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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못해도 OK! 초간단 자취요리 레시피 74

리뷰 총점 9.2 (17건)
분야
가정 살림 > 요리
파일정보
EPUB(DRM) 223.9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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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리뷰] 1인분레시피 평점8점 | g****j | 2014.06.06 리뷰제목
친정엄마의 요리 솜씨는 정말 흠잡을때 없이 훌륭하십니다 .  다른사람들은 요리 잘하는 엄마를 분명 닮았을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 그럴때마다 전 그저 웃습니다 . 저랑 동생 둘다 일찍 결혼을 했지만, 저는 직장생활을  병영하고 동생은 집에서 살림만 하다보니 자연스레 동생음식솜씨가 날로 늘어갑니다 . 엄마가 보내준 기본 재료에 동생의 창작을 더하다보니 , 간혹 비교도
리뷰제목

친정엄마의 요리 솜씨는 정말 흠잡을때 없이 훌륭하십니다 .

 다른사람들은 요리 잘하는 엄마를 분명 닮았을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

그럴때마다 전 그저 웃습니다 . 저랑 동생 둘다 일찍 결혼을 했지만, 저는 직장생활을

 병영하고 동생은 집에서 살림만 하다보니 자연스레 동생음식솜씨가 날로 늘어갑니다 .

엄마가 보내준 기본 재료에 동생의 창작을 더하다보니 , 간혹 비교도 합니다 .

 너는 뭐했느냐고 , 그럴때마다 내심속으로는 상처 받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해요

나도 집에서 살림만 하면 더 잘할수 있다고 !!!! ( 진정 그럴수 있는거지 ???ㅋㅋㅋㅋ)

 

친정엄마랑 같이 살다보면 주방에 들어설일이 별로 없습니다 , 퇴근하면 이미

 준비되어있는 밥상, 주말에는 피곤하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 하시니 언제 요리가

늘겠습니까 ? 언젠가는 친정과의 독립된 생활을 꿈꾸면서 몇해전부터는

주방과 좀 친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엄마의 기본 재료들만 있으면 음식맛

내기는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불과 몇일전 퇴근을 평소보다 1시간이나 빨리했지요 ,

그래서 냉동실에 고기얼려둔걸 해동한뒤, 뚝딱뚝딱 찌게를 끓였지요 ,

친정아빠도 먹어보니 엄마 흉내를 냈다면서 아주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

(물론 엄마의 기본재료들때문이지요 ㅎ)

 

엄마처럼 머리속에 온갖 레시피가 들어있는게 아닌 저로써는 요리를 글로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 집에 요리책도

진짜 스무권은 넘게 있는듯 . 휴일에 쉴때는 늦잠자기 바빴지만, 요새는 주말에도

열심히 요리를 해서 식구들을

먹일려고 요리책 십수권을 펼쳐두고 나름 고심을 하면서 밥을 짓고 있습니다 .

 

손이 큰 저에게 1인분 레시피책이 절실히도 필요했는데 . 제품에 안겼지요 ,

자취생활하면서 먹고 살기위해 요리를 한다는 저자의말, 요리들을 살펴보니

누구나 손쉽게 뚝딱 만들수 있는 레시피들이 한가득 이더라구요 .

물론 거기서는 평소에 해먹었던 종류들도 많이 보여 무지 반가웠어요 ,

전 요리랍시고 먼가를 하나 만들려고 보면 어느새 주방이 엄청나게 어지렵혀있어

 나중에 치우는것도 짜증났었는데 , 여긴 딱 어지럽히지도 않으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 요리만들때 쓰는 양념들 , 계량하는것들이

 딱 알기쉽게 되어있고,간장,된장,육수들이 시중에서 살수 있는것들이라 더

 반가운거 같아요 ~ 아무래도 양념장 만드는걸로

되어있으면, 종류마다 맛이 살짝씩 달라질수도 있잖아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할

 간식부터 어른들의 주전부리, 손님상에 내어줄 음식까지 , 얇은 책 한권안에

다양한 실속레시피들이 들어있어서 차분히 한가지씩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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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1인분 레시피 평점10점 | s****9 | 2014.06.01 리뷰제목
꿀키.. 이상희님.. 1인분 레시피 책의 저자이자.. 이상희님.. 꿀키님 본명도 알게되었어요   1인분 레시피 목차 파트1.설거지하기 싫을 때, 한그릇요리 파트2.집밥이 생갈날 때,간편 한식 파트3.외로운 밤 맥주 한잔,안주 파트4.때로는 폼나게, 카페 브런치 파트5.오후2시 커피 한잔, 디저트 파트6.손님상을 차릴때 , 특별요리 이렇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리뷰제목

꿀키.. 이상희님..

1인분 레시피 책의 저자이자.. 이상희님..

꿀키님 본명도 알게되었어요

 

1인분 레시피 목차

파트1.설거지하기 싫을 때, 한그릇요리

파트2.집밥이 생갈날 때,간편 한식

파트3.외로운 밤 맥주 한잔,안주

파트4.때로는 폼나게, 카페 브런치

파트5.오후2시 커피 한잔, 디저트

파트6.손님상을 차릴때 , 특별요리

이렇게 6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가장 앞부분에 나와있었던 요리의 기본

기본양념과 계량하는 방법이 담겨 있었어요

 

꿀키님의 책의 구성은

한페이지에 요리한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재료가 나와있었구요 만드는 방법, 그리고 요리를 만드는 팁~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샷도 담겨있었구요

 

전체 완성샷도 담겨있어요

 

파트.1인 설거지하기 싫을때, 한그릇요리..

긴 자취생을 하셔서 그런지.. 자취인의 마음을 딱 알아주신다 느꼈던 파트1의 레시피들..

한그릇.. 한번에 해결하는게 가장 좋잖아요

특히;; 설거지.. ㅠㅠ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해서.. 키키.. 공감갔던 부분이였어요

 

파트.2에는 집밥이 생각나는 맛있는 반찬레시피들이 담겨있었어요

구하기 쉬운 재료,간단한 요리방법으로 만들수 있는.. 반찬레시피들이 담겨있었어요

 

파트.4에 있었던 집서 즐기는 카페 브런치

집에서도.. 까페에서 먹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메뉴들이 담겨있었어요

 

파트.5 오후2시 커피한잔,디저트에는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수 있었던 디저트들 레시피가 담겨있었는데요

달달한 먹거리들이 가득했어요

 

파트.6 손님상을 차릴 때, 특별요리

집에서도 외식 부럽지 않은 레시피들이 담겨있었는데

집밥먹기는 싫구.. 외출은 귀찮을때..

만들어 먹음 좋겠다 싶은 메뉴들의 레시피가 담겨있었습니다

 

올해부터.. 하루 한끼 집밥먹자 계획했던 제가 느꼈던.. 딱 그런 느낌의 책이였어요.

나이만 먹고.. 할줄 아는 요리가 없어..

이것 저것 만들기 시작했었는데..

꿀키님의 자취노하우를 엿볼수 있는 기회였던거 같았어요..

당분간은.. 꿀키님이 알려주신 레시피들만으로도..

풍족한 식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꿀키님의 1인분 레시피속 반찬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평소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라..

한번 만들어봤는데.. 역시.. ^^ 시원한 아삭이고추와 달콤한 된장 양념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간단하게 끓여 먹었던 애호박 순두부찌개..

순두부찌개는 매콤하게만 만든다 생각했는데

이번 꿀키님책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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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리뷰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3 | 2024.05.13 리뷰제목
1인분 레시피입니다. 이거는 목차만 알면 YouTube에서 검색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요리 레시피입니다. 1인분 레시피라고 해서 조금 특별하고 쉬운 요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YouTube가 짱이야
리뷰제목
1인분 레시피입니다. 이거는 목차만 알면 YouTube에서 검색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요리 레시피입니다. 1인분 레시피라고 해서 조금 특별하고 쉬운 요리가 있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YouTube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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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자취생을 위한 1인분 레시피 평점9점 | b*********y | 2014.06.03 리뷰제목
혼자 밥 먹는 사람, 자취하는 사람에게 집에서 밥 차려먹기는 대충이거나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울 때가 많아요. 하지만 계속 그런 식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돌아오는 것은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색신호 뿐이죠. 배달음식이 지겹고 집 밥이 그리운 분, 적자로 인해 외식비부터 줄여야 하는 분들을 위한 자취왕 꿀키님의 <1인분
리뷰제목
 
 
 
 
 
 
 
 

 
 
 
 
 
 혼자 밥 먹는 사람, 자취하는 사람에게 집에서 밥 차려먹기는 대충이거나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울 때가 많아요. 하지만 계속 그런 식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돌아오는 것은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색신호 뿐이죠. 배달음식이 지겹고 집 밥이 그리운 분, 적자로 인해 외식비부터 줄여야 하는 분들을 위한 자취왕 꿀키님의 <1인분 레시피>책은 요리 초보라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 모아 놓았어요. 한 그릇 요리 / 간편 한식 / 안주 요리 / 카페 브런치 / 디저트  / 손님상 차릴 때 특별요리로 나뉜답니다. 책 두께 자체가 얇고 기존 책들보다 판형 자체가 작아 보기에 부담이 없어요. 과정도 엄청 간단해서 요리에 자신감이 생기면서도 폼나는 요리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
 
 
 
 
 

 
 
 
 
 
 
 
  요리 테마별로 10개에서 약 20개 정도의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파트 1은 '설거지 하기 싫을 때, 한그릇 요리'에요. 제목부터가 와 닿는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이죠. 1인분 요리이지만 밖에서 파는 음식 못지 않아요. 만드는 법은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쥬얼까지 챙기는 1인분 레시피 책 마음에 들어요. 요리마다 작은 과정 사진과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는 팁이 설명된 점도 책 보기에 좋아요.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보다 훌륭하고 카페에서 사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메뉴들이에요. 돈가스 덮밥과 닭고기 덮밥, 직접 만들면 어려울 것 같지만 냉동 돈가스와 시판되는 닭가슴살을 이용하기 땨문에 누구나 쉽게 집밥을 완성할 수 있겠더라구요.
 
 
 
 
 
 


 
 
 
 
 
 
 혼자먹는 밥이라고 국이 빠져서야 되나요.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국들이 이 책에 실려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대표적인 국이 애호박 순두부국과 배추김치 콩나물 국이에요. 음식 많이 만들면 처리하기 난감한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인분 양만 실려서 좋아요. 가족과 함께 먹지 않는 한 남은 음식물은 처리가 곤란하니까요. 요리마다 코멘트가 달려 있어 읽는 재미가 있는 요리책이랍니다.
 
 
 
 
 


 
 
 
 
 
 
 
  외로운 밤 맥주 안주로 딱 어울리는 간식들 레시피가 <1인분 레시피> 책에 실려 있어요. 시판 재료를 어느 정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안걸리는 스피드한 요리 김치치즈 프라이, 휴게소에서 사먹는 그 맛을 집에 있는 자투리 감자로 만들어낸 감자 버터구이 등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해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칼로리 높은 음식이라 휴일 별미로 먹어도 좋을 듯 해요. 크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밥도그, 고구마 튀김 등 꿀키님 블로그의 맛있는 요리들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음식을 집에서도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폼나는 카페 브런치 레시피를 보고 있으니 군침이 돌아요. 특히 수제버거는 정말 간단해서 좋아요. 수제 패티 만드는 법은 안나와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으면 그 외 재료는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리코타 치즈는 만드는 법이 쉬워 직접 알려준답니다. 이 책에 나온 요리를 몇 번만 따라하면 자취 요리의 달인 되기 정말 쉬울 것 같습니다.
 
 
 
 
 
 


 
 
 
 
 
 
  밥도 집에서 혼자 해먹기 귀찮을 때 무슨 디저트냐고 하실만한 분들도 디저트가 이렇게 쉬우면 나도 만들어 먹을래 할 것 같은 레시피로 엄선된 것 같아요. 시판 제품을 이용해서 만드는 초간단 도리야끼 양갱과 홈메이드 요거트 등이 실려 있어요. 도리야끼 양갱에 들어가는 재료를 응용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완성사진의 데코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도 누군가 손님이 찾아올 때 특별요리 만드는 법 알아두기는 필수죠. 만들면 폼나면서 비쥬얼까지 최고인 음식들이 소개되서 참 맛있어 보여요. 대표적인 요리가 햄버그 스테이크와 목살 스테이크, 양배추롤, 두부월남쌈 등이에요. 이 책에 나온 요리만 할줄 알아도 너 요리 좀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요리를 섭렵하다 보면 시판 음식이 아니라 수제로도 도전해보고 싶을 것 같네요.  블로거 꿀키님의 초간단 자취요리 레시피 74가지가 실린 <1인분 레시피> 책 크기와 두께도 얇아서 완전정복까지 어렵지 않아 부담 없어요. 혼자 요리해먹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다는 분들, 사먹는 밥은 지겹고 집밥 요리가 그리운 분들, 라면 끓여본 경험이 다인지라 요리하기 막막하다는 초보 자취인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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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쉬워요. 평점3점 | p********p | 2017.08.01 리뷰제목
오늘은 냉면을 먹었다. 육수는 마트에서 1000원에 4봉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따로 집에서 만들지는 않았다. 면만 삶아서 쉽게 만들어 먹었다. 이 책에 수록된 요리도 마찬자리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려운 요리법이 아닌 쉬운 요리법에 대한 이야기. 그래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1인분 레시피다. 요즘 혼술, 혼밥 같은 혼자서, 1인분의 분량을
리뷰제목

오늘은 냉면을 먹었다.

육수는 마트에서 1000원에 4봉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따로 집에서 만들지는 않았다. 면만 삶아서 쉽게 만들어 먹었다.

이 책에 수록된 요리도 마찬자리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먹을거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려운 요리법이 아닌 쉬운 요리법에 대한 이야기. 그래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1인분 레시피다.

요즘 혼술, 혼밥 같은 혼자서, 1인분의 분량을 만들어서 먹는 것이 유헹이 아닌가 

 

이 책에 수록된 것중에 오늘 만들어서 먹었던 건

계란말이. 하지만 음, 어렵다. 내일 다시 만들어서 먹어볼 생각이다. 다시 재도전의 기회를 주었다. 나 자신에게.

, 내일 하는 계란말이에는 당근을 조금 넣어볼까 한다.

오늘은 우유를 조금 섞었는데, 우유를 넣지 말고 만들어볼까 한다.

 

구입해야 할 식재료를 적어보자.

케찹, 마요네즈, 고구마, 감자 등등.

그리고 바게트 빵이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 집에 있는 식빵으로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닭가슴살을 좀 사와서 먹어볼까 생각 중이다.

개인적인 취향은 닭곰탕보다는 닭고기덮밥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는 않다. 간장소스를 만들어야 하지만 간장소스 대신 시중에서 파는 데리야끼 소스를 사다가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그래도 간장 소스 만드는 법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간장 소스 = 간장 2 숟가락, 설탈 2숟가락, 청주 4 숟가락, 고추기름 1숟가락.

, 청주가 들어가는 것이 의외인데, 청주 사다가 그냥 마시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이건 빼고 만들어 봐야겠다.

술 안 마시려고 노력 중.

녹차밥도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 - 일본 드라마를 보면 나오기도 하는데. 일단 집에 녹차는 없고 홍차가 있으니 홍차로 시도해 봐야겠다. 그런데 후리카케가 없어서 좀 그렇다.

일단 밥부터 만들어야지.

쇠고기 뭇국은 그냥 뭇국으로 - 소고기는 비싸서 빼기로 하자. 배추 된장국도 만들어 먹고 싶다.

그러나 저러나 내일 뭐 먹지 

뭘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도 지금 당장 재료가 없다. 예를 들어서 p.44에 있는 양념참치를 보면 참치는 있으되, 양파도 없고 피망도 없다. 양념소스를 만들려고 해도 케찹도 없다.

 

감자버터구이- 엄청 쉽게 만들 수 있을 듯.

감자와 버터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만들 수 없다.

감자도 없고 버터도 없다. 내일 마트 방문에서 사와야겠다.

고구마 튀김은 더 쉽다. , 지금 고구마가 없다는 사실.

고구마를 채썰어 두고, 전분을 제거한 후 튀기면 끝.

물기는 기본으로 빼주는 거 잊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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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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