엄마, 그러니 주된 양육자가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주된 양육자를 모방하며 자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아이에게 물려줄 필요도 없으므로, 우리는 자신의 핵심감정을 잘 이해하고 그 핵심감정이 부정적이라면 자신을 돌이켜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보듬어주어야한다고 한다.

나는 늘 아이의 감정을 먼저 존중해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엄마가되어야겠다고 생각해왔다.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융통성과 유연성을가지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여유와 포용력.. 많은 것이 요구되는 부모라는 이 역할을 잘 해내기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내 감정을 이해하고 내 감정을 수용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걈 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것으로 아이와 나,그리고 배우자와 나와의 관계가 더욱 좋아질 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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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감정조절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한다 평점10점 | b********4 | 2019.02.13 리뷰제목
아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에도 너무 화가 나서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서슴없이 한 적이 많았다. 가시돋힌말을 하면서도 아 이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텐데 하고 느끼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아이의 감정보다는 내 감정이 먼저였던 것이다. 결국 난 감정적인 부모인 것이다. 내가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인 것이다.  감정 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이 책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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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에도 너무 화가 나서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서슴없이 한 적이 많았다. 가시돋힌말을 하면서도 아 이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텐데 하고 느끼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아이의 감정보다는 내 감정이 먼저였던 것이다. 결국 난 감정적인 부모인 것이다.

내가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인 것이다.

 

 

감정 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 중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정서를 관찰하고 모방하며 직접적으로 그와 가장 유사한 형태로 반응하기 때문에 부모가 감정을 배워야 한다.

감정조절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했다. 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기전에 부모의 행동을 먼져 되짚어보라는 얘기가 아닐까?

 

자신이 순간 이성을 잃고 뱉어낸 말이 아이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지, 아이가 그 상처로 얼마나 아플지, 또 그 상처 때문에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을 하지는 않을지 생각해보자.

(p59)

아이들의 실수하나 행동하나에 내가 내뱉는 말들이 과연 아이에게 기대하는마음에서 나오는 분노가 아닌지 한번더 생각해보게된다.

 

 

부모가 가지는 수치심의 근원적 심리는 지나친 기대를 높이거나 과로한 비난으로 아이에게 돌려진다. 결국 아이 역시 수치심이라는 감정에 매몰되게 만든것이다. 수치심이 아이를 향한 비난이 되어서는 안된다.

(p 94 )

 

'왜'가 아닌 '무엇'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감정으로 출발했더라도 '왜'가 아닌 '무엇'으로 질문하면 '어떻게, 무엇을 더할까?

무엇을 바꾸면 좋을까?' 로 긍정적 에너지 방향을 바꾸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p155)

아이가 말은하지않고 고집을 피우거나 화를낼때 작은실수하나에도 난 항상 '왜'에 촛점을 두고 생각을 했기때문에 화가나고 그로인해 아이에게 상처되는말들을 했었던거같다 . 하지만 초점을 '무엇'으로 촛점을 바꿔생각해본다면 어떤상황에서도 사람중심으로 생각하게 되고 아이가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면 아이의 해결하고 싶은 감정이나 일에대해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수 있으며 자기 감정이 부정적으로 흐르는것도 막을수있다고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인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좋지않는 영향을 주는지 , 나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미안한마음이 든다.

지치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누구보다 잘키워내고싶은 욕심에 아이에대한 기대치로 아이들의 감정을 아무렇지않게 무시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과함께 반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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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평점10점 | u***z | 2019.02.10 리뷰제목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아이키우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아직 아이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과 아이들을 보기만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어쩌다보니 원하지 않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다수 키워보니.. 생명을 키우는 건 정말 잘 생각하고 해야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이런 짐승들을 집에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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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아이키우는 건.. 쉽지 않습니다.

아직 아이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과 아이들을 보기만 해도 쉽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원하지 않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다수 키워보니.. 생명을 키우는 건 정말 잘 생각하고 해야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다못해 이런 짐승들을 집에서 키워도 가끔 불끈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큰 얘들은 괜찮지만 새끼들을 키우다보면 화가나는 경우가 상당히 생깁니다.

잘못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는 더 그렇죠.

 

요즘은 동물도 체벌하지 않고 잘 교육하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더 그렇겠죠.

감정적으로 아이들을 키우면 나중에 정신적인 상처로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선 정서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선 성숙한 부모가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어떤 태도를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2장에선 좋지 않은 감정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분노, 우울감, 죄책감, 열등감과 보상심리, 불안, 수치심, 유치함과 미숙함, 마지막은 감사함과 충만함이라는 좋은 감정이 어떤 결과를 주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3~5장은 부모 자신의 감정에 대해 살펴보고 나쁜 영향을 주는 감정은 어떻게 통제하고 조절할 것인가에 대해 소개합니다.

 

6~7잘은 주위사람을 대하는 감정과 소통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부모가 어떻게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한 가에 대해 더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 군데군데에 책과 관계되는 영상의 QR코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많은 육아에 고민인 부모님에게 아이를 위해서라는 1차 목적에서 나아가 성숙한 사람으로서 발전을 위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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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이정화 저) 평점10점 | i****i | 2019.02.10 리뷰제목
미혼인 저는 육아를 잘 모르지만 부모가 된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육아를 하면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잘 표현하는 일은 많은 이들에게 참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래도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부모는 돌아서면 후회하지만 같은 상황이 닥치면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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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저는 육아를 잘 모르지만 부모가 된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육아를 하면서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잘 표현하는 일은 많은 이들에게 참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래도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부모는 돌아서면 후회하지만 같은 상황이 닥치면 자신도 모르게 같은 모습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하지요. '감정을 잘 알고 조절하는 사람의 삶의 질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다르다'고 하니,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어쩌면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 중 굉장히 중요한 삶의 자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 부정적으로 말하는 '감정적'이라는 표현은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해서 감정을 부적절하게 쏟아낸다는 의미인 반면, '정서적'이라는 것은 감정을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p.19, 29). 감정을 상황과 대상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이런 태도가 정서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스스로의 감정이나 욕구를 잘 알지 못하거나 감정에 대해서 오해할 때, 혹은 자신의 상처나 감정에 빠져있을 때는 아이의 감정과 욕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태도가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부모에게는 나쁜 의도가 없었더라도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아이의 자존감 및 자아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 

책의 내용 중 '공감'의 개념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흔히 상황이나 상대의 생각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공감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감정'이 공유되지 않으면 공감받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감정 안에는 항상 '원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상대의 감정과 함께 원하는 것까지 알아주어야 진정한 공감이 됩니다. 더불어 상대의 성과나 노력과 같이 눈에 보이는 일에 초점을 맞추는 '칭찬' 대신 자질, 역량 등 존재에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의 변화에 호기심을 가지고 반가워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표현해주면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자신의 감정을 상황과 대상에 맞게 잘 표현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더 자주, 더 깊이 경험하게 되기에 평소 자신의 감정을 대하는 태도가 그대로 묻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의 감정 처리 방법을 고스란히 내면화하여 자신의 삶의 방법으로 삼게 되지요. 다른 한 인간의 삶에 이토록 지대한 영향을 미치다니, 부모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는 일인 듯합니다. 하지만 저자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말하듯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자신의 불안정함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변화하고자 하는' 부모가 아닐까요. 사실 아이는 부모를 '나의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걸요. 변화와 성장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지만 그것이 '부모'이기에 요구되는 것이라면, 아이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무엇보다 강한 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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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감정 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평점10점 | d****h | 2019.02.10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육아가 무척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점점 더 아이에게 화를 낼 일이 많아지는 것 같고 참다가도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뒤돌아서고 나면 아까 좀 참았어야 하는데란 후회도 들고, 심지어는 제가 한 행동이면서도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어른답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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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육아가 무척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점점 더 아이에게 화를 낼 일이 많아지는 것 같고 참다가도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뒤돌아서고 나면 아까 좀 참았어야 하는데란 후회도 들고, 심지어는 제가 한 행동이면서도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어른답지 못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럴 때 알게 된 책이 바로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라는 제목의 책이었답니다. 마치 나를 보는 것만 같은 제목에 괜시리 찔려서 나 때문에 아이가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 책을 정독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아울러 그래야 우리 아이의 감정도 제대로 읽어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를 잘 양육해야지라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보다는 나의 감정을 해소하는데 급급했던 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분노가 아이의 분노로 이어진다고 하니 아이의 성격도 부모의 영향이라는 생각도 들고 부모로서 우리가 하는 행동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화가 날때 무조건 화를 내는 것이 얼마나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좀 더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어 조심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저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흔히들 아이에게 화를 내고 뒤돌아서서 후회할 때가 많다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책을 읽었으니까 다음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부모도 감정에 대해 배우고 감정을 잘 다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감정을 다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육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하고 싶네요.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아이의 정서를 잘 헤아리는 부모가 되어 우리 아이를 좀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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