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셀프트래블 : 2019-2020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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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셀프트래블 : 2019-2020 최신판

리뷰 총점 9.8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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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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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런던 셀프트래블 2019~2020 - 박정은,전혜진 평점10점 | s*********2 | 2019.12.22 리뷰제목
인터넷을 통해 예매하거나, 직접 극장이나 레스터 스퀘어의 TKTS 티켓판매소를통해 구입할수 있다. 뮤지컬 공연을볼 때 가장좋은자리를 직접 예매하고 싶다면 신용카드 수수료나 예약 수수료가 들더라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예매하면 된다. 자리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다먼 현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여기서 팁! 당일 공연에 효빼 싸게 살수 있는 방법으로는 데이 시트 Day Seat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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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예매하거나, 직접 극장이나 레스터 스퀘어의 TKTS 티켓판매소를통해 구입할수 있다. 뮤지컬 공연을볼 때 가장좋은자리를 직접 예매하고 싶다면 신용카드 수수료나 예약 수수료가 들더라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직접 예매하면 된다. 자리에 별로 구애받지 않는다먼 현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여기서 팁! 당일 공연에 효빼 싸게 살수 있는 방법으로는 데이 시트 Day Seats와 로터리L。ttery가 있다 데이 시트는 스테이지 맨 앞줄이나 시야제한석, 또는 당일 일부 좌석을 전용극장 매표소오픈 시간부터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살 수 있다.

 

좋은 정보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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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믿고 보는 셀프트래블 ★ 이번엔 런던이다! 평점10점 | c***1 | 2019.04.11 리뷰제목
"어떤 이에게는 런던 펍에서 맥주를, 흥분되는 축구 경기를, 매일매일 뮤지컬을, 우아한 애프터눈 티타임을, 그리고 어떤 이에게는 콜린 퍼스와 같은 멋진 영국 남성을 만날 수 있는 꿈의 도시가 된다"(프롤로그 中에서). 나에게 영국 여행의 로망은, 빨간 2층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전통과 혁신, 무뚝뚝함과 위트, 럭셔리와 빈티지를 동시에 보여준다"는 런던의 거리를 달려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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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는 런던 펍에서 맥주를, 흥분되는 축구 경기를, 매일매일 뮤지컬을, 우아한 애프터눈 티타임을, 그리고 어떤 이에게는 콜린 퍼스와 같은 멋진 영국 남성을 만날 수 있는 꿈의 도시가 된다"(프롤로그 中에서).

 

나에게 영국 여행의 로망은, 빨간 2층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전통과 혁신, 무뚝뚝함과 위트, 럭셔리와 빈티지를 동시에 보여준다"는 런던의 거리를 달려보는 것입니다. 내 삶의 한 자락이 그 거리의 한 풍경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온 몸으로 삶의 경이가 흘러넘칠 것만 같습니다. 신혼여행을 영국으로 다녀온 친구가 죽기 전에 런던에는 꼭 한 번 가봐야 한다며, 아무리 물가가 비싸도 저질러 보라고 계속 저를 채근하는 중입니다. 근위병 교대식, 기마 경찰, 애프터눈 티타임 등에 대해서는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입니다.

 

꼭 대영 박물관과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이 아니더라도, 셜록 홈스의 나라,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킹스 그로스역의 9와 3/4 플랫폼이 있는 곳, 캉스맨, 로팅 힐, 어바웃 타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촬영지라는 이유만으로도 죽기 전에 런던에 가봐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치는 것 같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가이드북을 만들고 싶다"(프롤로그 中에서).

 

작가님들의 바람처럼 <셀프트래블 런던>은 실용적이면서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공존합니다. 옆에서 이 책을 들춰보던 지인이 빌려가 '읽겠다'고 하기에,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여행지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는 가이드북이라 했더니 자기는 재밌게 읽힌다고 하더라고요.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3개의 국기가 합쳐진 것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고, 성공회가 64%로 가장 많으며 무교 23%인 것도 흥미롭다고 하더라고요. 런던의 날씨가 정말 변화무쌍하다는 것, 런던은 유럽 내에서도 안전한 편에 속하지만 역시 소매치기는 주의해야 한다는 것, 런던의 물가가 굉장히 비싼 줄 알았는데 빅맥 지수로 보는 물가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는 것, 그러나 레스토랑, 교통요금은 살인적이라는 것도 <셀프트래블 런던>을 통해 알게 된 흥미로운 정보라고 합니다. 런던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확행 방법도 흥미롭습니다. 꼭 2층 맨 앞자리에 앉아 간식과 함께해야 할 버스 여행 외에도, 크림 티타임을 가성비 좋게 즐기는 법, 런던 공원 즐기기 등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식을 지켜보며 영국이라는 나라가 참 소리 없이 강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런던 여행 일정은 최소 4박 5일에서 이 책에 나오는 각 장의 주요 장소를 모두 돌아본다면 7-10일 정도를 추천하는데, <셀프트래블 런던>이 담고 있는 정보를 보면 런던은 '기념'(?!)해야 할 것이 많은 도시라 7-10일도 모자랄 것만 같습니다. 꼭 넉넉하게 시간을 내어 이 책에서 추천하는 런던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을 마스터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셀프트래블 런던>은 명소를 중심으로 맛집과 쇼핑 정보를 함께 담아주고 있어 '나만의 일정'을 짜기에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역별 지도 위에 위치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동선도 고려하며 손쉽게 일정을 짤 수 있어 편리합니다. 혹시 이번엔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하는 중이라면 런던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런던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셀프트래블 런던>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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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여행서] 여행을 준비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 런던 셀프트래블 평점10점 | d******7 | 2019.04.07 리뷰제목
영국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는 셜록 홈스, 피시 앤칩스, 박물관, 변덕스러운 날씨, 매력적인 영국식 영어 발음, 런던 브릿지 등등  매력이 많은 여행지임이 분명하다.  런던 여행의 최적기는 5월~9월로 특히 6~8월의 일조 시간은 6~7시간 정도로 가장 높고 강우량도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이 시기의 평균기온은 18도 정도로 여름철 한국에 비하면 선선하지만 밤엔 13도까지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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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는 셜록 홈스, 피시 앤칩스, 박물관, 변덕스러운 날씨, 매력적인 영국식 영어 발음, 런던 브릿지 등등  매력이 많은 여행지임이 분명하다.  런던 여행의 최적기는 5월~9월로 특히 6~8월의 일조 시간은 6~7시간 정도로 가장 높고 강우량도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이 시기의 평균기온은 18도 정도로 여름철 한국에 비하면 선선하지만 밤엔 13도까지 떨어지기도 하니 카디건이나 바람막이 정도는 챙기는 게 좋겠다.



혜진 SAYS  ;   런던은 전통과 혁신, 무뚝뚝함과 위트, 럭셔리와 빈티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특이하면서 멋진 도시이다.  런던의 흥미로운 장소는 대부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꼼꼼히 살펴봐야 발견할 수 있다.  번잡한 메인 거리가 아닌 평일 오후의 여유로운 공원이나 골목길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찾게 되는 대표적인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아닌 작은 갤러리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정은 SAYS ; 누구에게나 여행지에 대한 로망이 있다.  런던은 유럽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도시 중 하나로 여행자들의 로망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곳이다. 

  

웨스트민스터 / 소호 / 켄싱턴 & 첼시 / 더 시티

사우스워크 / 말리본 / 쇼디치 / 런던 근교



 장소가 어디든, 가고자 했던 곳으로의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할 것이다.  기본 정보, 런던 여행에 대해 궁금한 점, 일정 짤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을 참고해 준비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 일정은 잡았는데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자들이 추천하는 여행 일정도 참고해 보자.  여행일 정에 따라 추천 일정을 참고해 일정을 변경해서 나만의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런던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에선 그 장소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추천하고 있으니 꼭 체크!    런던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부분만 정독해도 런던에서 중요한 곳들은 빼놓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행지로 딱히 생각하지 않았던 런던,  가이드북을 넘기다 보니 어느새 나라면 이런 일정으로? 그리고 먹거리는? 쇼핑은? 하며 하나씩 계획을 세우고 있게 된다.  #쉬워요 #알차요 #친절해요 여행을 준비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런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런던 셀프트래블 을 추천하고 싶다.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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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런던 셀프 트래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g********r | 2019.04.07 리뷰제목
오래된 것을 ‘잘’ 유지하며 그 안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건축을 하는 곳이 런던이다. 런던의 거리를 산책하다보면 유서 깊고 고풍스러운 건물 바로 맞은편 가장 현대적인 건물이 공존한 인상적인 풍경을 만나게 된다. (p.48)   런던! 이라는 지명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나는가? 나는 셜록홈즈가 생각난다. (물론 왓슨도) 비옷이 생각나고, 런던아이가 배경인 영화들이 생각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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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을 유지하며 그 안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건축을 하는 곳이 런던이다

런던의 거리를 산책하다보면 유서 깊고 고풍스러운 건물 바로 맞은편 

가장 현대적인 건물이 공존한 인상적인 풍경을 만나게 된다. (p.48)

 


런던! 이라는 지명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나는가?

나는 셜록홈즈가 생각난다. (물론 왓슨도) 비옷이 생각나고

런던아이가 배경인 영화들이 생각나고

비틀스와 머큐리, 해리포터와 노팅힐이 생각난다

아무튼 나는 영화와 책, 그리고 음악 안에서만 

런던을 알고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이 책을 읽으며 몰랐던 런던을 만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던 것은

말 그대로 너무 몰랐기 때문 아닐까 

 


언제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드는 

상상출판의 새 셀프트레블시리즈가 나왔다

나는 이 책들을 읽으면서 방구석에 앉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드니

만 몇 천원으로 티케팅을 한 느낌이랄까

물론 실제로 그 곳을 방문하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수없이 많겠지만 

미리여행으로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시리즈가 특히나 좋은 것은 일정에 따른 여행을 구상해주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각각의 도시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다른데

한권의 책에 맞추긴 어렵지 않은가

이 책은 그 점까지 고려하여 다양한 일정으로 나누어져있고

다양한 테마, 다양한 방면으로의 여행을 소개한다

그 중간 중간의 맛있는 곳, 가볼만한 카페까지 겸해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또 지난번 시리즈에서도 말한 것 같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사진이 담겨있어서 실제의 여행지와의 괴리감도 적은 편이다

사진으로 보고 반해 여행지를 찾았다가

전혀 다른 느낌의 장소를 만날 때의 느낌이란.

 “뽀샵빨에 속은 소개팅과 다를 게 없다.

 


이번 책에서 나를 가장 열광하게 한 부분은 200페이지 경이었다

셜록홈즈 박물관부터 셜롬 홈즈 호텔, 셜록홈즈 펍, 비틀스 스토어

마담투소 런던 등, 내가 궁금해 하던 여행지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설명까지 붙여두었기 때문

이 때문에 언젠가는 꼭 런던에 가리라는 욕심을 마음에 품게 되었다

쉽고 간단하게 런던 여행을 준비하는 팁을 보며

나는 당장이라도 캐리어에 옷가지를 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래, 오늘 밤은 이 책을 꼭 끌어안고 킹스크로스 94분의 3 승강장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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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런던 셀프 트래블 평점10점 | m*******5 | 2020.02.05 리뷰제목
런던 가기 전에 고민고민 하다가 고른 책인데 10일 동안 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서를 구매하면 출간 연도를 고려하여 업데이트가 늦을 거라고 감안하는데 이 책의 경우 정말 최근의 정보가 구석구석 잘 반영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정에 따라 지도가 있어서 좋았고, 미술 작품 설명을 듣고 현지 가이드 투어를 할 때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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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가기 전에 고민고민 하다가 고른 책인데 10일 동안 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서를 구매하면 출간 연도를 고려하여 업데이트가 늦을 거라고 감안하는데 이 책의 경우 정말 최근의 정보가 구석구석 잘 반영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정에 따라 지도가 있어서 좋았고, 미술 작품 설명을 듣고 현지 가이드 투어를 할 때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뒷부분의 런던 근교 추천도 참고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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