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분 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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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마음수업

지루한 관계와 답답한 일상에 찌든 현대인을 위한

리뷰 총점 9.8 (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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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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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문] 나의 마음, 잘 관리해주고 있나요?, 『매일 10분 마음수업』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3 | 2019.06.20 리뷰제목
♡ 나의 마음, 잘 관리해주고 있나요?, 『매일 10분 마음수업』 ♡      『하나, 책과 마주하다』 혼자일 때 외로운 사람은 함께일 때도 외롭다. 혼자일 때 행복한 사람은 함께일 때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우리의 삶에 있어서 꼭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몸이 아픈 것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괜찮아지겠지하는 마음으로 방치해뒀다가는 본인에게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리뷰제목

♡ 나의 마음, 잘 관리해주고 있나요?, 『매일 10분 마음수업』

 

 

 

 

 

『하나, 책과 마주하다』

 

혼자일 때 외로운 사람은 함께일 때도 외롭다. 혼자일 때 행복한 사람은 함께일 때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꼭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

몸이 아픈 것과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괜찮아지겠지하는 마음으로 방치해뒀다가는 본인에게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항상 살펴야 한다.

크게 3장으로 이루어진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1장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 2장 '삶이 본래 이렇게 힘든 거라면' 그리고 3장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워?'로 이루어져 있다.

외로움을 자주 느끼는 이들은 그 원인을 주변사람들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2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외로움만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한 신경과학자는 인간이 외로움을 느끼도록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외로움을 느껴야만 새로운 친구를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분명한 건 외로움의 진짜 문제는 습관적이고 만성적인 외로움이다. 실제 외로움을 습관적으로 느끼는 것이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만 모두가 동일한 수준은 아니며 연령대별로 경험하는 외로움을 분석해보니 7가지의 유형이 있었다고 한다.

이사 혹은 전학가거나 이직하였을 때 아는 사람이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인 새로운 상황 외로움,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처럼 느낄 때 생기는 외로움인 군중 속의 고독, 파트너 없음의 외로움, 애완동물이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 자신만의 시간이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 신뢰하는 친구가 없을 때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조용한 존재 외로움이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만큼 좋은 활용은 없다.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그도 그녀도 그들도 아닌 바로 나 자신뿐이다. 외롭다고 느끼는 그 순간 독서를 하거나 꽃꽂이를 하거나 혹은 운동을 하는 등 자기 개발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우리가 인생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독함과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 순간에 외로움을 느낄 것인지 기회의 시간으로 활용할 것인지는 본인의 몫인 것이다.

어제 이야기로 꽉 채운 네 다섯 시간을 보냈는데 너무 짧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었다. 힘든 과정을 겪는 순간 곁에 있었던 친구였기에 그 친구도 나를, 나도 그 친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중 그런 말이 나왔다. "울 정도로 힘들면 그만둬야 하는데 막상 하는 거 보면 참 잘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이게 과연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으나 항상 끈기있게, 꾸준하게 그리고 내색않고 참아내며 끝을 맺는 게 바로 나다. 그래서인지 과정에 대한 후회는 없는 것 같다.

 

힘듦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누구나 눈물날 만큼 힘든 시기를 겪으며 살고있다.

그렇다고 힘든 시기를 버텨낸 후에 꽃길만 펼쳐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 후에 더 힘든 시기가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인생이니깐.

결국 그 시기에 버텨낼 수 있게, 그 시기에 흔들리지 않게 내 마음을 잘 관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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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매일 10분 마음수업》 _ 내 마음에 집중하는 법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g*******5 | 2019.06.19 리뷰제목
감사하게도 나에게 닥친 불행 나에게 닥친 슬픔그리고 나에게 닥친 이 모든 일들이나를 성장하게 만든 계기였음을.예전에 한 번 마음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다친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 책을 들었다. 관계, 심리, 자기계발……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찾아 읽었다. 문장마다 마음을 콕 찔렀다. 책을 읽는데만 그쳤다면, 아마 나는 여전히 상처 난 마음을 가지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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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나에게 닥친 불행 나에게 닥친 슬픔

그리고 나에게 닥친 이 모든 일들이

나를 성장하게 만든 계기였음을.



예전에 한 번 마음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다친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 책을 들었다. 관계, 심리, 자기계발……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찾아 읽었다. 문장마다 마음을 콕 찔렀다. 책을 읽는데만 그쳤다면, 아마 나는 여전히 상처 난 마음을 가지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책을 읽고 글로 정리했다. 짧든 길든, 떠오르는 대로 모두 적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못한 말들도 적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내 마음과 마주했다.



힘들거나 좌절을 겪었을 때 혹은 아주 사소한 일상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느낀 것들을 짧은 글로 일기처럼 남겼었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지극히 감성적인 글이 아니라 경험들 속에서 깨닫게 된 글이나 이론과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쓴 글도 있습니다. 짧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그 속에 깨달음을 찾으려 노력했지요. / p. 6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소장인 차희연은 《매일 10분 마음수업》을 통해 지루한 관계와 답답한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을 위한 색다른 심리학을 펼친다. 심리학 상담 사례나 그를 통한 지침들이 가득한 책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지만 실생활에서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을 극복하여 그저 잠자기 전이나 하루 속에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 골라 볼 수 있는 심리학을 이야기한다. 저자 개인의 일상적인 경험은 물론,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씩 짚어낸다.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내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하겠다고'라는 1장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과 먼저 마주하도록 한다.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런 감정과 기분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을 나는 알고 있는지 등 사례를 통해 제시하면서 나의 경험을 떠올리도록 만든다.




내가 무엇에 '무의식적 주의'를 하고 살았는지 바라보지요. 나에게 일어난 모든 '문제'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 그것을 깨달을 때 드디어 긍정적인 성장이 일어납니다. / p. 48




본래 힘든 것 같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잃어버리곤 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하는 일을 나는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것에 대해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등 스스로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알지 못해 타인에게 모든 탓을 돌리기도 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하니 내가 그럴 수밖에 없잖아!'라는 식으로. 그래서 더 힘들고 지치기 마련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

너의 인생은 네가 가고자 하는 대로 가거든.

모든 게 불확실해 보이겠지만

네 삶은 너의 선택이 모인 결과란다.




그래서 더욱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10분 마음수업》은 하루 중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10분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저자 차희연은 독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명쾌한 조언을 주기도 하고, 이웃집의 친한 언니처럼 따뜻한 위로도 건네준다.



그 사소하고 우연한 순간에서 의사결정을 한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그 사소한 순간순간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태도를 취할지를 '선택'하는 것 역시 자신입니다. '선택'은 가치관, 관심사, 강점에서 비롯됩니다. 어쩌면 그 우연들이 진짜 우연일지도 모릅니다. / p. 105



살면서 한 번 크게 상처받았다고 해서 다시 상처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조금씩 단단하게 만든 마음에도 어딘가 여린 부분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여린 부분이 아프다고 해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다시 내 마음에 집중하는 수밖에. 《매일 10분 마음수업》을 읽고 내 마음과 마주하고 대화해보자.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니? 무엇이 하고 싶은 거니? 마음은 분명, 진심으로 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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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매일 10분 마음수업》 나만 빼고 다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평점8점 | d*****9 | 2019.06.06 리뷰제목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말했습니다. 나만 빼고 모두가 행복한 것만 같고 세상의 모든 짐은 다 내가 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 끝도 없이 우울해질 때가 있지 않나요? 우울과 무기력은 세트로 온다고 합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는 몸도 늘어지고 근육도 이완되지요. 그때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쉬도록 해야합니다. 인생의 쉼표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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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말했습니다. 나만 빼고 모두가 행복한 것만 같고 세상의 모든 짐은 다 내가 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 끝도 없이 우울해질 때가 있지 않나요? 우울과 무기력은 세트로 온다고 합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는 몸도 늘어지고 근육도 이완되지요. 그때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쉬도록 해야합니다. 인생의 쉼표를 독서로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꼰대'는 잔소리꾼 어른에서 혐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늘 혹시나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꼰대질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어린 친구들과 작업하는 일이 많지만 반말을 쓰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반말을 하는 순간, 친밀함은 상승할지 모르나 동등한 입장이 사라져 버리니까요.

 

 

 

 

'이건 내가 해봤는데 말이야..', '저건 저래서 안돼, 이렇게 해서 되겠니?' 간섭하고 하대하는 순간,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관계를 망치게 됩니다. '00님', '선생님'이라고 상대방을 부르는 이유는 당신도 나를 같은 호칭으로 존중해 달란 요청입니다. 동등하고 평등한 위치이니 함부로 말하거나 무시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서로 합의하에 반말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는 '상대방이 들을 준비가 되어있으면 조언,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꼰대질, 상대방을 위해 하는 말은 조언,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말은 꼰대질'이라 적혀있습니다.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인성을 알아챌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말인지, 상대방을 위해 하는 말인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꼰대는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한국사회에서는 나이가 많으면 윗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만 먹었지 어른 대접을 받을만해야한다는 상식은 잊습니다. 가르치려 하고 우위에 서려 합니다. 동양문화의 수직적이고 집단적인 문화를 갑자기 바꿀 수는 없겠습니다.

어떤 집단에서든 스스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배울점은 빠르게 흡수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존중은 깍듯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배려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오지랖인지 배려인지 모를 행동을 하면서도 정작 모르는 사람은 아예 배제하는 왜곡된 배려. 우리가 공공장소 함께 이용하는 모든 곳에서 지켜야할 예절입니다.

 

 

《매일 10분 마음 수업》은 심리상담사의 이론 처방을 내리는 기존 심리서와 달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사례를 접목했습니다. 직접 상담 받지 않는 이상 개인적인 사례와 성격이 달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 아닌, 심리학 처방의 한계를 극복한 책입니다.

 

 

때론 정곡을 콕 찝는 냉철함과 직언, 때론 부드러운 위로로 조근조근한 어조가 매일 10분 이상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현대인은 감정조절에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살면서 단 한명이라도 무조건적으로 내 편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대인관계가 복잡하고, 하는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사람, 당신에게는 있습니까?

 

우리 삶 곳곳에는 '심리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 가족, 친구, 그리도 나 자신에게 힘들 때 이 책을 꺼내 본다면 해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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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 매일 10분 마음수업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m******7 | 2019.06.22 리뷰제목
매일 10분 마음수업 지루한 관계와 답답한 일상에 찌든 현대인을 위한살면서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매일 매일  바쁩니다. 그나마 점심시간 밥먹고 동료들과 커피한잔 먹으면서 여유를 찾을때걱정이나 고뇌   앞으로 다가올 미리에 대한 두려움  그래서  이제는 조금더  나부터라도  정말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읽어본 책이   매일 10분 마음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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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마음수업 지루한 관계와 답답한 일상에 찌든 현대인을 위한



살면서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매일 매일  바쁩니다. 그나마 점심시간 밥먹고 동료들과 커피한잔 먹으면서 여유를 찾을때

걱정이나 고뇌   앞으로 다가올 미리에 대한 두려움  그래서  이제는 조금더  나부터라도  정말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읽어본 책이   매일 10분 마음수업 지루한 관계와 답답한 일상에 찌든 현대인을 위한  


매일 10분 마음 수업  일상의 재미가 없고  매일 매일  힘들고 걱정하고 싶고 그래서 마음 가득 위로 따뜻함을 선사하면서 정말로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 스스로 진단하고 코칭하면서 정말로 극복하고 이겨낼수가 있어서 책 내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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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꼭 읽어보세요~~힐링도 되고 많이 배웠어요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3 | 2019.06.14 리뷰제목
에세이처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곤조곤 언니가 말해주듯이천천히 읽고있다보면 그 일들이 어떤 심리학적인 원인인지도 알려줘요. 친절하게 말이죠신기하게도 가볍게 읽었을 뿐인데 심리학에 대해 알게 된것 같고더 신기한건 위로도 되고 뭔가 용기도 얻어요조언을 하거나 어러운 단어로 아는척하는 책이 아니예요.가볍게 읽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다 읽었더라구요.내용이 연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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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처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곤조곤 언니가 말해주듯이천천히 읽고있다보면 그 일들이 어떤 심리학적인 원인인지도 알려줘요. 친절하게 말이죠
신기하게도 가볍게 읽었을 뿐인데 심리학에 대해 알게 된것 같고
더 신기한건 위로도 되고 뭔가 용기도 얻어요
조언을 하거나 어러운 단어로 아는척하는 책이 아니예요.
가볍게 읽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다 읽었더라구요.
내용이 연결되지 않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깊다고 해야할까요?
다시 읽으려고 표시까지 하면서 읽게 되요.
주변 친구들한테 얼마나 추천을 많이 했나 모르겠어요.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통찰력이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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