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에서 출간하고 페마 초드론이 적은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페마 초드론이라는 작가가 낯설었는데, 승려 출신의 미국인이더라고요!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걱정되거나.. 절망스러운 기분이 들 때 찾으면 좋을 책이에요.
인생은 짧지 않고, 살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만나게 되잖아요.
그 중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분명 있고요.
그럴 때 끙끙 앓으며 혼자 시간을 보내며 그저 견디기 보다는
이런 책과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