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는 듯한 어조로 자세한 내용 설명도 좋지만 특히 좋았던 부분은 참고해서 볼 아이들의 책의 표지가 칼라로 같이 들어있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더 잘되었습니다.
나이에 따라서 책을 사서 공부하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영어공부를 안 시킬 수 없는 요즘으로서는 가이드라인처럼 따라하기가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첫째부터 따라해 보는 건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나이가 어린 자녀분들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영어교육에 고민하던 차에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학원을 보내지만 정말 우리 아이의 영어가 늘고 있는건지 늘 반심반의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생각이 좀 심플해진 것 같아요. 다른 것에 휘둘리지 않고 하루에 딱 한권의 영어책 읽어주기만 잘 실천해보려 결심했습니다.
책을 통해 이런 생각이 정리되니 영어교육에 마음이 좀 놓이네요.
부모로서 항상 아이가 잘 되기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방향성을 제시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2탄도 기대해 봅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영어에 관심없는 부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여러 영어책을 읽어보았지만
첫장부터 자신감 넘치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기억에 쏙쏙 남았습니다.
정말 이 책의 내용대로 진행해본다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쑥쑥 자라날 것같은
생각이 가득합니다.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될 내용이 많아서 읽으면서 계속 줄을 치게
되었습니다.
정말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