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80일간 세계 일주, 행복을 얻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프랑스 작가인 쥘 베른의 대표적인 모험 소설로 1873년에 발표된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영국 런던의 신사인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친구가 <리폼 클럽>에서 80일 만에 세계여행이 가능한지를 두고 2만 파운드짜리 내기를 하면서 시작되는데, 그의 여행은 런던에서 곧 엄청난 이슈가 되었고, 영국 증권가에는 “필리어스 포그 권”이라는 이름의 증권까지 등장했다.파스파르투는 세계일주를 떠나는 그날 아침에 고용된 하인으로, 파리 출신 프랑스인이다. 프랑스인에 대한 선입견에 맞게, 활기차고 오만가지 표정이 다채로우며, 소방수, 곡예사, 거리 악사, 하인 등 온갖 직업을 전전한 끝에, '편하고 조용한 생활'을 하기 위해 포그 가에 들어왔고, 새 주인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그런데 하필 그날 주인이 세계 일주를 떠난다고 하는 바람에 급하게 끌려 나가게 되면서 자신의 소망은 완전히 빗나갔다.<80일간의 세계 일주> 작품은 쥘 베른의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합의하다2장. 이상적인 집을 찾았다고 확신하다3장. 큰 대가를 치를 대화에 휘말리다 4장. 하인 파스파르투를 깜짝 놀라게 하다 5장. 런던 증권 시장, 새로운 주식이 등장하다 6장. 픽스 형사, 초초해하다 7장. 여권이 경찰 수사에 쓸모없다는 사실이 입증되다 8장. 경솔하게 많은 말을 하다 9장. 홍해와 인도양이 계획에 유리하게 작용되다 10장. 신발만 잃고 위기를 벗어난 것에 안도하다 11장.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탈것을 확보하다 12장. 위험을 무릅쓰고 인도 정글을 모험하다 13장. 행운의 여신 용기 있는 자의 편임을 증명하다14장. 아름다운 갠지스 강 계곡에 눈길 한번 주지 않다15장. 돈 가방에서 몇 천 파운드가 빠져나갔다16장. 픽스 형사, 이야기를 다 듣고도 모르는 체 하다 17장. 싱가포르에서 홍콩, 가는 동안 갖가지 일이 일어나다18장. 각자 자기 일을 하다 19장. 주인 일에 지나친 관심을 가져 일이 발생하다 20장. 픽스 형사, 필리어스 포그와 대면하다 21장. 탕카데르 호으 선주, 200파운드의 보너스 잃을 뻔하다 22장.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하는 사실을 깨닫다 23장. 코가 터무니없이 길어지다 24장. 태평양 건너는 중에 일이 발생하다25장. 선거 집회가 열리던 날의 샌프란시스코 26장. 퍼시픽 특급열차를 타다 27장. 달리는 기차 안, 모르몬교 강의를 듣다 28장. 지혜로운 말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다 29장. 미국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 30장. 자신의 의무를 다하다 31장. 픽스 형사, 필리어스 포그의 이익을 생각하다 32장. 불운에 맞서 싸우다 33장.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다 34장. 마침내 런던에 도착하다 35장. 단번에 주인의 명령을 실행하다 36장. 필리어스 포그의 이름이 다시 한 번 주가를 올리다 37장. 세계 일주를 통해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행복을 얻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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