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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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

리뷰 총점 9.1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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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대중문화 > 예술일반/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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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그래픽 디자인 편 평점8점 | m****n | 2019.07.16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은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핵심적인 요소들을 한권에 볼수 있다.시리즈 제목처럼 아이디어란 디자이너에게 창작을 위해 매우 절대적인 요소이다. 책은 스티븐 헬러와 게일 앤더슨 공동 집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은 세계적 거장 50인에게 배우는 유혹하는 그래픽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예술 출판사인 로렌스 킹에서 나온 시리즈로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핵심적인 요소들을 한권에 볼수 있다.

시리즈 제목처럼 아이디어란 디자이너에게 창작을 위해 매우 절대적인 요소이다.



책은 스티븐 헬러와 게일 앤더슨 공동 집필이며 SVA 출신의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권위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다.


20세기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인 폴랜드는 이렇게 말한다. 

'잘하기도 충분히 힘들다.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걱정은 버려라.'

하지만 잘한다는 것에는 독창성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의 말 '훌륭한 디자인을 위하여' 중에서


개인적인 경험상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면 작업 자체를 진행하기가 어려워 진다.

또한편으로 독창적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디자인에 대한 연구나 고민으로 시간을 많이 소진시켜서 상당히 지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압박감과 싸워가며 연구와 고민을 거듭하는 과정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창적인 디자인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결국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더라도 일단 그냥 시작하고 계속 하고 또하는 수밖에 없지만, 잘 하려면 독창성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야만 한다.




엄격함에서 탈출하다

글자와 이미지의 놀이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과거에서 새로움을 가져오다

좋은 디자인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이렇게 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총 50개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각 테마별 인상깊었던 작품을 한가지씩 뽑아보았다.

 

 

색채 안료의 마법


강렬한 효과를 원한다면 팬톤 컬러 번호를 선택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색은 디자이너의 동지이자 적이다.


디자인을 할때 색채는 정말 중요한 요소다.

'하늘 아래 같은 색이 없다'는 말처럼 같은 노랑색이라도 색채는 미묘하게 다 다르다.

같은 디자인의 물건도 색상에 따라 동일하지 않은 다른 물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알베르스는 조화로우면서 이질적인 색들을 다양한 크기와 배열로 병치시키는 실험을 통해 색채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사실을 보여준다.


요제프 알베르스, 1967

<사각형에 대한 경의 - 좁은 간격 안에서>


 

트롱프뢰유 눈속임의 기술


2차원 미술은 3차원만큼 역동적이지 못하다.

예술가들은 눈속임으로 3차원 환영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들을 개발해왔다.

트롱프뢰유라는 기법이 지각을 속이는 장난의 한 형태로 쓰였다.


런던 2층버스의 실제 창문에 맞춰 '피렐리 슬리퍼스' 라는 글자 위에 앉아 있는 6명의 승객의 하반신을 보면 정말 승객들이 글자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광고는 성공을 거두었고 버스 승객들은 광고가 붙은 좌석에 앉아보고 싶어했다고 한다.

대규모의 회화적 환영을 활용하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시선을 끌어 상품이나 아이디어가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다고 한다.


앨런 플레처, 1962

'피렐리 슬리퍼스' 버스 광고



콜라주 그래픽 디자인의 퍼즐 만들기


"콜라주는 굉장히 기발한 작업 방식이다.

병치의 과정은 하나의 의미를 표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기 때문이다."


콜라주는 종이를 자르고 붙여서 작품을 만드는 것인데 어린아이들의 놀이 같지만 상당히 실험적이고 오래된 기법이다.

파블로 피카소와 후안 그리스가 콜라주의 기원이라고 한다.

누구나 잡지나 신문 등을 오려붙이며 할수 있는 재미있는 작업이고 자유분방함과 즉흥의 결과같지만 전체적인 응집력과 통제력이 요구된다.

그 안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를 발견할수 있는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작업 방식 같다.


폴 랜드, 1960

'뉴욕 앤드 펜실베이니아' 사의 광고



레트로 과거에서 가져온 새로움


레트로는 과거의 디자인이 지닌 전형적 특징을 빌려오는 기법을 말한다.

하지만 과거의 양식 그대로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통해 변형시켜 새로운 것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레트로하면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복고풍의 디자인이 떠오른다.

과거의 양식을 그대로 재현하면 고리타분하고 지루할수 있는데 과거의 양식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하는 것은 독창적이고 신선한것 같다.

아르 누보와 아르 데코의 기본적인 형식을 적용하여 풍자적인 감각을 선보이는 고양이 표지 디자인이 창조적이고 재미있다.


시모어 쿼스트, 1986

<디자인&디자인> 유겐트슈틸 호 표지



단순성  비울수록 좋다


단순성은 실용성, 명료함, 세련됨을 암시한다.

미니멀리즘은 그와 비슷하지만 좀 더 교조적이고 정형화된 양식이다.


패션, 인테리어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제는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은 미니멀리즘

모더니즘은 위의 장식적인 성격이 강한 고양이 이미지 작품인 아르 누보와 대조적이라고 할수 있다.

삶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게 되면 가치있게 여기는 핵심적인 요소들에 집중할수 있게 되는데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면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심신이 안정적이며 편안해진다.

이는 디자인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용하여 편안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여준다.


AG 프론초니, 1979

미켈레 스페라의 전시회 포스터



용어 사전에 다자인 전문 용어를 한눈에 볼 수있게 정리해서 설명해주고 있고, 찾아보기를 통해 어순별로 쉽게 내용을 찾아볼수 있다.

또, 마지막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디자인 관련 서적들을  소개해준다.


긴 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한다는 말대로 눈길을 끌어 당기고 오랜시간 뇌리에 각인된 훌륭한 디자인들이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까지는 아니더라도 디자인의 핵심적인 요소들과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아이디어 접근법을 통해 고갈된 아이디어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안내서였다.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고전은 영원한것 같다.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정말 다양한 장르의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에서 일러스트편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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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아이디어 평점10점 | g******a | 2020.12.01 리뷰제목
긴 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어떤 수식어구보다 강력하고 친절하다. 신문, 잡지, 출판, 광고, 홍보대행사 등 수많은 관련 종사자들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
리뷰제목
긴 글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어떤 수식어구보다 강력하고 친절하다. 신문, 잡지, 출판, 광고, 홍보대행사 등 수많은 관련 종사자들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은 세계적인 거장 50인이 만든,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서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물론 상상력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이 아이디어의 고갈로 길을 잃었을 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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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선물 평점10점 | k********o | 2019.10.22 리뷰제목
평범한 작품이 될 뻔했던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기교보다는 단순한 한두 가지의 요소들이다. 색채가 가진 힘을 이끌어내고, 절제된 타이포그래피로 시선을 끌고,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여백을 활용하는 법과 같이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한 단계 나아간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이 책은 알려준다. 코카콜라의 광고 포스터,
리뷰제목

평범한 작품이 될 뻔했던 디자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대단한 기교보다는 단순한 한두 가지의 요소들이다. 색채가 가진 힘을 이끌어내고, 절제된 타이포그래피로 시선을 끌고, 아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여백을 활용하는 법과 같이 모두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한 단계 나아간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이 책은 알려준다. 코카콜라의 광고 포스터, 펭귄북스의 표지, 뮌헨 올림픽의 픽토그램 등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디자인들은 모두 그렇게 탄생했다. 또한 각 주제마다 더해진 설명은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 간결하고 명료한 글과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만든 훌륭한 작품의 조합은 각 주제와 내용을 빨리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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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평점10점 | u***z | 2019.07.28 리뷰제목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무엇을 넣어야 할까.언제나 고민되는 부분입니다.이 책은 거장들의 작품과 그 해설을 통하여 그런 고민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온고지신에 걸맞는 내용으로 보입니다.다양한 디자인 도구와 보다 쉬워진 방법으로 다채로운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요즘이지만 디자인의 본질은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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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무엇을 넣어야 할까.

언제나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이 책은 거장들의 작품과 그 해설을 통하여 그런 고민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온고지신에 걸맞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디자인 도구와 보다 쉬워진 방법으로 다채로운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요즘이지만

디자인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표현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특정 디자인이 반드시 좋거나 나쁘지도 않습니다.

10여 년 전에 읽은 책에선 아르누보 디자인에 대해 극단적으로 비판한 것을 보았습니다.

지나친 장식을 통하여 세련된 맛이 없고 진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평가가 달라진 듯 합니다.

이런 장식들을 즐기는 경향이 보입니다.

패션의 경향이 순환하는 것과 유사한 듯 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예전 그 스타일을 그대로 쓰는 것은 추천하진 못합니다.

그래도... 이전의 디자인 경향을 참고하여 현재의 경향에 맞게, 혹은 새로운 경향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과거의 작품들은 많은 점에서 참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컬러가 넘치는 요즘 오히려 선명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것이 흑백입니다.

흑백이미지에 별색을 가미하여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 것을 소개하고 여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이미지, 글자와 이미지의 조화를 통한 효과적인 전달방법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무엇을 넣어야 될까 

이런 고민이 있다면 이 책에서 그 참고내용을 찾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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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평점10점 | g*****9 | 2019.07.17 리뷰제목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 등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자인 작업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해졌다. 단순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냐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고객에게 우리 디자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리뷰제목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업 등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자인 작업 방식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해졌다. 

단순히 디자인을 어떻게 하는냐를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디자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관이 담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디자인, 상업적으로 성공하는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디자인,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른 인물들로부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은 아이디어 고갈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크게 5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엄격함에서 탈출하다, 언어 없이 표현하는 언어적 개념,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 과거에서 새로움을 가져오다, 

좋은 디자인은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불리우는 50인의 전설적인 디자이너들' 이 만든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세한 분석과 해설을 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저자인 스티븐 헬러는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의 공동 학과장이자 

33년간 <뉴욕타임스>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온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최고 권위자이고, 

게일 앤더슨 역시 <롤링스톤>지의 수석 아트 디렉터를 거쳐 

SVA의 디자인 및 디지털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오랫동안 예비 디자이너들을 교육 해 온 

전문가들이 디자인의 기본 요소부터 최근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레트로,

 스토리텔링까지 하나 하나 자세히 설명 해 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예술작품, 공연포스터, 책과 잡지의 표지, 

인쇄광고, 회사로고, 영화 포스터, 제품 홍보 디자인 등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 

디자인의 핵심 요소들을 배울 수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공부가 됐고, 흥미로웠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을 통해 

배운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와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한 센스와 감각을 키워서 디자이너들과 

더 원활히 커뮤니케이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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