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으로 끝장내는 기적의 영어회화 패턴
더 콜링 지음
베이직북스
지금 나에게 영어회화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마는 공부야 무슨 공부든 삶에 보탬이 되지않겠냐는 생각과 삶에 지쳐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는 차원으로 영어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영어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도전해보려 한다. 어쩌면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핵심패턴 85문형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한 기존의 영어회화책에서 제시하지 않은 자세한 어법
해설과 대표 문장, 문법 설명, 활용 문장, 구문 해설, 실전대화를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신분이나 상태 표현하기라는 제목으로 저는 ~입니다
( am ~ / I’m ~ )을 PATTERN 01로 시작하여 감탄문 ② 얼마나 ~할까! ( How + 형용사/부사 + S + V! )의
PATTERN 85까지 이어진다.
당연히 국내 작가가 만든 영어회화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표지를 들췄는데, '더 콜링'이라고 해서 앗! 외국인인가? 당황했다. 그런테 더 콜링은 외국어 학습 및 여행에 관심이 많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어학 교재와 여행 서적을 기획 편집하는 집필집단이라고 하며 이 모임에서 만든 기초 영어회화 책이라고 하겠다. '쉬운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거리낌 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이 왕초보 영어회화의 핵심!'이라는 설명을 한다. 욕심내지 말고 하루에 한 패턴이라고 익히면 어느새 시간이 지나면서 은근히 실력이 쌓여 외국 여행을 나갔을 때, 그리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아무래도 과제는 미리미리 수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인지라 마음이 급해서 미처 몇 장 들춰보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초심으로 리뷰를 작성해본다. 'I'm serious. I'm coming. I'm going to visit a friend in the hospital. 등 아주 기초적인 문장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다섯 개의 패턴을 마치고 나면 이어서 Speaking Training와 Writing Training을 통해서 복습까지 진행할 수 있다. 1주에 5패턴 씩 공부한다면 17주면 책 한권을 끝낼 수 있고 더 의욕적으로 공부해서 하루에 5패턴을 끝내버린다면 17일이면 공부를 마칠 수도 있다는 뜻이 되리라.
어제 낮에는 서울 광장시장으로 육낙탕탕이를 찾아 먹투어를 다녀오고 이어서 저녁에는 다시 회기역에 있는 삼육의료원 추모식장으로 장례식을 다녀왔더니 몸이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하루 땡땡이를 치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11패턴의 'I have a cold.'라는 문장과 34패턴의 'It hurts.'라는 문장이 눈에 띄인다. 부디 작심삼일로 끝내지 말고 마지막의 85패턴인 'How kind she is!'까지 무사히 마쳐서 자유롭게 외국여행을 다닐 수 있기를 빌어본다.
서둘러 과제를 마무리하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그저 과제를 마무리하는 것에 급급했다는 반성을 한다. 이런 교재는 매일매일 꾸준히 탐구하고 또 반 이상은 습득을 한 이후에 직접 활용도 해보고 또 거기에 따른 소감이 담겨야 마땅할 일이 될 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성실하게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중단하지 않고 책을 들춰보고 있으니 미미하게나마 실력이 쌓이고 있다고 희망을 품어본다. 이번 주에 공부한 문장은 'I made him clean the bathroom.'이다. 우리집에서는 그가 욕실 청소를 맡아 하고 있으니 영어공부 뿐 아니라 그 속 내용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2019.2.13.(수) 두뽀사리~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새로운 영어 회화 책을 접하면서 이전 일반적으로 내가 접했던 책과의 차이점은 무엇일지? 무엇보다 지속적이지 못한 나의 영어공부 습관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수 있을지가 궁금했다. 다시 말해 외부적인 요소들을 나의 영어회화공부에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이 책 [매일 10분으로 끝장내는 기적의 영어회화 패턴, 저자 더 콜링]은 머리말을 통해서 외부적인 요소보다 내부적인 요소들을 중요시 할 것으로 조언해 준다.
그 내부적 요소는, 아직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로서 “영어를 해야 하는 절실함의 부족” 이라든지, “여러 권을 사놓고 한권을 제대로 떼지 못하는 게으름”이라는 것이다. 가슴에 깊이 그대로 박히는 지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강한 동기를 밑바탕으로 끄집어 냄과 동시에 그럼에도 여러 부족함 가운데 조금이라도 영어회화가 필요하고 절실하고 꼭 해야 한다고 했을 때 그런 초급자들에게 필요한 바로 그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메시지라 하겠다.
이를 위해서 핵심적으로 제시하는 방법론이라면 그것은 바로 “패턴 학습”이다. 영어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을 뽑아, 단시간 내에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85개를 제시한다. 물론 패턴만 해도 훨씬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있으며 이를 다루는 책들도 있겠지만 이 책의 특징은 “나, 너”를 시작으로 사물 그리고 후반부 조동사 의문사를 활용하는 패턴으로 한정해서 다룬다. 기초가 없어서 늘 우왕좌왕 했던 사람들이라면 우선 이 책을 통해 확실한 기초를 세울 수 있는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 너무 많은 것들을 한 번에 하려고 해서 지금까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정말 기본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은 단어나 표현들이 담겨있는 패턴을 몰랐다면 우리는 보다 집중하여 훈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교과서를 만났다고 하겠다.
더불어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유익함은 이 핵심패턴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법 구조들을 함께 체득할 수 있도록 각 패턴마다 CHECK POINT로 제시해 준다는 점이다. 역시 기본적이며 핵심적이며 이를 통해서 말하기와 쓰기 훈련의 병행으로 한권의 책에서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확장력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여기서, 앞선 언급했던 저자 더 콜링이 개인의 이름이 아닌, 외국어학습과 여행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기획, 집필하는 집단의 이름이라는 이해를 더한다면 한권의 영어회화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장점들이 어떻게 이 책에 담겨있을지에 대한 이해가 더 될 것 같다. 한권의 책을 통해 이제라도 영어회화의 기본기를 닦기 원했던 사람들이라면 이번 기회 이 책을 통해 확실하게 다져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음식도 비율과 패턴을 알면 어느 정도 맛있다는 말을 들어보듯 영어도 그러할 듯 하여
패턴만 급하게 익혀도 쓰임영어가 될 것 같아 한번 보려고 합니다.
영어패턴 85가지 하루 10분 정말 매력적인 계산법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니
아니 볼 수 없었네요. 대여로 한번 보고 괜찮으면 도서로도 소장가치 높을 꺼 같네요.
그냥 꾸준히 짧은 시간내 익숙해질 바라며 기억이 오래가길 바라며 보려고 합니다.
영어는 평생의 공부 지루하고 귀찮고 성가시게 공부하는 것보다 짧고 굵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도서를 찾게되는 데 이 책이 그런 것 같네요.
<매일 10분으로 끝장내는 기적의 영어회화 패턴>은 왕초보를 위한 영어 말하기 집중 트레이닝으로 쉬운 단어와 간단한 무장을 거리낌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으로 영어회화의 핵심입니다. 중학교 수준의 던어만 바꿔 사용하면 영어회화가 완성되는 것으로 패턴만 익히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상황에 맞는 대화에서의 패턴에 대한 정확한 쓰임을 아는것이고 그것을 익히는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문법 구조와 문장의 뉘앙스까지 덧붙여 혼자서도 공부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MP3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리기 전용 폴더를 사용해도 되고 어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부담스럽게 공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학습이 아닌 재미있게 배운다면 영어가 마냥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장해야 합니다. 끊이없이 반복해야 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아마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절실함이 필요하고 영어책 여러권을 사다놓고 한 권도 떼지 못하는 게으름 때문일 것입니다. 결국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공부법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영어책 한 권을 씹어먹을 정도의 의지만 필요하고 동기일 것입니다.
문법 구조를 모르고 무조건 외우기만 하는 방법은 어느 정도 기초적인 문장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주읍 이상의 실력을 쌓는데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구조를 체득했다면 말하기와 쓰기를 훈련하면 적응 속도에 따라 영어실력이 급속도록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 기본적인 구조를 익히기 위해서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패턴을 담은 이 책은 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85개가 담겨 있습니다. 각 패턴에 간략한 문법 설명을 덧붙여 학습자가 혼자서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전혀 없도록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각 패턴의 대표문장을 보여주고 문법 포인트를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예문으로 구문의 패턴을 적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문에 대한 해설은 당연학 실전응용대화문까지 알차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써보면서 대화문을 열심히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85개의 문장을 제대로 익히면서 내것으로 만든다면 영어 울렁증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는 주말에 몰아서 2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10분씩 하는 공부가 더 힘이 세다고 합니다. 짧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면 영어뿐만 아니라 두뇌도 향상될 것입니다. <매일 10분으로 끝장내는 기적의 영어회화 패턴>통해 꼭 이번에는 영어로 말하는 즐거움을 누려보기를 바랍니다.
요즘 영작을 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다.
쉬운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거리낌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나의 목표와 일치한다.
CNN을 보면서 느낀 점은 계속 비슷한 단어와 말을 반복한다.
반복하는 패턴을 익혀서 외워두면 된다를 우선 알았다.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영어패턴을 매일 10분만 공부하면 영어회화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지금까지 영어회화책을 보면서 답은 패턴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부 패턴을 얘기한다.
기본문법구조는 또 알아야 하고 자주 등장하는 패턴을 뽑아 말하기와 쓰기에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하루 10분 패턴을 공부하는데 장소를 따지지 말고 이 책을 가지고 어디서든지 공부를 하라고 한다.
CNN을 보니까 계속 쓰는 말만 쓴다.
원어민도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말이나 표현을 쓰지는 않는 것 같다.
기본적인 핵심패턴만 사용하고 약간만 변형하면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정말 기쁜 소식이다.
이 책은 영어를 그냥 외우지 말고 쉽고 기본적인 패턴을 익히고 패턴의 대표 문장, 문법 설명, 활용 문장, 구문 해설, 실전 대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왕초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람, 물건, 조동사, 명령형, 의문사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올리버쌤영어책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mp3가 없으니까 약간 불편했다.
mp3를 보이스레코더에 다운 받아서 아무 때나 듣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약간 아쉬웠다.
이 책은 mp3다운 받을 수 있으니까 좋다.
그리고 한국어와 영어구성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작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아주 마음에 든다.
발음과 내용이 일치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중국어 한자를 외웠는데 한자 음독을 우리나라 음독으로 가르쳐 주니까 중국어 단어에 조합을 해서 공부하면 우리나라음독으로 외운게 소용이 없고 다시 중국어 음독으로 외워야 해서 화가 났다.
독학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책이나 책내용이 정말 중요한데 이 책은 꼭 알아야만 하는 것만 가르쳐 주니까 좋다.
요즘에는 공부에 대해서 생각이 또 많아지는게 시험공부를 하면 그 시험에만 나오고 합격할 수 있는 것만 가르쳐 주고 영어회화이면 외국인이 말하는 것만 꼭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책은 그런 취지에 맞는다는 느낌이 온다.
영어회화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검색해 보면 한 영화를 수 백 번 돌려 봤다,, 영어책 한 권을 완전히 외웠다,,
영어 9등급이었다가 통역사까지 됐다라는 여러 책과 설들이 많다.
그런 책이나 설들은 전부 섭렵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다국적 언어 소유자나 대한외국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노력을 하지만 그 비밀이 SNS로는 밝히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외국어 잘하는 비법을 안 알려 준다.
자신들의 특화된 능력이니까 혼자만 알아야 할 것이다.
외국어로서 영어를 배워야 하고 지속적으로 영어 환경을 접하기 아려운 한국과 같은 여건에서는 끓임없이 반복 훈련을 통해 기억을 보존할 수 밖에 없다.
5개국어 능통자에 대한 책을 봤는데 그 나라에 가서 어학연수를 받고 그 나라에서 살고 그 나라로 여행을 가면서 언어를 잘하게 되었다.
나하고는 맞지 않는 공부법이었다.
난 여행도 어학연수도 다른 나라에 살 생각도 없기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공부해서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신문을 읽고 가끔 여행을 가서 사용하고 일이나 어떤 일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고 싶다.
영화 한 편을 수백 번 돌려보고 영어책 한 권을 씹어 먹을 정도의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하지 않고서는 영어를 잘할 수 없다.
영화 한편을 수백 번 본다는 것을 상상만 해도 토하려고 한다.
그런 토와 힘듦을 이겨내야지 영어를 잘하는 것이다.
난 한 번 본 것은 두 번 보지 않는데 수백 번을 봐야지 잘하는 것이다.
그 지겨움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공부는 지지부지한 따분함을 이겨내고 견뎌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해야 하는 절실함이 부족하거나 영어책 여려 권을 사다 놓고서 한 권도 제대로 떼지 못하는 게으름 때문이다.
패턴학습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