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는데…숨이 턱턱 막힙니다.그 시절에, 그 나이에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런 세상 외면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이 많은데, 역사적 사명 외면 못하고 괴로워하며 이런 글을 쓰는 이…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을까요.너무 고통스럽지만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글을 읽는데…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 시절에, 그 나이에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이런 세상 외면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이 많은데, 역사적 사명 외면 못하고 괴로워하며 이런 글을 쓰는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너무 고통스럽지만 읽어봐야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