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프레젠테이션의 정석: 회화술과 프레젠테이션 기술 편』은 회의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을 이용한 회화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회의의 목적과 중요성, 절차 및 각 기능을 알게 됨으로써 좀 더 회의의 성공과 밀접해지도록 이끌고 있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회의에 대한 이해한국인의 회의문화회의의 능률성을 높이는 방법회의 결정과 실행회의 진행 사유회의 실행 목적회의에 필요한 네 가지 권리제2장 좋은 회의란 무엇인가좋은 회의를 하기 위한 체크 포인트 15회의의 진행순서와 전제조건회의에서 성공은 오감을 여는데 있다토론과 좌석배치의자와 테이블의 선정이 중요하다반대하는 사람은 의장의 옆자리로 하라플러스알파의 준비성지각 문화 개선과 회의진행 방법성공적인 회의 소집의 비결의사록 작성 방법제3장 회의 목적과 형태회의의 여러 가지 진행 방법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이란 무엇일까버즈 세션(Buzz Session)이란 무엇인가필립66의 효용가치패널 디스커션(Panel Discussion)이란 무엇인가심포지움의 개최법공개 토론회란 무엇인가사회자의 역할과 중요성고정적인 회의 멘트는 외우도록 한다제4장 난제의 해결 어떻게 할 것인가회의의 난제 해결 방법시간 배율의 효율성휴식의 효과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되자임기응변의 필요성정적 회의의 활용남성과 여성 회의자의 조화로운 회의 방법여성의 회의 진행 특징방해가 되는 회의 참가자 유형역이용의 성공적 비법제5장 유리하게 회의를 하는 방법회의 참석의 마음가짐 6가지좌석 선택의 결정적 요소금구(禁句)와 금구의식화된 작전전개회의주제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설득의 요령회의는 출입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시작된다회의로 인한 자리부재제6장 프레젠테이션에서 성공하는 말말씨의 좋은 예와 나쁜 예발언 내용과 자세연설가의 연출법말의 힘과 미학오해와 실수상대방에 대한 배려적절한 유머의 효과유종의 미제7장 프레젠테이션에서 회의를 주도하는 방법규칙에 대한 이해동의란의견과 동의의 혼동과반수에 대한 규칙채결 방법의 활용일사부재리의 원칙사전준비의 필요성회의 참여자의 마음가짐사회자의 마음가짐회의 이후 자세제8장 프레젠테이션에서 사회자와 의장의 역할이성적 판단과 진행힘 있는 말의 매력경청에 대한 필요성원만한 진행회의 진행의 리듬회의 진행의 적신호아이디어 회의의 요령평가와 반성다수의 참여제9장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전체 계획의 입안시간의 할당초청은 신속하게설영단계의 주의점배치요령예산의 입안날씨에 대한 사전준비 방법참여 의욕을 높이는 방법자료 준비의 기능소개를 통한 참가 의식을 높이는 방법음식제공사후 처리의 효과제10장 프레젠테이션의 규모와 국제회의 하는 방법소회의의 TIP!중 회의의 TIP!국제회의의 TIP!제11장 프레젠테이션에서 제안하는 방법제안에 대하여수정에 대하여표결에 대하여의장에 대하여서기에 대하여동의의 목적별 분류수정 동의의 해설결정의 연기에 관한 해설심의 억지의안 봉쇄재심의 동의의사 규율기타회의 종결제12장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세미나 방법효과적인 스케줄로서의 융통성여유 시간의 가치색다른 메뉴 선택강사의 지도력마음의 변화제13장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강연회의 입안과 개최강사선정강사와의 만남사전준비의 철저성강연자란수행자의 연출눈높이를 맞춘 공감대 형성한 문장의 감동적인 말감동의 형성문제발생과 대처분명한 자기 의사 표현 방법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학문은 인문학, 정치학, 경제학 등 여러 갈래로 확립되어 있다. 그러나 회의학이란 분야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회의에 대하여 우리는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일상에서 활용되는 양식으로만 치부되고 있다. 또한 누구나 할 수 있는 회의를 학문적 탐구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우리의 일상과 가까워져 있는 회의에 대해서 그 중요성을 깨닫고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회의의 발판을 위해 이 책을 서술한다. 회의의 목적과 중요성, 절차 및 각 기능을 알게 됨으로써 좀 더 회의의 성공과 밀접해질 것이며 이는 성공적인 회의 문화의 발전을 마련해 줄 것이다. 회의는 현대에 이르러 점차 더 각광받고 있으며 경제 정치 및 외교 분야 모두에서 크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회의란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곧잘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되풀이해서 지식을 머리에 넣고 그리고 실제로 회의를 운영해 보지 않으면 자기의 것이 되지 못한다. 결국 이론과 실제의 접목이 실행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중요한 대목을 여러 번 되풀이하고 있다. 그리고 곧 실전에 도움이 되도록 쓰려고 힘썼다. 회의는 소집, 설영, 의장, 규칙, 운영의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는 기본적인 다섯 가지로 성립되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지도력을 가진 의장을 선정하더라도 설영이 불충분하면 만족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또한 설영이 아무리 잘 되었더라도 의장이 역부족이거나 회의 참가자의 협력이 없으면 잘 되지 못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모이는 회합의 경우 그 준비의 밀도와 성공도는 전적으로 비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