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경제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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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경제학 강의

경제학이 처음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리뷰 총점 9.0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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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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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만화 경제학 강의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y | 2023.05.19 리뷰제목
어릴적 용돈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하는것 정도가 경제교육의 전부였어서 어른이 되고 직접 돈과 관련된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어릴때부터 경제에 대해 좀 더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곤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경제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경제신문이나 경제관련된 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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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용돈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하는것 정도가 경제교육의 전부였어서 어른이 되고 직접 돈과 관련된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어릴때부터 경제에 대해 좀 더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곤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경제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경제신문이나 경제관련된 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정도가 전부였는데 창작동화나 전래동화처럼 나이별로 수준별로 읽힐만한 경제책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다 검색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어려운 경제학을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글과 그림이 낯익다했는데 알고보니 몇년 전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봤던 '만화경제상식사전'의 같은 저자분께서 쓰신책이더라구요. 연령상관없이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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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만화 경제학 강의 평점10점 | l*****2 | 2022.01.13 리뷰제목
제가 공부하던 강사님께소 소개해 주셔서 읽게되었습니다.세계의 경제석학들을 만화로 만나게 되어 흥미로웠고어려운 이론들의 핵심들만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경제 어린이 같은 저에겐 도움이 되는 책 이었습니다.사실 이 분들의 이론을 깊게 아는 것보다 아 이런 이론들 이구나 이정도만 알아도 저 같은 비전공자들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초3딸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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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하던 강사님께소 소개해 주셔서 읽게되었습니다.
세계의 경제석학들을 만화로 만나게 되어 흥미로웠고
어려운 이론들의 핵심들만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경제 어린이 같은 저에겐 도움이 되는 책 이었습니다.
사실 이 분들의 이론을 깊게 아는 것보다 아 이런 이론들 이구나 이정도만 알아도 저 같은 비전공자들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초3딸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옆에서 구경하다 읽어보더니 어렵다고 포기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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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만화책으로 끝내는 2020년 재정 정책 평점10점 | s******1 | 2021.04.23 리뷰제목
만화 경제학 강의   밀리의 서재로 처음 읽은 책이다. 아이패드 에어 4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FED에서 금리 조절, 뉴딜 정책 등을 하는 이유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출렁이는 자본시장 및 통화량에 대한 업 앤 다운을 조절하기 위함이다.   요동치는 파도의 골을 최대한 줄여 멀미가 심하지 않게 만들기 위함이다.   첫째 마당 애덤 스미스   <국부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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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경제학 강의

 

밀리의 서재로 처음 읽은 책이다.

아이패드 에어 4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FED에서 금리 조절, 뉴딜 정책 등을 하는 이유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출렁이는 자본시장 및 통화량에 대한 업 앤 다운을 조절하기 위함이다.

 

요동치는 파도의 골을 최대한 줄여 멀미가 심하지 않게 만들기 위함이다.

 

첫째 마당 애덤 스미스

 

<국부론>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가 늘어나는 것이 곧 국부의 증진이라고 주장.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

1) 노동 분업

: 분업을 해서 한 사람이 한 공정만 담당.

 

2)자유방임시장[이때 작용하는 힘을 ‘보이지 않는 손’]

:개인의 본성에 따른 수요와 공급으로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 줌.

 

자유시장을 위협하는 것

 

1)정보의 비대칭 (이전에 읽은 시장의 원리 참고)

2)독과점

3)외부효과

: 시장 바깥에서 발생하지만 시장가격에 반영되지 않는 것

-사회적 이익이면 ‘긍정적 외부효과’

-피해를 끼치면 ‘부정적 외부효과’

문제는 부정적 외부효과이며 예시론 환경오염이 있다.

 

이는 시장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의 근거가 됨.

부정적 외부효과에는 공해세 등 규제를, 긍정적 외부효과에는 보조금 지급으로 지원.

 

독과점과 정보의 비대칭은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로 규제

 

정보의 비대칭은 허가제나 품질인증제로 어느 정도 해결

.................

 

여섯째 마당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leisured classes) : 문화적, 비생산적 활동을 추구하는 계층

 

사람들은 유한계급처럼 보이고 싶어하고, 그 수단으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에 치중하게 되지. 인간또한 사는 데 전혀 쓸모없는 과시적소비를 한다.

 

배블런은 마셜의 페테리스 파리부스를 깨부수고

경제는 개인, 사회, 국가, 사회규범 등이 상호작용한 결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

 

틀을 깬 이런 독특한 시각은 ‘소비자본주의’에 대한 최초의 비판이었고, 훗날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소비자본주의 : 소비를 근간으로 한 자본주의

 

20세기 당시 미국적 소비문화에 대한 베블런의 성찰이 오늘날에도 널리 적용되는 건 우리도 이 요상한 미국적 소비문화에 물들어 있기 때문이겠죠.

 

-> 미국은 독립이후 제 1차 세계대전 때 전쟁물품을 조달하면서 경제력을 키워나갔다. 이를 발판으로 소비와 기술이 발달되는데, 그 과정에서 미국인들은 유럽의 기술과 문화를 함유하고 싶어 한다. 이런 경향은 미국의 1900년도 초반 건축물만이 아닌 자동차 등에서도 볼 수 있다. 과시하고 싶으면 유럽물건들을 통해 자신의 지위를 보여줬다.

 

위의 설명과 관련된 유튜브 자료를 공유한다.

 

[조승연 작가 - 뉴욕 탐방, 건축 역사]

https://youtu.be/G2OwHqgQ4pY

 

인간의 과시적소비는 제로섬게임이 된다.

 

누가 과시하기 위해 보여주면 다른 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에 다시 과시하게 된다. 서로 좋은 결과가 아닌 한 사람이 보여줌으로서 다른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다시 반복되는 현상이 나온다.

 

관련된 예는 군비경쟁도 들 수 있다.

 

위의 현상을 제도로 완화시킬 수 있다.

경쟁적으로 소비하는 물건들에 세금을 매겨 사치재의 소비를 줄이는 방법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것들은 공공재로 푸는 방법.

(사회적 지위 : 미술관, 공원 등등)

 

밴드왜건효과 : 대세를 따르는 현상(유행)

속물효과 : 남들이 다 사는 건 사기 싫어하는 심리 / 수요에 대한 것

 

베블런효과는 가격에 따른 수요의 변화

 

일곱째 마당 존 메이너드 케인스 (보이는 손)

 

저축의 주체인 개인과 투자의 주체인 기업은 목표 자체가 다르다.

개인은 자동차 구입이나 노후대책 등 미래를 대비해 저축을 하지만

기업의 투자는 단순히 이자율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따질 수 없는 무수한 변수들로 결정된다.

 

개인에게 저축, 절약은 미덕으로 장려되지만

지나친 저축은 누군가에게 수입의 감소를 의미하지.

 

모두가 저축하면 현금의 유동성이 막혀 돈이 필요한 곳에 조달되지 못 해 망한다.

 

정부지출 증대와 감세로 정부가 총수요를 자극하는 거지.

정부지출은 다리 건설 등 국가 기간산업을 확대해서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시키고, 기업이 고용을 창출하면

월급으로 사람들은 소비하지.

소비가 증대하면 일자리가 늘고 경제 전체는 활기를 띈다.

 

정부가 쓰는 돈은 ‘승수효과’로 그 영향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일당을 받은 노동자는 식료품에 사용하면 식료품점은 식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식자재를 구입하기 위해선 운송비와 생산지까지 돈이 유입된다.

이런 식으로 수요가 처음 투자한 비용보다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게 되지.

이런 과정을 거쳐 정부가 푼 돈이 몇 배 늘어나면서 경기를 부양.

 

실업증가는 불황을 야기하며 경제적 악영향뿐 아니라 범죄율, 자살률도 올라가게 만든다.

 

소득에 따라 세금을 내는 ‘누진세’를 만든다.

 

경기가 나빠지면 걷을 세금이 줄고 지급할 수당은 많아지니 자동 정부지출 효과

경기가 과열되면 걷을 세금이 늘고 지출할 수당은 적어지니 자동 진정 효과.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걷고 실업,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정책.

->복지국가의 밑바탕을 설계

 

물가와 임금은 올라갈 땐 쉽지만 내려갈 때 어려운 것은 가격의 경직성 때문이다.

 

1)메뉴 비용 : 식당에서 가격을 바꾸려고 메뉴판을 고치려면 돈이 듦.

2)불확실성 : 개인은 경기에 따라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격을 함부로 바꾸지 못함.

3)장기계약 : 경기가 바뀌어도 이미 계약이 되어 있어서 가격, 임금을 바꿀 수가 없음.

 

여덟째 마당 밀턴 프리드먼

 

통화량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통화 : 물건을 살 수 있는 수단(현금/ 수표)

총화량 : 경제 전체에 풀려서 순환하고 있는 통화의 양

 

통화량을 조절하는 방법

 

1)일반은행이 인출을 대비해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돈의 비율인 지급준비율을 조절하는 방법

 

2)중앙은행이 일반은행에 돈을 꿔줄 때 받는 이자를 조절하는 방법

 

3)정부채권을 일반은행에 팔거나 사들여 조절하는 방법

 

‘샤워실의 바보’

 

통화량 조절 정책을 집행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 이는 코로나 사태 이후 FED가 금리 인하 논의 및 통화정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속단하여 못 하고 장기간의 협의를 거쳐 하는 이유이다.

 

효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수 있으며 말하는 동시간에 바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에 힘들 수 있다. 또한 효과가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케인스 : 큰 정부, 정부지출의 중요성을 강조

프리드먼 : 작은 정부 (자유방임시장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확고한 신념)

 

왜 물건값은 계속 오르기만 할까? 인플레이션

 

금이 있는 만큼 돈을 찍는 금본위제가 끝나고 돈을 마구 찍어내면서 수요가 늘어난다.

 

상품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자 물가가 오른다.

 

시중에 돈이 많으니 돈의 가치가 떨어져 부동산, 금을 사놓으려고 한다.

이는 부동산, 금도 유동성으로 인해 가치가 올라간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주식도 이와 같다. (+비트코인)

 

부동산 투자를 한 일본은 침체기 때 생산성이 없는 자본을 가지고 있어 해외로부터 자본 유입이 어렵게 되었다. 또한 회사의 생산성과 수요가 줄어들어 공급또한 원활하게 되지 않아 경기침체로 가게 된다.

 

원자재가격 상승처럼, 상품 생산비 증가로 물가가 연쇄적으로 올라 인플레이션이 오기도 함. 보통은 경제가 성장하고 활황이면 인플레이션이 함께하기 마련.

하지만 물가가 오르는데도 불황인 경우가 있다.

 

인플레이션은 물건값이 오르므로 고용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지.

임금보다 물건값이 빨리 오르니 기업은 고용을 할수록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합리적 사로를 하는 인간은 미래의 물가인상분을 예측하고 그만큼 임금인상을 요구. 하지만 이 상황에서 기대만큼 물가가 오르지 않게 되면 기업의 이윤은 줄어들고 따라서 비싼 임금의 고용도 줄고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기는 침체되는데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 스태크플레이션이 일어난다.

 

힘을 잃은 통화정책, 유동성함정

 

통화량을 늘리는데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불황을 대비해 저축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금리를 계속 낮춰 금리가 없는 지경이 되어도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돈이 돌지 않아 불황이 계속 된다.

 

일본은 1990년대 버블이 붕괴되면서 경기전망이 어두워지고.

1996년 정부가 경기회복을 위해 높았던 금리를 제로 수준까지 낮추었지만

사람들은 돈을 쓰지 않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구조개혁을 통해 금융시장을 뜯어고치고 기업구조를 개혁해야 함. ‘양적완화’를 통해서 직접 돈을 쥐어준다.

 

양적완화 :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서 시중은행의 금융자산을 구입하는 극단적인 정책

 

2020년 코로나 사태때 미국은 양적완화를 통해 기업에게 돈을 조달함. 이를 통해 대다수의 기업들이 파산하지 않고 살아남음.

 

파산하는 기업들이 많으면 실업자 수가 증가하고 이는 불황으로 연계됨을 볼 수 있다.

 

중앙은행에서 양적완화를 통해 디플레이션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인플레이션이 올 것처럼 느끼게 해줌.

 

인플레이션이 오게되면 지금보다 물가가 상승할 수 있음으로 소비를 촉진시키게 됨.

 

반대로 점점 물가가 하락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면 돈을 저축하게 되고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음. 이는 불황으로 갈 수 있게 됨.

 

양적완화는 2008년 미국 경제 위기에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양적완화 정책은 아무나 쓸 수 있는게 아니라

중앙은행에 돈을 찍어서 뿌릴 강력한 권한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10년 경제위기 때 유럽은 양적완화 정책을 쓰지 못한다.

 

마지막에는 용어설명을 자세하게 하여 궁금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게 구성했다.

 

2020년의 재정 정책과 그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는 책 "만화 경제학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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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만화경제학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n******e | 2021.03.17 리뷰제목
이 책은 산업혁명 직후 경제학이 탄생하던 시대부터 1900년대 후반 시카고학파에 이르기까지 시간순으로 이론과 시대 배경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부터,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셜의 ‘수요공급곡선’과 ‘한계효용의 법칙’, 케인스의 ‘정부개입론’ 등 경제학 이론에 더해 경제학의 역사와 발전과정까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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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산업혁명 직후 경제학이 탄생하던 시대부터 1900년대 후반 시카고학파에 이르기까지 시간순으로 이론과 시대 배경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부터,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셜의 수요공급곡선한계효용의 법칙’, 케인스의 정부개입론등 경제학 이론에 더해 경제학의 역사와 발전과정까지 알 수 있습니다.

경제학의 역사를 이끌어온 중요한 경제학자 8인의 입을 빌려, 딱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경제학의 핵심 개념만 익힐 수 있도록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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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Book] 만화 경제학 강의 평점6점 | a*****4 | 2021.05.03 리뷰제목
[eBook] 만화 경제학 강의 경제학이 처음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경제학이라고 해서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만화로 된 책이라고 해서 읽어본 책인데 잘 읽히는 책이었다. 경제학을 몰라도 들어 본 적이 있는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베블런, 케인스 이 사람들이 뭐에 대해 말 했는지는 몰라도 이름만은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런 인물들이 주장한 이론들이 나와있다. 설명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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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만화 경제학 강의

경제학이 처음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경제학이라고 해서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만화로 된 책이라고 해서 읽어본 책인데 잘 읽히는 책이었다.

경제학을 몰라도 들어 본 적이 있는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베블런, 케인스

이 사람들이 뭐에 대해 말 했는지는 몰라도 이름만은 들어본 적이 있는데 이런 인물들이 주장한 이론들이 나와있다.

설명도 쉽게 잘 해 놓아서 잘 읽히는 책이다.

다 읽고 난 지금 누가 뭘 했냐 하면 말하긴 힘들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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