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프랑스어 번역판이라고 하길래 프랑스어 출판작을 한글판으로 번역한 건 줄 알고
잘못 구입했습니다. 하필이면 미리보기도 없어서 짜증나네요.
비록 천원 따리지만 읽지도 못할 책 구매한게 아까울 지경입니다.
흰것은 화면이요, 검은 것은 글씨일지니, 까막눈의 심경이 이런 것일까요.
제 잘못과 착각으로 산 것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미리보기 서비스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품격 프랑스어 번역판이라고 하길래 프랑스어 출판작을 한글판으로 번역한 건 줄 알고
잘못 구입했습니다. 하필이면 미리보기도 없어서 짜증나네요.
비록 천원 따리지만 읽지도 못할 책 구매한게 아까울 지경입니다.
흰것은 화면이요, 검은 것은 글씨일지니, 까막눈의 심경이 이런 것일까요.
제 잘못과 착각으로 산 것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미리보기 서비스는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