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이태원 최고 인기 위빙 클래스 달로별의  

 

 

처음 만나는 위빙

도안 없이 쉽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위빙 아이템 25

이진주 지음/달로별~★

비타북스

자연을 담다 달로별 위빙♥

봄이 오면 많이 돌아다녀보려합니다^^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보니 사람이 점점 우중충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ㅜㅜ.

게다가 더 문제는 살이 찌고 있다는거 ㅠㅠㅠㅠ

겨울동안 너무 안 움직였더니 완전 곰이 되었어요.

곰으로 지내면서 꼼지락은 꾸준히 해오려 애썼답니다.

그 중엔 첫째로 책읽기,둘째로 캘리,셋째로 자수 인듯싶어요.

나름 책은 많이 읽었는데 너무나두 심한 한파 덕분에 동파와 보일러고장에 컴퓨터까지 말썽을 일으켜

서평은 그다지 없었던거 같네요.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 있었는데 컴퓨터가 고장이 나 작성을 할수 없이 미뤄뒀었는데 이제 하나씩 마무리하려구요.

드디어 컴퓨터 새로 샀거든요 ^^;;;

더 일찍 구입은 했는데 설치가 안돼서 오래 걸렸네요 ㅜㅜ

믿고 책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대충올리기엔 책들이 좋아서 가볍게 올리기 싫었거든요.

제가 만난 좋은책들 중 첫번째로 자랑할 책은 「처음 만나는 위빙」입니다.

겨울동안 집에서 콕!쳐박혀 무얼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자수와 코바늘,캘리,베이킹 등이였어요!

헌데 눈에 들어오는 책 한권!

요즘 다양한 인터넷 쇼핑에서 많이 핫하였던 '위빙'이였어요!
너무 반가운 맘에 신청하였고 운수좋은 제가 만나게 되었네요^^

최소한의 재료로 최소한의 디자인부터 조금은 난이도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디자인까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수 있고 자신만의 색깔로 꾸며볼수 있는 취미생활 '위빙'에 대해 찬찬히 알려주는 책

 「처음 만나는 위빙」 책은 책 디자인,구성 모두 이뻐서 소장하기 좋은 위빙책이예요.

실용성 높은 티매트부터 따뜻한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벽걸이 장식용 월행잉 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소품을 만들어낼수 있어 선물하기 좋아 배워두면 좋을 취미생활 같아요!

자연을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아름다운 이름으로 책을 내어주신  「처음 만나는 위빙」 작가님 달로별 님!

하늘, 땅, 바다, 달빛, 별빛, 바람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위빙 브랜드 놀러가보세요^^

http://www.dallobyul.co.kr/

퀄리티 좋은 재질의 종이로 만들어진 위빙책  「처음 만나는 위빙」 자랑합니다^^!

위빙 이란?

짜는 법.

기본적으로는 날실과 씨실을 서로 엉키게 하여 직기로 만드는데,

그 짜는 법에는 평직(平織)을 위시하여 매우 많은 종류가 있다.

옛날 어른들게서 사용하시던 배틀 기법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더 간단하고 쉽고 작은 배틀!

위빙이란 이름 조차 생소했던 제게..
신세계가~
저런게 있구나는 알았지만 이름을 정확하게 알진 못했지요

책속 저자의 말처럼 '행복을 담는 시간 = 위빙' 을 시작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경사 위사 마감하는 방법
평직 파일직 고리직 도형 수막기법 프린지 등등

위빙으로는 티코스터나 월행잉만 만들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정말 다양한 소품과 그리고 수세미도 만들수 있더라구요
책보고 조금씩 따라하다보면 처음하는 저도 멋진 월행잉을
만들 수 있었어요.
실로하는 그림그리기 같았습니다.

달로별 이진주 님의 팬이 된거 같아요 인스타도 블로거도 들어가서 책속 이야기외의 작품들 보는 재미도~
저 처럼 이름조차 생소하지만 어 보긴봤는데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멋진 위빙에 세계 재미있습니다

이태원 최고 위빙 클래스 달로별(위빙 브랜드, 스튜디오)의 '처음 만나는 위빙' 서적을 봉틀이홈의 서적 리뷰 이벤트로 만나보았어요~

그동안 위빙은 화원님들 작품을 통해 만난게 다인지라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차근 차근 보다보니 개념이 잡히더라구요^^

책은 총 3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요.
1. 처음 만나는 위빙
2. 위빙 시작하기
3. 위빙 소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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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은 다양한 소재의 실과 실을 교차하고 엮어서 직물을 만들어내는 활동이에요~

위빙을 위한 재료와 도구들이 소개되어 있고 기법들까지도 자세하게 사진으로 설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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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수 있는 손놀이가 위빙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기법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진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어요~

* 평직

*줄무늬

* 체크무늬

* 도형

* 고리직

* 수막기법

* 파일직

* 프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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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으로 만든 소품들 보고 가실게요^^

* 동전 지갑

* 책갈피

* 괴불노리개

* 핀쿠션

* 화분 워머

* 코스터

* 꽃한송이 벽장식

* 걱정 인형

* 나무 한 그루

* 자연물 벽장식

* 크로스백

* 도장 케이스

* 크리스마스트리 월행잉

* 라운드 월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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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실에 걸어 새롭게 탄생시키는 리사이클링 위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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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 까막눈이었던 저에게 위빙이 무엇인지 개념을 잡게 해주고 독학으로도 위빙을 쉽게 할수 있도록 설명이 사진과 함께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저처럼 위빙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할수 있을것처럼 쉽게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당장은 위빙틀이나 실이 없어서 못하지만 좋은 손꼼지락거리를 하나 더 알게 되서 너무 기뻤어요~


나의 정성과 감성을 담아 내가 만들고자 하는 물품의 모양, 색감,입체감까지 내 손으로 표현해낼수 있는 위빙을 적극 추천합니다~~

니트러브와 비타북스가 함께한 서평 이벤트
달로별의 처음 만나는 위빙!!

책장을 넘기면
요래
4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책 소개를 합니다.
?

1 part ?에서는 위빙소개와 재료 도구 를 소개하구요
2 part 에서는 여러가지 패턴들을 어떻게 만드느지
방법과 과정샷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요.



3 part 에서는 1,2를 좀더 다양하게
실생활에 접목 시켜 사용할수 있는 소품들을 만들어볼수있게?..?
마지막?4 part? 주변에 버려지는 것들을 활용하여
멋진?위빙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달로별님 작품중 몇가지
사진을 올려봅니다.


동전 지갑


발사진이라...ㅜ.ㅜ
요 위빙도 이뻐서
나중이라도 함 해보려궁용...ㅎㅎㅎ

무심한듯 이쁜 위빙작품......


요건 달로별님 작품을 따라 맹근 저의 작품 ...

폭망이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
알게 해줍니당..
ㅎㅎㅎㅎㅎㅎ

위빙 어렵네용..

그래도
달로별님 위빙책보면서
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믄
지금보다는 좀더 잘하것쮸~~~
?

달로별님 위빙책 서평 이벤트 참여 기회를?주신
니트러브와 비타북스에
감사드립니다.
?

드디어 '처음 만나는 위빙'이 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
예전 학생 시절, 타과 수업을 듣다 보게 된 위빙.
그땐 위빙이라는 단어자체도 모르고 그냥 베틀처럼 실로 원단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몇년 지난 현재 ㅎㅎ
'처음 만나는 위빙'으로 위빙이라고 알게되었네요

작가님의 프롤로그의
타이틀이 ＜행복을 담는 시간 위빙＞ 입니다.
왜 행복을 담는 순간 일까 잠시 생각해보았어요
책을 끝까지 한번 보고 나면 저 문구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초반에는 위빙에 대한 정보, 위빙에 필요한 도구들 설명이 나오구요.
그다음 위빙의 기초 기법부터 조금은 어려운 기법들 설명이 나와요.
초보가 보고 금방 따라할 수있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기법들 설명뒤에 그 기법글로 만들 수 있는 소품들이 나오는 데 아기자기하고 이쁜 소품들이 많아요

그중 제일 해보고 싶었던 자연물을 끼워 만든 벽장식을 만들어봤는 데 너무 재미있네요.
위빙틀을 사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위빙이란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위빙을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