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 한 권으로 읽는 조선 왕조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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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 한 권으로 읽는 조선 왕조 500년

한 권으로 읽는 조선 왕조 500년

김경민 | 책비 | 2018년 4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8.7 (7건)
분야
역사 > 한국사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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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한 손에 잡히는 이유가 있다. 평점10점 | k*****0 | 2022.04.01 리뷰제목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이 책을 보면 조선에 대한 상식이 쌓이는걸까? 바람을 갖고 책을 선택했다.일단 이책 제목처럼 책이 한 손에 잡힌다. 가로 비율보다 세로로 약간 길어서 한 손으로 들어도 두껍지만 안정적이다.(작가의 제목 센스~~~~)이제 초등 4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으니 '나도 역사 공부를 해야겠다' 싶었다. 내가 역사를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흐름을 이해하
리뷰제목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이 책을 보면 조선에 대한 상식이 쌓이는걸까? 바람을 갖고 책을 선택했다.
일단 이책 제목처럼 책이 한 손에 잡힌다. 가로 비율보다 세로로 약간 길어서 한 손으로 들어도 두껍지만 안정적이다.(작가의 제목 센스~~~~)

이제 초등 4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으니 '나도 역사 공부를 해야겠다' 싶었다. 내가 역사를 싫어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은 읽고 그 어려운 왕들의 이름, 출생 등을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왜?
목차 구성에 작가의 센스가 또 한번 돋보인다.
1부. 조선의 왕
2부. 교과서에도 나오는, 꼭 알아야 할 조선 인물
3부. 조선 시대의 사건, 사고
부록. 쉽게 이해하는 《경국대전》조선의 제도와 법
으로 구성되어 있다.
캬~~~ 아이가 왕의 이름 또는 인물의 이름을 대면 목차를 보고 찾아보면 그만이다.
특히 왕은 재위 기간 및 가족 사항까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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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한손에 잡힌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6 | 2018.10.29 리뷰제목
조선 건국이래 역대 왕들의 서사를 순서대로 풀어나가고 있다. 분명 시작은 그러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인물에 맞춰 주석이 달린 것을 보고 ??? 했더랬다.책 맨 밑에 '함께 읽으면 좋은페이지' 라고 해서 관련 사건이나 인물들의 페이지를 소개 해 주고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뒤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이 왕조에 이런 사건이 있었고 이런 인물들이 연관되어있다. 라는 것을 정말 단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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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이래 역대 왕들의 서사를 순서대로 풀어나가고 있다.

분명 시작은 그러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인물에 맞춰 주석이 달린 것을 보고 ??? 했더랬다.

책 맨 밑에 '함께 읽으면 좋은페이지' 라고 해서 관련 사건이나 인물들의 페이지를 소개 해 주고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뒤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이 왕조에 이런 사건이 있었고 이런 인물들이 연관되어있다. 라는 것을 정말 단번에 찾아 볼 수 있었다. (이 점 너무너무 만족스러움)

정말로 읽는 이를 배려하는 구성이 아닐 수 없다.

 

왕 뿐만 아니라 중요인물들의 서사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로 조선의 엑기스가 한 손에 쏙 들어와 있는 듯했다. (실로 사이즈도 가로가 짧고 세로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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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인물별, 사건별로 다시 보는 조선 평점9점 | j*****7 | 2018.09.16 리뷰제목
도서관에 신간도서 서가에 꽂혀있는 걸 보고 주문했다.올 초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사를 배운 상태였지만시험을 보고 시간이 꽤 지난 상태여서 드문 드문 기억나는 상태였다.키워드-키워드로 남아있는 기억의 조각을 하나로 다시 뭉치기 위한 목적으로이 책은 더할 나위없었다.책이 꽤나 두꺼워 한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조선사가 인물별, 사건별로 3~4면 분량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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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신간도서 서가에 꽂혀있는 걸 보고 주문했다.


올 초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사를 배운 상태였지만

시험을 보고 시간이 꽤 지난 상태여서 드문 드문 기억나는 상태였다.


키워드-키워드로 남아있는 기억의 조각을 하나로 다시 뭉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은 더할 나위없었다.

책이 꽤나 두꺼워 한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조선사가 인물별, 사건별로 3~4면 분량이어서 간단히 읽기에는 좋았다.


이 책은 처음 한국사를 배우려는 사람들보다는 한번 한국사를 구석기부터 근현대사까지

공부한 사람들이 기억을 더듬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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