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초보주식투자자 가장 어려운것이 타이밍이더군요.여러 책은 보아도 언제사고 팔아야할지 알기 어려웠고 늘 답답했는데 이책은 초보자답답함을 확뚤어주는 느낌입니다.저처럼 답답해하는 초보자라면 매매타이밍에대한 고민에 도움될책이라봅니다.간략하게 챠트로설명되니 이해도 쉽네요. 주로 단기와 초단기투자의 매매타이밍내용이지만 후반부에는 일반투자자도 활용가능한 여러 타이밍잡는방법도 나와 덤으로 횡재라할까..초보자라면 딱 도움될책.

실전에 활용해봐도 거의 잘맞는듯 합니다.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고 할 만큼 주식 참 막연하고 어려운 거 같은데요

저 같이 주식투자에 매우 약한 사람들은 ‘매매타이밍 잡기’가 가장 어렵게 느껴

지지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차트 띄어놓고 평가이익 얼마다 계산하다가도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일단 내손에 쥐어야 내 돈이지.’하는 생각이 들 때면 힘빠지

죠.

손실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도 여간 고민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손절매를

각오하고 손실을 현실화할 것인지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보유해서 원금을 찾을 것인

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 데요.

만약 손절매를 하면 언제쯤 매도를 단행해야할지 고민해서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

한 다음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그래서 나름대로 실행의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어떤 기준에 의해 매매판단을 내릴 것인가? 라는 질문을 늘 염두에 두고 그에 대한

해답을 떠올리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죠. 자신만의 판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는 우선 기본적인 공부가 필요할 텐데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

다. 초보자가 읽기에 설명이 어렵지 않구요 종목선정과 매매타이밍에 관해 꼭 알고

가야할 정보들이 풍부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나 평가손에 대한 미련 등 비이성적 요인에 휘둘린다면 주식투자

에서 성공하기는 정말 힘들잖아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나가시다 보면 주식 투

자에 꼭 필요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

다. 강추해요~!

전업 데이트레이더로서 다리던 서적이 발간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원철님의 서적중 "초단타 매매타이밍 이렇게잡아라"라는 서적으로

데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기본서처럼 껴안고 생활하면서 실전에 접목하여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름에따라  변화하는 주식시장에 맞는 내용들을 업데이트한 

서적을 접했으면 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책을 읽어보니 어느누구든 소화할수있도록 쉽게 설명이되어있습니다

실무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내용이라서 실전에 응용한다면 모두가 수익을

낼수있는 생동감있고 살아있는 기본서라 여겨집니다

수익을 원하는 모든분께 이번발간된 매매타이밍 서적은 웃음으로서

답하리라여겨 이서적을 강하게 추천합니다

저자 분께서 워낙 많은책들과 멋진 상품평들이 있기에 이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주일에 주식관련서적을 한권씩은 읽고 있는데요,....

그많은 책중에 이런 종이때가리는 처음이네요...책내용과 구성은 궂이 책이라고는

할수 없을정도...인터넷 여기 저기서 뭐 명언들만 모아다가 책속에 장식..

저자분은 책을 해마다 여러 책을 내는데요 의도가 무었인지 책속의 저자의 철학이나

말하고 싶은 관점은 무었인 그리고 멋진 리뷰들은 어떤사람들이 쓰시는지???ㅎㅎㅎ

완전 책장수네요??살림좀 나아 지시나요?책팔아서..

이책구매 하실분들 책구매하시기 전에 큰서점에 가서 열페이지만 읽어보기길,,,

그래도 구매하신다면 할말 없음..

  말이 필요없네요.

  읽다보면 이전에 자기가 쓴 책에서 자세히 나와있다고 하면서

  자기책 사라고 종용하는데...뭐야! 도대체 내용을 이해할려면

  이사람 책 다 사라는 애기인지.. 읽다 욕나옴!!

  이거 뭐하자는 짓인지.

  내용도 하급수준에 매매에 하나도 도움안되고

  완젼 책장사 할려면 똑바로 해야지

  도대체 책을 몇번 내면서 다 이따구로 내는지

  이해할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