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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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리뷰 총점 8.6 (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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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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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죽기 전까지 걷기로 결심했다 [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j | 2018.12.22 리뷰제목
건강이 제일이다. 자주 듣는 말이다. 어떤 일이든 건강해야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래 할 수 있다. 건강해야 오래 산다는 말이기도 하다. 다른 건 몰라도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고 싶다. 그래서 아침마다 이런 말을 반복한다. 오늘 하루를 더 살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하루를 열어 감사합니다라고. 평소엔 건강한 몸이 중요한지 잘 모른다. 그런데 건강이 소중해질 때가 있다. 아플 때
리뷰제목

건강이 제일이다. 자주 듣는 말이다. 어떤 일이든 건강해야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래 할 수 있다. 건강해야 오래 산다는 말이기도 하다. 다른 건 몰라도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고 싶다. 그래서 아침마다 이런 말을 반복한다. 오늘 하루를 더 살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하루를 열어 감사합니다라고. 평소엔 건강한 몸이 중요한지 잘 모른다. 그런데 건강이 소중해질 때가 있다. 아플 때다. 간절하게 바란다.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지금 느끼는 통증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한다.

 

어제도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팠다. 오늘은 아프지 않아 너무나 감사하다. 아팠던 때를 떠올리면 지금 아프지 않은 게 너무나 감사한 일이 된다. 이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게 행복 그 자체다. 크게 공감이 안 된다면, 아파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과거에 아팠던 때를 떠올려봐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지금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 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했다. 시간이 갈수록 건강 관리에 더 힘써야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자주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올테니 말이다.

 

나이가 들면 건강에 자연스럽게 신경을 쓰게 된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더 그럴 것이다. 그러니 건강할 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줄 건강 습관들을 가져야 한다.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허벅지 근육,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다리가 튼튼해야 오래 산다고들 한다. 운동이라해봐야 아침 108배와 주말 달리기 정도가 전부지만 이 운동들이 나름 내 다리 관리법이다. 최근엔 스쿼트가 인기지만 방법을 몰라 제대로 해본 적은 없었다.

 

이 책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는 제목. 죽기 전까지 걷고 싶은 건지 스쿼트에 관심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죽기 전까지 걷는다는 건, 다리가 튼튼하다는 의미다. 죽기 전까지 고랑고랑하지 않고 건강하게 산다는 말이다. 고로 스쿼트를 해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다는 얘기. 허벅지가 가늘수록 누워 사는 노년도 길어진다는 말이 와 닿는다. 다리를 못쓰면 인생전체가 무너진다는 말도 그렇다. 결론은 스쿼트를 해야 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진다.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는 핑계를 댄다. 이런 마음이면 시간이 있어도 운동 안 한다. 2-30분만 투자하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이 많다. 아니 5분, 10분만에 할 수 있는 운동도 있다. 이 책이 소개한 스쿼트 같은 운동말이다. 그런데도 하지 않는 것은 운동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지금 건강하게 살고, 몸에서 힘이 빠지는 노후에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 미리미리 해두는 것이다. 그러니 저축하듯 꾸준히 해야 한다. 지금 투자한 시간만큼 노년에 더 건강할 수 있다.

 

스쿼트를 하면 근력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자율신경의 균형이 조절된다고 한다. 이런 효과를 알고만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 5분 내기도 힘들다면, 1분 스쿼트 운동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뭐든 시작하기가 어렵지 시작만 하면 익숙해지고,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게 된다. 단 한 번 해보기가 주는 마법과 같은 힘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자주 다리를 구부렸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고 있다. 다리 근육이 이런 동작에 익숙해지면 매일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

 

매일 조금씩 지속한 것이 충실감을 얻기는 더 쉽다. '스쿼트만큼은 매일 계속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지속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마음의 의지가 된다. 그것이 그 사람이 살았던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_(p.106)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2
종이책 구매 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평점6점 | c****r | 2019.02.07 리뷰제목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이다.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고 나이들어서도 계속적인 운동을 할수 있다면하는 바램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제목에 끌렸다. 스쿼트의 방법론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스쿼트가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쿼트를 하루에 꾸준하게 꼭 해야한다는 과제론이다.나이들어서 잘 살고 싶다면 최소한 이정도 해라라는 책이다.어떤자세로 스쿼트를 하고 어떻게 하면 잘
리뷰제목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이다. 평소 운동에 관심이 많고 나이들어서도 계속적인 운동을 할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 늘 존재하기 때문에 제목에 끌렸다. 

스쿼트의 방법론을 말하는 책이 아니다.

스쿼트가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쿼트를 하루에 꾸준하게 꼭 해야한다는 과제론이다.

나이들어서 잘 살고 싶다면 최소한 이정도 해라라는 책이다.

어떤자세로 스쿼트를 하고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라는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건 운동이고 이건 생활이다. 그냥 스쿼트를 적당한 간격으로 앉았다 일어서는 운동으로만 

생각하고 단순한 그 운동이 근육을 어떻게 발달시키고 어떻게 몸을 변화시키는지 의학적인 지식이

조금 설명되어 있고 나머지는 저자의 경험담으로 스쿼트를 하는것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가장 좋은 운동이고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괜챦은 스포츠라고 말하고 있다.

책이 앏고 읽기가 편해서 그냥 서점에서 서서 읽어도 괜챦을 책이다.

꼭 구입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가볍게 한번 읽으면 되는 책이고 두번에 지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작은 동기부여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좋은책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스쿼트를 매일 할수만 있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종이책 행복한 노년의 삶을 위한 스쿼트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k********2 | 2018.10.24 리뷰제목
백세 시대, 스쿼트가 최고의 건강법이라는 것으로 스쿼트가 뜨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현대인의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온갖 질병을 안고 힘겹게 살아간다. 평생 건강을 해치며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야 운동을 시작하지만 이미 노쇠한 육체는 운동능력조차 사라진 것이다. 자신을 돌 볼 여과없이 건강을 해쳐가며 일을 하고는 나중에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몇 배의
리뷰제목

백세 시대, 스쿼트가 최고의 건강법이라는 것으로 스쿼트가 뜨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현대인의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은 온갖 질병을 안고 힘겹게 살아간다. 평생 건강을 해치며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야 운동을 시작하지만 이미 노쇠한 육체는 운동능력조차 사라진 것이다. 자신을 돌 볼 여과없이 건강을 해쳐가며 일을 하고는 나중에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몇 배의 노력과 재산을 병원에 탕진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렇게 노년을 살아가게 되는 천형이나 다름없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시간을 낭비하고 살고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결과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노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그야말로 끔찍한 형벌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나, 육체가 건강한 노년의 삶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오히려 백세 시대에 노년이라는 긴 생애주기를 육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은 또한 가장 큰 축복이다.  

 

제목에서부터 스쿼트의 중요성이 확 이해가 되는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를 보면 스쿼트가 왜 건강한 삶의 베이스가 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스쿼트를 한지 3년 정도 되었다. 날씬하지도 않고 몸꽝에 가깝다 할 수 있지만 스쿼트를 시작한 뒤로는 매우 단단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오랫동안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삶에 큰 변화를 필요로 하였다. 우연히 스쿼트를 잡지에서 보게 되었고 하루에 한 시간 정도를 스쿼트에 투자하였다. 스쿼트는 다른 운동과 달리 전신운동의 효과를 단시간내에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비만이었을 당시 내 몸이 가장 싫었던 것은 이른바 물살이라 하여 근육하나 없이 지방덩어리로 똘똘 뭉친 육체를 매일 마주하는 것이었다. 이런 물살은 일상생활에 아무짝에서 쓸모없는 살덩이다. 물살은 육체노동에도 쉽게 지치고 피로함을 가져다주는 원인이며 생활습관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스쿼트를 꾸준히 하다보면 지방이 줄고 근육이 생기는 변화를 확연히 느낄 수 있으며 매일 건강상태를 셀프 체크를 할 수 있다.


  

목차 제 1장을 보아도 스쿼트가 왜 좋은지를 알 수 있다.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지 않으려면

나이가 들면 인체에는 3가지 큰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은 하체가 약해졌을 때 노화를 느낀다.

하체의 근력 저하가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는 계기가 된다.

노화로 혈액순환 시스템이 붕괴한다.

남성은 30, 여성은 40세를 경계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다.

자율신경이 균형을 이루면 몸, , 마음의 상태가 모두 좋아진다.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스위치가 있다.

힘든 운동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스쿼트로 3가지 변화를 통째로 극복할 수 있다.


책에는 하루 30분 스쿼트를 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30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육체의 건강은 정신에도 영향을 미치며 그동안 좋지 않았던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아주 쉽고도 간단한 스쿼트 동작들을 꾸준히 하다보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운동을 찾아보게 되는데 근육을 더욱 단련시키고 싶다면 케틀벨운동도 추천한다. 스쿼트 자세로 케틀벨을 흔들어주는 간단한 전신운동이다. 이 운동을 계속하게 되면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이 단단해지며 몸 전체의 균형이 바로 잡히는 것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비만체질이었던 나는 다이어트보다는 운동으로 몸의 지방을 빼는 방법을 선택하였고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매우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날씬하다는 말보다 단단해 보인다는 말을 들었을 때가 기분이 더 좋다. 허벅지가 탄탄하고 엉덩이가 짱짱한 느낌이 무엇보다 내가 건강함을 증명해주는 느낌 때문이다. 물살이 아닌 근육으로 몸이 단련되면 일상에도 쓸모가 많아진다. 무거운 것을 들때도 힘이 많이 들지 않고 노동에도 쉽게 지치지 않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피로함을 덜 느낀다. 경험을 해보니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스쿼트로 단련되다보니 생활습관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노년의 시간은 젊은이들의 시간보다 천천히 흘러간다. 사회의 중심층에서 벗어나 아웃사이더로서의 삶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더 불행한 것은 인간의 생애주기에서 노년의 삶은 가장 길고 고독하다는 사실이다. 그 긴 시간동안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병원에 재산을 탕진하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건강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하루 30분 초간단 스쿼트로 육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한 삶을 꿈꿔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1
eBook 구매 죽기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평점6점 | YES마니아 : 로얄 n******i | 2018.12.06 리뷰제목
제목이 모든 걸 말하는 책이다.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고 한다.맞다.경험상으로 봐도 그렇고,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나이가 들수록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그러니까 소개글에서 보는 것처럼,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특히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하체가 약한 사람이 많더라.(이건 가족이나 병원에서 본
리뷰제목

제목이 모든 걸 말하는 책이다.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고 한다.

맞다.

경험상으로 봐도 그렇고,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소개글에서 보는 것처럼,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하체가 약한 사람이 많더라.

(이건 가족이나 병원에서 본 환자들로 확실히 알았다)

 

저자는,

스쿼트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며 최강의 건강법이라고 했다.

큰돈이 드는 운동도 아니고, 헬스장까지 갈 필요도 없다.

몇 가지 신체 자세와 마음의 다짐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러니 비용이 든다거나 헬스장까지 가기 어렵다는 핑계도 필요 없다.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은 비례적이라고 한다.

그럼 근육을 늘리려면 기초대사량을 늘리라는 말인데,

스쿼트를 꾸준히 계속하는 것으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여분의 지방이 쌓이지 않는 날씬하고 가벼운 체질이 될 수 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답이다.

한 시간 두 시간, 하루 이틀, 꾸준히 하다 보면 몸의 변화가 보일 것이고,

몸의 변화를 보면 운동하는 즐거움도 저절로 찾을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 생각해봐라. 조금씩 살이 빠지는 걸 확인할 때마다 신나잖아?)

언젠가부터 저녁마다 동네를 걷는다. 허리를 펴고 다리에 힘을 주고 걷고 오면 땀이 난다.

처음에는 같은 거리를 걷는데 30분이 걸렸는데, 지금은 15분 정도 걸린다. 누가 보면 내가 경보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우스꽝스러운데, 그런 것쯤이야 뭐.

갑자기 찐 살이 무서워서라도 걷기를 멈출 수 없다.

시작은 조금 힘들 것 같은데, 스쿼트 시작했다.

오랜 시간 하지는 못하는데, 저자의 말처럼 꾸준히 하다가 만족의 순간을 찾고 싶다.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댓글 0
종이책 어제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위한 자그마한 노력!!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y | 2018.10.28 리뷰제목
표지는 살짝 촌스럽기는 한데..스쿼트가 무엇인지 모르기에..아..이런 운동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꾸준히 하면 좋다기에..도전해보기로!!모든 운동은 꾸준히 제대로 된 기본기가 중요하기에..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작용... 최근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절기에 알게모르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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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살짝 촌스럽기는 한데..

스쿼트가 무엇인지 모르기에..아..

이런 운동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꾸준히 하면 좋다기에..도전해보기로!!

모든 운동은 꾸준히 제대로 된 기본기가 중요하기에..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마음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작용...

 

최근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절기에 알게모르게 고생해서인지..

더 와닿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당연히 가지고 있는데..

몸이 힘드니까 마음도 약해지기는 하네요..

나이가 들면서 몸의 여러 기능이 저하된다는..

 

1. 근력 저하

2. 혈액순환 악화

3. 자율신경계 균형의 부조화

 

전부 완전 공감하네요^^;

예전에 요가를 할때 배웠던 호흡법..

복식호흡이 중요하기는 한데..

가끔 애플워치에서 심호흡하라는 메세지에 함께 하곤 하는데..

그 이유가 있었던 듯!!

운동을 지속할 수 없는 이유와 스쿼트가 지속 가능한 이유의 비교

5분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에..바로 시도해보고 싶어지네요.

* 스쿼트 1가지 수칙 *

01. 매일, 아침저녁으로 한다.

02. 천천히 한다.

03. 무릎은 90도보다 깊이 구부리지 않는다.

04. 허벅지에 의식을 집중한다.

05. 허리를 구부리지 않는다.

06. 내려갈 때 숨을 내쉬고 올라올 때 숨을 들이마신다.

07. 식사 전에 한다.

08. 샤워나 목욕 전에 한다.

09. 넉넉한 옷을 입는다.

10. 통증을 느끼면 즉시 중단한다.

 

꼭꼭꼭!! 기억하고 해야겠네요..

주차별로 단계별로 주요한 순서를 소개하고 있네요..

역시 센스쟁이 출판사(?)

안그래두 복사해서 붙여놓을까했더니..

이렇게 마지막장에 만들어져 있네요^^

덕분에 잘라서 냉장고에 붙여놨네요..

내일부터 바로 시도합니다~!!!

최근..어깨 결림도 생기고..면역력도 떨어져서 은근히

음식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했는데..

운동부족이 가장 큰듯!!

 

다행히 체육과 출신인 신랑의 기본기에 대한 안내를 받아서

자세와 호흡법을 듣고 시도해봅니다~~!!

가벼운 듯 보이지만, 힘든 운동이라고 하네요..

꾸준히하면..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겠죠??

(헬스장, 필라테스, 요가..등록해서 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집에서 계단오르기(주택이라..)나 이렇게 스쿼트에 시도해보려구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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