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취업을 준비하면서 막연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은 취업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실제 취업에 성공한 분들이 쓴 책이라 신뢰도 많이 되었어요.
그 전 면접에서 불합격한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다시 한 번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
우리 다 같이 취업 성공해요!

취업에 있어서
서류 합격, 필기 전형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최종 관문인 면접입니다.

면접을 앞두고 막막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숙지한 뒤 면접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만 알고 싶은 책이지만
다 같이 빨리 취뽀하고 싶은 마음에 리뷰씁니다.
 
어디까지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내가 말한 답변이 과연 괜찮을지
면접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은데

 

책 속 4명의 등장인물에 본인을 대입해서
나잘남: 전공 공부만 해 온 문과생
유동지: 학점 엉망, 영어 엉망, 대외활동 무
다이룸: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스펙
나활발: 학교 공부는 뒷전이지만 바쁘게 살았음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목은 면접2주전이지만
빨리사서 미리미리 읽어보세요.
읽고 면접 준비 한 사람이랑 안 읽은 사람은
확실히 답변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간의 취준생활로 인한 취준생끼리만의 반복된 취업스터디 탓이였을까요? 그간의 제 면접 답변은 다른 취준생과 차별성 없는 획일화 된 무색무취의 답변이었습니다.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해도 결국 차별성 없는 답변탓인지 면접에서 거듭 떨어졌는데 이 책을 읽고 이제서야 그 이유를 찾았습니다.

저는 그간 여러 스터디에서 공유받은 자료로 공식같은 답변으로 면접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보다 중요한건 면접관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여 제 색깔에 맞추어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이 책은 여러 주인공들의 사례를 통해 나만의 색깔을 맞추어서 면접준비를 할 수 있는 진정한 팁을 준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취준생활하면 절박한 심정에 여러 정보를 접하며 와닿지 않는 무쓸모의 팁들이 많은데.... 혹시나 해서 읽어본 책 내용속 여러 정보들이 너무 와닿네요.

덕분에 곧 다가올 하반기 공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저만 알고싶은 책이지만 다같이 읽으셔서 이 힘든 청년실업난속에서 취업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처럼 면접 2주전에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소설형식이라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스터디처럼 여러가지 다양한 면접사례가 나와서

나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좀 더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도 면접 준비를 할때 다양한 예상 질문에 대해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하면서 대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올 수 있지 않았나 봅니다.

시중에 다양한 책이 많지만 너무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곧 면접인 분들이나 올해나 내년에 준비중인 분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