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내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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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리뷰 총점 8.6 (19건)
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28.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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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평점10점 | s******6 | 2018.10.28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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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많은데 하고 싶은 일은 하나도 없다?!

눈치 없는 동료보다, 꼰대 상사보다

나를 더 힘드레 하는 '회사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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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귀찮음, 귀찮음주의... 귀차니즘.
누구난 한번쯤은 (나의 경우 한번이 아닌 수없이 많이) 아~ 귀찮아 내일하지 뭐, 라는 말을 했을것이다.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내일의 내가 하겠지> 귀찮아 미루는 경우가 많은 내게 너무나 와닿는 제목의 책.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뉘어, 2파트에 귀자니즘의 증상과 그에 대한 심리에 대해, 마지막 파트에서는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할 일이 많을때면 머릿속이 복잡해서 생각을 정리한 후 일을 하겠다고 다짐 아닌 다짐을 한다. 나름 자기합리화를 한 후 미루는 것이 정당하게 느껴지는지 늘 그래왔다. 하지만 결국 밀린 일들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어떤 순으로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다가 밀린 일은 하지도 못하고 일과 함께 스트레스만 쌓이게 된다.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소장인 이 책의 저자 차희연님은 미루는 것도 중독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미루는 습관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를 위축시킨다고 한다. 이는 곧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별것 아닌 귀찮음으로 인한 습관이 이렇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니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의지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뇌는 모든 행동의 동기와 감정 상태에 관여한다. 갈망, 욕망, 욕구,즐거움 등 모든 감정에 관여하는 뇌. 모든 상황을 자극이라고 하면 뇌는 그 모든 자극에 호르몬이나 신경자극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의식 무의식의 세계에 관여하여 더욱 노력할 것인지, 마냥 귀차니즘에 빠져있게 될 지 관할하게 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귀찮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제목과는 다른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에는 우리의 신경과 뇌 그리고 많은 신경세포들이 하나하나의 자극으로 부터 나타나는 변화들 그리고 그로인한 우리 몸이 갖는 스트레스와 무력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있다. 귀찮다는 말, 미루는 습관들 모두 쉽게 넘기면 않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공감할 수 있는 경험과 말들이 너무 많아 보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다. 2년에 한번 종합 건강 검진을 받고 있는데, 자율신경제 5단계중 늘 '매우나쁨'으로 검사결과지를 받았던 터라 이 책의 내용이 더 많이 와닿았는지 모르겠다. 현대인들이 가진 눈에 보이지 않는 증후군 같은 것일까?

'결정장애'라는 말을 언젠가 부터 사람들이 자주 하는 듯 하다. 할일이 너무 많아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식욕이 없어 무엇을 먹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다. 이 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의 저자 차희연님은 귀차니즘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삶의 궁극적 목표 행복. 그 행복을 위해 많은 위험요소로 부터 나를 지키고 복잡한 귀찬니즘으로 부터 벗어날 수있는 교과서같은 느낌이 든다.

회피하는것. 회피하는 이유, 그리고 나자신을 돌아본다. 휴식을 통해 그리고 호흡을 통해 변화를 시도해볼 참이다.

열정을 되살리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남과 비교하고 내 자신 스스로 나를 스트레스의 늪에 가두었던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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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무기력한 직장인들의 필독서 평점10점 | m*****a | 2018.11.08 리뷰제목
무기력한 직장인으로써 제목에 공감을 많이 하고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책은 귀차니즘에 관한 심도 깊은 분석이 가득했다.첫장에서는 왜 회사에만 가면 귀찮을까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예로 왜 일하기 싫은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 할일은 가득한데 할생각이 나지 않는지, 근무 태만을 보이는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게 나 일 경우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왜 이해 못하는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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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직장인으로써 제목에 공감을 많이 하고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귀차니즘에 관한 심도 깊은 분석이 가득했다.
첫장에서는 왜 회사에만 가면 귀찮을까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예로 왜 일하기 싫은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 할일은 가득한데 할생각이 나지 않는지, 근무 태만을 보이는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게 나 일 경우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왜 이해 못하는지, 회식이 왜 귀찮은지 등에 관한이야기들이 서술되어 있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귀차니즘이 발생한 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이있었고, 세번째 장에서는 귀차니즘을 이기는 기술들이 가득 서술되어 있었다.

사례가 가득 담겨 있어 이해가 쉬운게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첫장부터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무기력에 빠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뒤에 따르는 통계적인 이유들이 내가 왜 무기력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나 자신도 모르는 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고, 근무태만에 관한 이야기도 자신이(태만)할때와 남이 (태만)할때의 모습을 서술하고 있어 타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만들어줬던것 같다. 1장중 제일 공감했던건 회식이 왜 귀찮을까였다. 그 답으로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에 대한 통쾌한 고찰과 함께 내가 싫었던데는 합리적 이유를 찾을 수 있어서 읽으면서 즐거웠던것 같다.
2장에서는 왜 귀찮아졌는가에 대한 이유들을 찾을 수 있었는데 나의 스트레스들과, 요즘들어 고민하게되는 정보의 과부하, 그리고 번아웃에 대한 이야기 들이 있었다. 한정된 인간의 에너지와 유독 바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휴식에 대한 이야기가 쉬고있는 내게 제일 와닿았고 앞으로 평생 일을하고 지낼 사람으로써 가장 인상 깊었던것 같다.
3장에서는 휴식에 대한 자세한 방법들과 3.2.6 호흡법, 그리고 동기부여에 관한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었고 많이 참고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느꼈다.
할 일이 많은데 미루고 미루다 쌓여서 지쳐 무기력이 온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무기력의 고리를 끊어갈 기회와 방법이 제시된 책이라고 생각하며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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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평점10점 | j****8 | 2018.11.08 리뷰제목
내일의 내가 하겠지 :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약 3년전 암진단을 받고 어쩌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히 수술을 잘 끝내고 한달을 쉬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두달을 더 치료를 받기위해 매일 한시간씩 조퇴하고 병원을 다녔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회사정문을 통과할 때 저 멀리 보이는 태극기를 보며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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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약 3년전 암진단을 받고 어쩌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히 수술을 잘 끝내고 한달을 쉬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두달을 더 치료를 받기위해 매일 한시간씩 조퇴하고 병원을 다녔는데,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회사정문을 통과할 때 저 멀리 보이는 태극기를 보며 가슴이 뭉클해 지곤 했습니다. 다시 직장에 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차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번아웃이 되는 상황들을 겪게 되었고, 여기 있다가는 내가 다시 병에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은 이직을 했습니다.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본문 166쪽).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선택을 할 건지에 대한 결정권, 통제권은 나 자신에게 있으니, 피하지 못하면 즐길 수도 있고, 불편한 상황이라면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습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언제 회사가기 싫어 지는지 설문조사를 했는데, 반복되는 회사 생활이 권태롭게 느껴질 때가 2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상사와 동료와의 트러블이 있을 때 24.2%, 나의 능력에 한계를 느낄 때 19.6%, 적은 월급 9.8%,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6.7%, 바빠서 개인 시간이 없을 때 5.5% 였다고 합니다(본문 167쪽).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상황이 때론 힘들었기에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뒤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나 상황이 어떻게 바뀌냐에 따라 한 사람의 행동 양식도 변한다고 합니다(본문 105쪽). 회사에서는 열정적으로 일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신나게 놀고, 쉴 수 있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물론 이직을 하면서 넓고 좋은 집에서 편하게 살지 못하고 오래되고 좁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언젠가 시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처럼 어디에서 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니 그런 불편함은 감수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사용한 만큼 휴식을 통해서 에너지를 재생한 하고 새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환을 통해 생존 합니다. 경쟁하고 열심히 사는 사회 분위기에만 집중하여 남과 비교하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자신을 잃는 순간이 온다고 합니다(본문 109쪽).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슬픈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감사, 만족, 희망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려하고,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조금 부족하지만 내 꿈과 목표를 일기 위해 몰입하는 지금 현재가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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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s****y | 2018.11.07 리뷰제목
내일의 내가 하겠지.이 얼마나 내 마음을 대변하는, 마음에 쏙 와닿는 책 제목인지...ㅎㅎ얼마 전, 한 단톡방에 올라온 '오늘 끝낼 수 없는 건 내일도 끝낼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쩌릿하게 가슴을 후벼파기는 했지만, 낙이 없고 재미가 없는,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고 있는 직장인의 무기력함은 어쩔 수 없나 보다.이 책은 심리 보고서, 라는 부제에 걸맞게 심리를 건드려준다.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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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이 얼마나 내 마음을 대변하는, 마음에 쏙 와닿는 책 제목인지...ㅎㅎ


얼마 전, 한 단톡방에 올라온 '오늘 끝낼 수 없는 건 내일도 끝낼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쩌릿하게 가슴을 후벼파기는 했지만, 낙이 없고 재미가 없는,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고 있는 직장인의 무기력함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 책은 심리 보고서, 라는 부제에 걸맞게 심리를 건드려준다. 심리학 책만큼 전문적이거나 깊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마음 상하지 않을 만큼 톡톡 건드리며 변화를 촉구한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봐, 이렇게 해봐, 원래 이런 사람이었잖아,

하는 식의 자그마한 속삭임이 계속되어 책을 덮을 때쯤에는 좀 달라져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아마도 거의 평생 일을 하며 살아갈 직장인. 적성에 맞지 않다고 투덜대지만, 나름 할만한 내 일. 불평만 한다고 뭐가 나아지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더 안 좋게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일 터.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을 내서, 내 일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것이 또 중요하리라.


직장인들의 심리에 대해 분석한 것을 보며 나는 어디에 속하나도 확인해보고, 10년 넘는 내 직장 생활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어준 책.

앞으로 30년 가까이 더 일을 할 내 직장인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용기를 준 느낌..이라고나 할까.


힘내자, 직장인.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자. 그게 인생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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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평점10점 | l*****1 | 2018.10.27 리뷰제목
내일의 내가 하겠지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공감갈 만한 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책을 꺼내보았다. 일에서 나가떨어지지 않고 결국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나도 미루고 미뤄서 결국 시도도 못하고 날아가버린 일들을 경험한 적이 종종 있다. 귀찮다는 말에 숨겨져있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읽기 전에 목차부터 봤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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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공감갈 만한 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책을 꺼내보았다. 일에서 나가떨어지지 않고 결국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나도 미루고 미뤄서 결국 시도도 못하고 날아가버린 일들을 경험한 적이 종종 있다. 귀찮다는 말에 숨겨져있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읽기 전에 목차부터 봤는데 정말 다 공감기 가서 더 술술 읽혔던 것 같다. 귀찮다는 말로 표현되고 있는 일명 귀차니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할까 말까 우리는 왜 자꾸 고민할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자신에게 온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고 만다.
결국 그 다음이 이번이 되어도 고민되는 건 똑같다. 이 말이 유독 공감이 갔다. 나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놓쳐버린 기회가 많은데 할까, 말까 할 떄는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사회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성공 비결로 행동을 꼽는다고 한다. 우리도 귀찮더라도 행동으로 시도해보는 게 좋은 것 같다.
귀차니즘을 이기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기술 우선은 무조건 휴식이다. 그리고 나만의 휴식 장소 리스트와 휴식 장소에서 할 거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모두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를 찾아야한다. 모든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때는 편안함을 추구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무언가 특별한 이유가 생기면 인간의 행동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책을 다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나도 나의 삶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내가 무엇을 했을 때 가장 행복했고 좋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아야겠다. 진짜 진정한 행복 속에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내일의 내가 하겠지 결국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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