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바냐 아저씨 <'안톤 체호프' 작품> (일본어+영어로 함께 읽는 문학 : ワ?ニャ伯父さん) 한 권으로 동시에 <일본어+영어>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문학 책! 1. "일본어 + 영어"를 함께(동시에) 읽을 수 있다. 2. "세계 명작"을 2개국어로 공부할 수 있다. ----- [ebook 특징] ----- * 일본어 제목 : ワ?ニャ伯父さん * 영어 제목 : Uncle Vanya * 한국어 제목 : 바냐 아저씨 # 원문 : 일본어+영어 원서 텍스트 제공 # 단, 일본어 한자 중 약어를 쓴 한자는 표기할 수 없어 '후리가나' 병음으로 대체하였으며, 후리가나가 포함된 원서 입니다. ----------------------------- 바냐 아저씨(러시아어: Дядя Ваня)는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가 1899년에 출판한 희비극이다. 1900년에 콘스탄틴 스타니스라브스키 감독에 의해 초연되었다. 세레브랴코프家의 정원. 아스트로프는 늙은 유모 마리나에게 시골 의사로서의 삶이 얼마나 지루한지와 세월의 무상함을 이야기한다. 이때, 막 낮잠에서 깨어난 바냐가 하품하며 등장한다. 바냐는 은퇴한 교수와 엘레나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혼란스러운지에 대해 불만을 늘어놓는다. 그들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세레브랴코프, 엘레나, 쏘냐, 그리고 텔레진이 산책에서 돌아온다. 바냐는 교수에게 그의 허풍과 거만한 태도를 비난하며, "많이 배운 말라 비틀어진 고등어"라고 조롱한다. 세레브랴코프를 존경하는 바냐의 어머니, 마리아 바실예프나는 아들의 경멸적인 발언을 꾸짖으며 엘레나의 아름다움을 칭찬한다. 아스트로프는 환자 진료를 위해 자리를 뜨기 전 나무를 보호해야 한다며 연설한다.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바냐에게 엘레나가 크게 화를 내며 1막이 끝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