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에게는 없던 운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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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에게는 없던 운도 생긴다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에게는 없던 운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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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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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함께있으면즐거운사람함께있으면피곤한사람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 2019.08.01 리뷰제목
정말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있는가하면 함께 있으면 짜증나고 피곤한 사람이 있다.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된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행복을 주위 사람들이 함께 기뻐해 주고, 나 역시 타인의 행복을 기뻐하
리뷰제목

정말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있는가하면 함께 있으면 짜증나고 피곤한 사람이 있다.
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된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행복을 주위 사람들이 함께 기뻐해 주고, 나 역시 타인의 행복을 기뻐하는 관계가 만들어 진다면 인생은 몇 배로 풍요로워진다.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가 즐겁다는 점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는 얼굴로 흥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겨워지고 마음이 든든해진다.

대화가 즐거운 사람이 되는 비결을 이 책은 전수해준다.

잘 들어 주기보다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계속 이야기를 하게 해서 대화가 흥미로워지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알아 둬야 할게 있다.

감정의 리액션을 보내야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놀라우며 즐겁다는 표정을 담거나 몸짓으로 보여주면 된다.

곧바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에게 말 할 기회를 주려고 의식해야 한다. 상대가 즐거워할 화재를 찾아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해야 한다.

함께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행동의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과는 계속 함께 있고 싶어진다.

마음이 밝은가 아닌가의 차이는 시선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밝은 면에 주목하는 마음의 습관을 가진 사람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든다.

밝은 사람이 조금이라도 행동을 하면 마음까지도 가벼워진다.

기분도 좋아 질 뿐만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 진다.

함께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은 작은 배려도 잊지 않고 실천한다.

당장은 가까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딴 짓 하지 말고 대화를 즐겨본다.

 마음에 안 들어도, 기분이 나빠도 인사만큼은 제대로 하자는 게 옳은 걸까, 요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처럼 여겨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 일을 시작할 무렵에는 동료와 상사들에게 인사를 잘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 출근해서 인사 없이 자리에 앉고 다른 사람이 무엇인가 해 주어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할 때와 똑같이 웃음 띤 얼굴로 인사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인사를 할 것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인사를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무시하겠다는 식으로 행동한다면 사회는 엉망이 될 것이다.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화가 나는 일이나 상처 주는 일이 많아져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없다.

상대를 소중히 생각해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의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상대를 배려하게 되고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만나자고 부담 없이 말할 줄도 알아야 한다.

만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당장 만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지는 사람은 만나지 않을 거라고 말할 줄 알아야한다.

뭔가에 질질 끌려 다니다 보면 자신의 주장이 힘이 없어진다.

그런  사람은 상대방이 굉장히 쉬운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다.

부탁이 좋은 일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기분 좋은 범위에서 해야 한다.

인간관계를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은  금전 문제다.

가급적이면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만약 빌렸다면 즉시 갚아야 한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책상 서랍이나 휴대폰 문자, 이메일 등 지극히 사적인 것을 멋대로 들여다보지 말아야 한다.

상대의 연인이나 가족을 건드려도 안 되고, 다른 사람의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참견하지 않아야 한다.

상대가 완벽하게 안심하면서 머물러야 하는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타인이 침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영역은 사람마다 다르다.

정직한 사람은 주변 사람에게 안정감을 준다.

정직한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정직하면 손해를 본다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약삭 빠르게 처신하는 편이 현명하고 이익을 보며, 정직함은 일견 어리석은 면일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정직한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스스로 모순이 없기에 타인과의 소통이 매끄럽다.

켕기는 것이 없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사람들을 대한다.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 나서 대인관계가 어그러지거나 거짓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는다.

서양속담 중에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고’ ‘한 달만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정직하게 살아라.’ 라는 말이 있다.

정직한 사람은 인간관계가 매끄럽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자부심과 자존감이 강할 수 있다.

기분 좋은 정직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며 어깨에 힘을 주지 않기에 상대하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이 가벼워 진다.

밝은 상태에서는 자연스럽게 좋은 것으로 시선이 향하며 즐거운 일이 일어나는 확률이 높아진다.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말은 일단 받아들인 다음에 조금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기만 해도 기분이 풀리고 행동이 달라진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말은 고마워다.

 좋은 기분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적잖은 이익을 누린다고 할 수 있다.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이익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

이것저것 신경 쓰지 않으므로 스트레스가 적고 좋은 기분으로 살 수 있다.

주위의 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한다.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으며, 성공할 가능성도 크다.

자신의 자유뿐만 아니라 타인의 자유로운 발언도 인정하며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의존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사람,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잘 모여든다.

이것 저것 신경 쓰기보다는 덜 쓰는 편이 편하고 즐겁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타인의 평가는 타인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이기에  자기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고 만족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생각지도 않은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칭찬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이 대단해진 것처럼 생각할 필요도 없고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타인의 평가를 일일이 받아들이지 말고 흘려 보내야 한다.





 





정말 신경 써야 할 것은 타인의 눈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충분히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자기가 만족스런 삶을 살면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에게도 친절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다.

지위나 명성, 학력에 상관없이 상대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워서 흡수하려하는 사람도 겸손한 사람이다.

 귀담아 듣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사람, ‘덕분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공손하게 인사하고, 최대한 경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라 본다.

겸손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신선함을 느낀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자신과 상대를 밝은 마음으로 신뢰한다.

마음이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알고 서두르지 않는다.

그런데 현실은 남이 어려워하며 천천히 될 때 비아냥거리기 일쑤이다.

그러나 기다리면 꼭 좋은 일이 이루어진다.

매력적인 사람의 결정적인 요소는 그 사람다움이다.

진정으로 멋스러운 사람이 지향하는 바는 젊게 보이는 것도, 유행을 따르는 것도 아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옷의 모양, , 스타일, 소재 등에 있다.

바른 자세 또한 매력인 사람의 특징이다.

등을 꼿꼿하게 펴기만 해도 한층 더 멋지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신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기를 즐기며 멋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느껴진다.

칭찬의 고수는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변환의 고수이기도 하다.

어떤 상황에 닥쳐도 좋은 방향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나 밝은 기분으로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이다.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자기자신의 삶에 정직하고 충실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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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계발/도서 "함께있으면 즐거운사람 함께있으면 피곤한사람" 평점10점 | t***4 | 2019.08.01 리뷰제목
요즘 사회나 직장에서의 화두는 소통입니다. 즉 대인관계인데요.흔히들 불통,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면,,,피곤한일이죠.이번에 읽어본 책은 그런 소통이나 인간관계를 위한 참고가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사람은 늘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있기를 원하니까요.언제 어디서는 나에게 피곤한 사람은 있습니다. 단지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
리뷰제목

요즘 사회나 직장에서의 화두는 소통입니다. 즉 대인관계인데요.


흔히들 불통, 꼰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면,,,피곤한일이죠.


이번에 읽어본 책은 그런 소통이나 인간관계를 위한 참고가 되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사람은 늘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과 있기를 원하니까요.


언제 어디서는 나에게 피곤한 사람은 있습니다. 단지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면 그냥 안보면 그만이지만, 회사라면,,,그것도 상사라면,,,답이없습니다. 췌~!!


저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죠. 부서 인원의 절반이 그마두고 나갈정도로 꼰대였었는데, 상사에겐 잘보였는지 승진을 잘하더군요.


아무튼 나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어떻게 대처할지 혹은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만든 책입니다.


첫 시작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는 사소하고도 가벼운 요령들을 적어 두었습니다. 알고 있을 수 있고 알고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첫번째 챕터는 "왜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질까?"라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재미있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사람들이 많이 부럽기도 하죠.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챕터 3에는 "같이 있으면 자꾸만 피곤해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매사에 불평 불만인 사람과 허섹 많은 사람, 비판밖에 하지 못하는 사람, 항상 자기만을 위한 사람 등등


나도 누군가에게 불편한 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인데요. 외모적으로 그렇게 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의 내면을 통해서 남을 즐겁게해 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간다하게는 그냥 피하면 되겠지만,  본인이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거리를 둔다거나, 방어막을 친다거나 하는 행위를 말이죠.

    

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움을 주는 존재는 아니죠.


하지만 나는 다른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인지 한번은 생각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By MC통통 with Canon EOS 6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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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자기계발)♡ 평점10점 | c******a | 2019.08.01 리뷰제목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되고싶은 나♡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끌렸다.<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리카와 마유미이 책의 작가.다른 책 제목도 참마음에 든다~<서른에서 멈추는 여자,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이 책 읽고 읽어봐야지^^ 차례1. 왜 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기분
리뷰제목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고싶은 나♡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끌렸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리카와 마유미

이 책의 작가.

다른 책 제목도 참

마음에 든다~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이 책 읽고 읽어봐야지^^

 

차례

1. 왜 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질까?

2.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행동의습관

3. 같이 있으면 자꾸만

피곤해지는 사람

4. 신경쓰지 않으면

삶이 가벼워진다 

5. 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6. 주변을 변화시키는 칭찬의 기술

7.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목차를 보고있노라니

(세부목차 제목들까지...)

차례안에 답이 있다.

모두 맞는 말들-

배워야 할 것들-

 

 

이 책을 읽으며...

착한사람 증후군??

나에게 있는 가식..?

그런것이 얼마나 나를

피곤하게 하는지에 대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

타인에 대한 배려도 적당히

해야하는데...너무 배려하다가

오히려 내가 더 피곤해지는

적이 많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좀더 나자신을

위해...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적.당.히(그게 참 어려운뎅;;;;;)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사람

이건 바로~ 나야나~나야나~

늘 긍정적이고..

즐겁게 살아서 타인들에게

너랑 있으면 밝아지는 것

같아..기분이 좋아져..

그런 말 많이 듣곤 하는데-

이건 그들을 위한게 아닌..

나를 위한 즐거움찾기^^

서로 행복하고 즐거워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빈틈이 없는 사람보다는

느슨한 사람

난 사실 좀 덜렁?덤벙?

대고..실수도 많지만...

그런게 매력이 될수도 있...ㅋㅋㅋ

제발 빈틈없고싶다규

 

밝은 측면에 주목하면

언제나 즐겁다

이건...바로 내가

엄마에게 배운

세상사는 지혜(?)라고나

할까...^^

(왜 계속 내자랑이지??)

자존감 200%임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와닿은..

(이책- 전부가 와닿았지만^^)

자기다운 멋을 즐기는

사람은 매력이 있다

늘 남과 비교하여..

우울해하거나

의기소침하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나의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해야겠다♡♡♡

이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느낀점ㅋㅋㅋㅋ

난..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그리고 함께있으면 피곤한사람들은

그냥 피하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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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_ 아리카와 마유미 #자기계발 평점10점 | a*******2 | 2019.07.31 리뷰제목
업무 특성상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그 군상도 꽤나 가지각색인데,굳이 내가 을의 입장이 아니어도 만나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성격이 너무 드세거나, 말을 틱틱거린다거나, 반대로 너무 친한척을 해서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다.이러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드는 생각은'아 이 사람 피곤하다~' 로 시작해서'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보이는건 아
리뷰제목

업무 특성상 일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그 군상도 꽤나 가지각색인데,

굳이 내가 을의 입장이 아니어도 만나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

성격이 너무 드세거나, 말을 틱틱거린다거나,

반대로 너무 친한척을 해서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드는 생각은

'아 이 사람 피곤하다~' 로 시작해서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보이는건 아닐까?'로 끝난다.

나보다 높은 직급의 임직원에게는 알아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관계가 동등하거나 어쩌면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같이 있으면 피곤한 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걱정에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책을 펼쳤다.

저자인 아리카와 마유미는 일본의 코칭 전문가라고 한다.

다소 생소한 직업인데다, 작가 소개가 전부 '여성들의 멘토'라는 내용들 뿐이어서

사실 읽기 전 많은 우려를 했다.

나는 남성인데 여성들만을 위한 팁이 아닐까 하는 우려여서였는데,

결론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책은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되기 위한

대화의 기술이나 마음가짐, 행동거지 등을 다루고,

추가적으로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에 대처하는 자세까지 소개하고 있다.

가볍고 흔한 소재로 뻔한 내용을 다룬 책이 아닐까 했는데

생각보다 그 내용이 알차서 조금은 놀랐다.

책을 읽으면 바로 일상에 적용할 만한 팁이 몇 개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한다.

갑자기 대화가 끊어졌을 때는

'날근뉴지몸취'의 순서로 다시 시작한다.

앞자에서 유추할 수 있겠지만

날씨/근황/뉴스/지역/몸/취미의 순서이다.

약간은 외우기 힘든 줄임말이지만 번역에서 오는 불편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실제로 그닥 친하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소재가 떨어져, 혹은 잠시 쉬는 시간이 할 얘기가 없어 어색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머리를 잔뜩 쓰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팁을 실제로 적용해 봤다.

실제 적용 시에는 '날근뉴지몸취'의 6개 소재를 다 쓰기도 전에

중간에 이야기가 확대되어 어색한 시간을 잘 넘길 수 있었다.

근황을 물었을 때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가 많다거나

툭 꺼낸 뉴스에 관심을 가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두세번째 소재에서 얘기를 잘 이어갈 수 있었다.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읽고 내가 지금껏 얼마나 잘못된 관계형성을 해왔는지 이마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성격이나 의견이 너무 안맞아서 피곤한 사람을 대할 때

부러 면박을 주거나 기를 꺽으려하고 기분 나쁜 티를 내곤 했는데

피곤할만한 상황이나 주제를 피하는 것이

단순히 '피곤함'에서 '악의'로 악화되지 않는 방법이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 조언 역시도 실제로 실생활에 적용해봤는데

피곤한 사람이 피곤한 언행을 했을 때 적당히 흘리니

괜한 억하심정 없이 그 사람과 오히려 그럭저럭 괜찮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번 책은 실제 내 생활과 직접 닿아 있는 조언이 많아

꽤나 집중해서 읽었고, 남은 것도 많았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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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기계발 #함께있으면즐거운사람함께있으면피곤한사람 평점10점 | s********7 | 2019.07.26 리뷰제목
어렸을 땐 그저 친구가 많으면 좋은 건 줄 알았다. 그래서 무조건 새학기가 되면, 새로운 과목을 수강하면 친구를 많이 만들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르겠다, 어떤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만나기만 하면 너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위 말해 그 사람을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만나고 오기만 하면
리뷰제목

어렸을 땐 그저 친구가 많으면 좋은 건 줄 알았다. 그래서 무조건 새학기가 되면, 새로운 과목을 수강하면 친구를 많이 만들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르겠다, 어떤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만나기만 하면 너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위 말해 그 사람을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만나고 오기만 하면 내가 몸살이 난다거나 머리가 너무 아파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이 있고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책을 읽게 되었다.

 

 

 

         " 대화가 즐거우면

인연이 계속된다."

(p.35)

생각해보면 나도 여지껏 인연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화가 즐거웠던 사람들이다. 대화할 때 틱틱 거리거나,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인연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안타깝지만 인연에도 계절이 있어 그런 사람들은 만났던 만큼 헤어지는 계절이 온 탓이다. 결정적으로 나와 대화가 즐겁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대화라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자기계발 #함께있으면즐거운사람함께있으면피곤한사람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를 소개받아 주관적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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