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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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50세부터는 고기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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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50세가 되면 식사법을 바꿔라 평점8점 | z***a | 2019.03.25 리뷰제목
내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둘이다. 한 명은 중국 역사상 불세출의 정치인 제갈량이고, 다른 한 명은 조선 역사상 불세출의 정치인 율곡 이이다. 아쉽게도 둘 다 장수하지 못했다. 오늘날의 노인 기준이 65세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두 사람은 장년의 나이에 요절한 셈이다. 물론 당시의 남성 평균 수명을 감안하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제갈량은 쉰네 살에 오장원에서 죽었
리뷰제목

내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둘이다. 한 명은 중국 역사상 불세출의 정치인 제갈량이고, 다른 한 명은 조선 역사상 불세출의 정치인 율곡 이이다. 아쉽게도 둘 다 장수하지 못했다. 오늘날의 노인 기준이 65세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두 사람은 장년의 나이에 요절한 셈이다. 물론 당시의 남성 평균 수명을 감안하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제갈량은 쉰네 살에 오장원에서 죽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이겼다'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호적수인 사마의와 대망의 결전을 벌일 때, 사마의는 제갈량이 얼마 살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판단의 증거는 제갈량의 부실한 식사와 과로다. 촉의 사신에게 제갈량의 매끼 식사에 대해 탐문한 결과, 당시 공명은 매끼 절반 정도밖에 안 먹고 그마저도 제때 못 챙기는 경우가 잦았다. 제갈량은 비상한 두뇌에도 불구하고, 나이 50이 넘으면 식사를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간과했다. 사십 대의 한창 나이에 요절한 율곡도 마찬가지다. 과로와 스트레스, 부실한 식사가 요절의 주된 원인일 것이다.


"인간의 몸은 50세를 기점으로 '아이를 만들기 위한 몸'에서 '장수하기 위한 몸'으로 바뀌어간다. 이는 생식능력의 쇠퇴와 더불어 수명이 다하는 야생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일이다."(31쪽)


천재 제갈량과 율곡은 식사법을 경시했다. 평범한 우리 역시 신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0세 이후에는 식사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자주 망각한다. 장수의학 대가 후지타 고이치로는 50세가 넘으면 식생활을 대폭 개선해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질 좋은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식생활을 바꿔 자신의 당뇨병을 완치한 경험이 있다. 이때 저자가 설계한 건강장수 식단은 다음 세 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칼로리 계산하지 않기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기

채소와 고기를 잘 먹되 주식(밥)은 빼기


칼로리를 계산하지 않는 이유는 '칼로리 제한이 장수유전자를 깨운다'는 주장이 단지 동물실험에서 나온 결과이고, 동물실험의 결과는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는 이유는 50세가 넘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콜레스테롤이고, 더구나 콜레스테롤과 혈압은 조금 높은 편이 좋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요즘 계란의 콜레스테롤 논란을 고려한다면, 다소 급진적인 주장이랄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독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장수를 위한 저자의 강력 처방은 스테이크와 함께 밥이나 빵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다. 저자는 혈당치가 상승한 상태에서 단백질이 들어오면 최종당화산물이라는 나쁜 물질이 만들어져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부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고기와 함께 밥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일반인이 지키기 어려운 주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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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평점8점 | s*******1 | 2019.03.23 리뷰제목
40대까지는 '건강을 위해' 고기의 섭취를 자제했던 사람도 50세부터는 '건강을 위해' 당당히 고기를 먹어야 한다. (p.5) 고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위로가 되어주는 말이자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든 글이기도 하다. 하도 주변에서 건강을 위해 고기를 줄이고 야채 위주의 식단을 챙기라는 말에 고기를 먹으면서도 죄스러움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황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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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까지는 '건강을 위해' 고기의 섭취를 자제했던 사람도 50세부터는 '건강을 위해' 당당히 고기를 먹어야 한다. (p.5) 고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위로가 되어주는 말이자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든 글이기도 하다. 하도 주변에서 건강을 위해 고기를 줄이고 야채 위주의 식단을 챙기라는 말에 고기를 먹으면서도 죄스러움을 느끼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황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기를 언제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인지 궁금했다. 고기를 섭취하는 옳바른 방법,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해 때늦은 후회를 하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강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고기는 칼로리도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으니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은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p.6) 나도 병원에서 들은 말이자 성인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단골메뉴처럼 듣는 말이다. 그렇다면 칼로리 제한의 야채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면 성인병이 사라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칼로리 계산하지 않기',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기', '채소와 고기를 잘 먹되 주식은 빼기' 등 세 가지를 중점으로 한 식생활로 바꾸고 당뇨병을 이겨냈다는 말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욕심이 생겨났다. 물론 주식인 밥(밥·빵·면)을 끊는다는 것은 좀 힘든 일이긴 하다.

 

운동요법/ 식이요법/ 약물요법,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방법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 이 말을 믿고 싶다. 초기에 관리를 잘 하면 약을 안먹고도 살수 있다는 말에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던지. 한순간의 실수로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후회와 나 자신에 대한 분노를 느껴야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 봤다.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을 하고 운동을 많이 하라는 말이 있다. 소화를 잘 시키기 위해서는 잘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꼭 꼭 잘 씹어 먹어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잔소리만은 아니었다. "살짝 배가 고플 정도로 먹어라" (p.146) 생각보다 실천하기 힘든 말이지만 실천으로 옮겨보려 한다.

 

항산화작용을 하는 효소를 많이 나오게 하려면 한 번에 1초, 총 서른 번, 즉 한 입을 먹으면 30초 동안 천천히 씹어서 먹는 것이 기본이다. (p.125)

 

일주일에 두번 '고기의 날'을 정하자/ 고기는 반드시 채소와 함께 먹자/ 젊어지는 효과가 배로 늘어나는 '마늘'/ 항산화성분이 가득한 '올리브오일'/ 채소→고기→밥 순서로 먹자/ 건강에 좋은 물을 함께 마시자/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며 식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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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b****7 | 2019.03.29 리뷰제목
현대사회는 고령화, 100세시대이다. 오래사는 만큼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50세부터는 고기가 약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에 더 관심이 가는 것도 이런 이유다. 보통 고기는 콜레스테롤과 비만의 문제로 나이가 먹으면 기피하는 식자재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저자는 50세부터는 일주일에 두번은 고기를, 스테이크를 먹어줘야 건강이 유지된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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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고령화, 100세시대이다. 오래사는 만큼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50세부터는 고기가 약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에 더 관심이 가는 것도 이런 이유다. 보통 고기는 콜레스테롤과 비만의 문제로 나이가 먹으면 기피하는 식자재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저자는 50세부터는 일주일에 두번은 고기를, 스테이크를 먹어줘야 건강이 유지된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먹지 않으면 기력이 없고 피부도 푸석해진다고 한다.

 

왜 고기를 먹어야 하는지, 고기에 대한 오해와 몸을 구성하는 요소, 고기를 잘먹는법, 장이 건강해지는 생활습관까지 소개하고 있다. 40세까지는 고기의 비중이 중요하지 않지만, 50세부터는 꼭 고기를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가 몸이 고기를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단백질로 이루어진 인체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저렴한 고기는 피하고 햄버그와 같이 잘게 잘라진 고기가 아닌 스테이크 고기와 같이 씹어 먹을 수 있는 고기로 양질의 고기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챙겨먹는 것이 노화를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법이라고 한다.

 

나이가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않기에 소박한 밥상을 즐겨 먹는 편이 좋다라는 생각에 고기없는 식사를 하는 것은 노화를 촉진하고 내 몸의 튼튼한 세포를 만들 재료를 주지 못하게 된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이나 대사증후군때문에 피하는 것이라면 그런 오해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오히려 장수한 사람들의 식단을 추적해보면 일주일에 1회 이상은 꼭 고기를 섭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기의 안좋은 점만 볼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으면 당을 소화시키는 것이 더 어렵기에 밥을 줄이고, 고기는 꼭 챙겨먹는 것이 어떨까? 고기대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동물성 단백질의 필요성 내 몸을 챙기는 법을 꼭 만나보도록 하자. 저자 역시 고기 섭취를 통해서 당뇨법도 치료했다고 하니 믿어볼만하지 않은가. '칼로리 계산하지 않기',' 콜레스테롤 수치에 신경 쓰지 않기', '채소와 고기를 잘 먹되 주식은 빼기'를 중심으로 한 식생활이라하니 유념하고 실천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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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평점10점 | u***z | 2019.03.29 리뷰제목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나이가 들면 덜 먹는게 건강에 좋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특히 육식을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하지만 요즘엔 다른 의견들도 보입니다.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선 특히 이 점을 강조합니다.책에서는 여러번에 걸쳐 육류섭취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적어도.. 5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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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나이가 들면 덜 먹는게 건강에 좋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육식을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다른 의견들도 보입니다.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선 특히 이 점을 강조합니다.

책에서는 여러번에 걸쳐 육류섭취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5번 이상 관련 내용을 적은 거 같습니다.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중요할 뿐 반드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자의 의사로서의 지식과 자신의 건강유지 경험을 토대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과거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가서 일사병을 피하기 위해 스포츠음료를 많이 마셨고 그것에 의해 당뇨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기존학설에 따른 식생활을 통하여 이겨내겨 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자신의 방법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을 이겨내고 80대의 나이로도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략히 필자의 건강법을 살펴보자면..

일단 일주일에 두 번 스테이크를 먹으라고 합니다.

. 기름기도 많고 질긴 스테이크 

왜 굳이 스테이크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은 스테이크를 먹으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반대로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스테이크에 있는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고 지방또한 세포막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테이크를 먹는 것은 일주일에 두 번으로 제한하고 가능하면 레어나 미디엄 정도로 겉면이 타지 않을정도로 구워서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함께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기가 몸에 이로운만큼 몸에 해로운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을 식이섬유가 해소한다는 거죠.

스테이크를 먹을 땐 탄수화물(밥이나 빵)은 함께 먹지 않거나 혹은 최소한으로 먹는걸 권하고 그 외의 기간은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위주의 식사를 하며 탄수화물은 백미나 밀가루로 된 것을 피하고 잡곡등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테이크를 충분히 먹으라는 의견이라.. 식사를 많이해도 괜찮다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지만 역시 필자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필자는 명확히 노년의 식사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50대까지는 대사증후군에 신경써야 하지만 그 이후는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가능하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게 좋겠죠.

이 책을 참고하여 많은 분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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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평점10점 | r******6 | 2019.03.29 리뷰제목
인간의 노화는 막을 수 없는 사실인데 이를 막을 수 있는 식사법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건강을 위해서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는 줄이는 게 건강의 비법이라고 믿고 있지 사실은 아닐 수 도 있다. 오히려 일주일에 2번 하는 육식이 노화 예방은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특히 50세가 넘으면 소박한 식사를 즐기기 보다는 고기를 제대로 섭취하는게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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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노화는 막을 수 없는 사실인데 이를 막을 수 있는 식사법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건강을 위해서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고, 고기는 줄이는 게 건강의 비법이라고 믿고 있지 사실은 아닐 수 도 있다. 오히려 일주일에 2번 하는 육식이 노화 예방은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특히 50세가 넘으면 소박한 식사를 즐기기 보다는 고기를 제대로 섭취하는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육류를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면 오히려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콜레스테롤도 50세가 넘으면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되는데 그 이유는 세포막이 콜레스테롤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무서워 육식을 제한한다면 세포막이 약해져서 되면 노화가 일어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젊음을 유지하고 노화를 방지하고자 한다면 육식은 꼭 필요한 요소인 것이다.


하지만 밥과 함께 먹는 고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게 좋다고 하니 고기를 먹을 때 밥은 멀리 하는게 좋다. 마늘, 양배추와 같은 것들을 곁들이고, 꼭 꼭 씹어 먹는다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고기를 먹고 난 후 밥을 먹음으로서 배부른 느낌을 받으려고 하는데 이는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하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장은 탄수화물을 싫어하고 식이섬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채소를 적게 먹거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되면 몸에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우리 몸 속에서 문제를 야기한다. 음식을 꼭꼭 씹어서 독소를 없애고, 식습관 개선으로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나간다면 육식을 해도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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