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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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빅 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보다 중요한 것

리뷰 총점 9.5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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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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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4차 산업 평점10점 | k*****6 | 2018.08.05 리뷰제목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강 명구 지음.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보다 중요한 것.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지침서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4차 산업 혁명 책의 홍수 속에 본질을 전파한 이 책은 단연 독보적이다.최초다..4차 산업혁명 관련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모든 메시지를 통틀어 햅심을 꿰뚫고 있다..등등 이 책의 찬사처럼 참으로 방
리뷰제목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강 명구 지음.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보다 중요한 것.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지침서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4차 산업 혁명 책의 홍수 속에 본질을 전파한 이 책은 단연 독보적이다.최초다..4차 산업혁명 관련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모든 메시지를 통틀어 햅심을 꿰뚫고 있다..등등 이 책의 찬사처럼 참으로 방대한
지적요소와 경험들을 저자는설토해내고 있다.
배우고 익힐 지적 부분과 스킬이 넘쳐나는책이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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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평점10점 | t*******1 | 2018.06.17 리뷰제목
공학박사인 저자 강명구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는 이제는 너무 자주 접해 익숙해져 버린 '4차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의 전도사를 자처 하는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친절하게 배경 부터 자세히 설명해 준다.자주 접하게 되는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런 용어의 의미와 배경을 알고 싶을 때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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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인 저자 강명구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는 이제는 너무 자주 접해 익숙해져 버린 '4차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의 전도사를 자처 하는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친절하게 배경 부터 자세히 설명해 준다.
자주 접하게 되는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런 용어의 의미와 배경을 알고 싶을 때 유용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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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평점10점 | k******g | 2018.06.13 리뷰제목
이 책을 처음 보니 큰 포켓에 들어갈 정도로 자그마한 270여 페이지의 책자입니다. 이 책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내용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크게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 ‘아무도 자세히 모르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논하며,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기존 산업혁명들과 4차 산업혁
리뷰제목

이 책을 처음 보니 큰 포켓에 들어갈 정도로 자그마한 270여 페이지의 책자입니다이 책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내용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크게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 아무도 자세히 모르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논하며저자는 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에 대한 반작용으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면서 기존 산업혁명들과 4차 산업혁명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세상이 이전보다 훨씬 더 풍요로워졌습니다그런데 혁명 이후 세계는 생산성을 확대하기 위해 소품종 대량생산에 집중했고 이는 생산자 중심의 획일화를 야기하였습니다정보화 시대로 일컬어지는 3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세계가 하나로 묶였지만폐쇄적 독점 흐름으로 해외에선 구글과 페이스북국내에선 네이버가 인터넷 시장을 좌우하고구글과 애플이 스마트폰 플랫폼을 손에 쥐었습니다.



2장에서는 논의를 좀 더 깊이 들어가 4차 산업혁명이 나타나게 된 배경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2장의 대중의 무지 편에서는 4차 산업혁명은 미래를 다루는 혁명인데문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간 심리가 개입이 되는 분야에서는 미래를 예측하기가 극히 어렵다고 합니다왜냐하면 인간은 평소 이성적으로 사고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 닥치면 욕심과 두려움 등의 감정에 휩싸여 이상한 판단을 내리기 일쑤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또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입니다또 4차 산업혁명은 단순노동을 대체시키는 현상 등을 야기해서 양극화를 일으키거나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 속에서 나타나듯 극단적인 인공 지능의 탄생이나 정보 독점 등으로 빅 브라더가 나타날 수도 있는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그렇지만 과거의 러다이트 운동 등이 모두 실패했듯이이러한 막을 수 없는 세기적인 변화의 물결에 저항하기보다 미리 선점하고 이용하는 것이 나은 전략임은 분명합니다.

 


3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반 기술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블록체인 인프라는 중앙집중식 권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대표 기술인데현재 플랫폼 사업자들이 독점력을 행사하면서 중계 수수료를 가져가고 생산자보다 높은 지위를 누리고 있다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이 발달하면 이런 중간 과정이 없이도 옛날 물물교환 시대처럼직접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이러한 여러 변화가 결국은 폐쇄적 독점 체제를 깨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예언합니다.



4장에서는 독일미국 그리고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전략을 통해 우리의 전략을 탐구해 봅니다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방향을 검토해서 기계나 인공지능 로봇에 빼앗기지 않을 우리 인간만의 영역에서 활용할 것에 대해서 검토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을 한마디로 기존 산업혁명이 낳은 그림자인 획일화중앙집중폐쇄성에 대한 반발을 반영해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그러나 저자는 이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이러한 획일화중앙집중화그리고 이러한 독점 패러다임이 맞춤형분권형 그리고 개방형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알고 보니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신사업 부분의 임원으로 현장에서 산업혁명을 지켜볼 수 있었고 지금은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연구 및 기업 컨설팅을 진해하고 있다고 합니다즉 문무’ 즉 실무와 이론을 모두 겸비한 현역 대학 교수로서 국내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논할 가장 적임자라고 하겠습니다.



저자는 글을 마치면서 조언합니다이 새로운 산업혁명은 기존 승자에게는 위기지만후발 주자에게는 기회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큰 기회이니기존 질서가 바뀌는 이 기회를 잡아서 시기적절하고 강력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이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데 그 기반이 탄탄해야 맞춤분권개방의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딱딱하게만 생각했던 자그마한 책이었는데다양한 그림과 표를 포함하고 이야기 식으로 쉽게 서술된 책입니다이 책을 읽는 시간은 그 내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뜬 구름 잡는 이야기 같았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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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4차 산업혁명의 방향성 이해하기 평점10점 | s*****a | 2018.06.08 리뷰제목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런 말은 많이 들었고, 당연히 그렇다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편이 맞겠다. 모두가 언급하고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이 책의 발언 앞에서, 특히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쉬운 말로 간단하게 핵심만 전해듣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이 책《아무도 알려
리뷰제목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런 말은 많이 들었고, 당연히 그렇다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편이 맞겠다. 모두가 언급하고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이 책의 발언 앞에서, 특히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쉬운 말로 간단하게 핵심만 전해듣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한다. 이 책《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를 읽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보낸다.


보통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을 기술로 이해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이 적용되면 그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식으로 말이다. 기술에 앞서 3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을 강조한 것도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다. 같은 기술이라도 기존과 같이 획일화, 중앙 집중, 폐쇄적 독점에 쓰이면 지나간 산업혁명 기술이다. 비록 옛날부터 쓰이던 기술이라 해도 이를 적용하여 맞춤, 분권, 개방의 비전을 이루어간다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인 것이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책속에서)

 


이 책의 저자는 강명구. 4차 산업혁명 전도사로서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꿈을 가진 IT, 특히 사물인터넷 분야 전문가다. 각종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중과 기술이 분리되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 현재 연세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 관련 연구와 기업 컨설팅을 수행 중이다. 앞으로 일반인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를 계속해서 출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주몽 시대 물고기가 뭉치듯 개인이 권력을 갖고 방향을 만들어가는 시대다. 지금까지 개인은 할 수 없다고 하던 일들을 해내는 시대라는 말이다. (중략) 풍요는 유지하면서 다수 대중이 권력을 나눠 갖는 맞춤, 분권, 개방의 세상,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지향점이다. 이 관점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면 쉽고 재미있게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할 수 있다. (15쪽)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막연한 기대, 불안이라는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방향성을 이렇게 명쾌하게 제시한 책은 처음이다. 아니, 4차 산업혁명 관련하여 국내와 해외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모든 메시지를 통틀어 핵심을 꿰뚫고 있다. 맞춤, 분권, 개방!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미래 사회 모습을 사진처럼 생생하게 그려내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_이신두(서울대 공대 교수, 한국과학기술평가원 전문위원)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4차 산업혁명, 대중이 권력을 나눠 갖는 맞춤, 분권, 개방의 세상'을 시작으로, 1장 '아무도 자세히 모르는 4차 산업혁명', 2장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3장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반 기술', 4장 '나라별 4차 산업혁명 전략', 5장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방향'으로 나뉜다. 에필로그 '4차 산업혁명, 방향을 알아야 준비할 수 있다'로 마무리 된다.


같은 변화의 시기를 살지만 이를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느낀다고 하면 그 의미와 방향성을 파악해야 하는데,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어느덧 저자의 논리에 따라 글을 읽어나가게 된다. 이 책은 얇고 부담없이 다가온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무언가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현실로 다가온 현상이자 '혁명'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연역적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한다. 

 


글을 읽다보면 예를 들거나 역사의 한 부분과 연결지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나가기에 이해의 폭이 넓다.

기술 자체보다 이를 통해 변화할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어 4차 산업혁명을 보는 시야를 길러야 한다. 그래야 단기가 아닌 중장기 미래 사업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앞서 정리한 기반 기술도 어디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179쪽)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일 것이다. 이 책은 핵심을 파악하도록 도와주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추리고 추려서 정리해주니 핵심적인 내용을 익히는 데에 손색이 없다.


 


4차 산업혁명의 방향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가져야 할 자세를 누구나 한 번은 점검해야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단 한 권의 책을 권한다면, 누구나 읽기 쉬우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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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c***h | 2018.06.08 리뷰제목
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준비하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요.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그래서 이 책이 나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쉽고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뭔가 알고는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설명하기는 어려운 뒤죽박죽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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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준비하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그래서 이 책이 나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쉽고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뭔가 알고는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설명하기는 어려운 뒤죽박죽인 상태였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리가 되니 참 좋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1차~4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1차, 대량생산과 자동화가 가능하게 된 2차, 정보통신기술과 산업이 결합된 3차를 거쳐 맞춤, 분권, 개방이라는 키워드로 다가온 4차까지 이르렀네요.  저자는 1차부터 3차까지의 핵심가치는 효율이라고 말합니다. 효율을 추구하다 보니 획일화, 중앙 집중, 폐쇄성이 부각되었고, 4차에서는 이런 상태를 바꾸려고 합니다. 기득권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변화가 필수적일 수밖에 없지요.

 

 

맞춤, 분권, 개방으로 개개인의 삶의 질을 더 올려줄 사회가 건설되면,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권한을 나누어서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사회에서 살 수 있겠지요. 센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기반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미래에는 필수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뭔가 미래사회는 지금과는 전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는 불안감도 있겠지만 저자는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이 최첨단 기술과 경쟁하는 것이 잘 활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것이 우리 발전에 도움이 되기에 변화에 맞춰나가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혁신적인 발명품도 시간이 지나면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걱정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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