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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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김상현 글/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7년 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9.8 (21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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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평점10점 | y******1 | 2023.09.24 리뷰제목
이 책은 코딩과 로봇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물어보고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왜 로봇이 발전해서 사물인터넷이 됐을까? 보통 미래의 발전을 다룬 영화에는 사물인터넷이 많이 나온다. 현재에도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많은 사물인터넷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다룬 책이어서 대표적인 사물인터넷을 소재로 쓴 것 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제목

이 책은 코딩과 로봇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물어보고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왜 로봇이 발전해서 사물인터넷이 됐을까? 보통 미래의 발전을 다룬 영화에는 사물인터넷이 많이 나온다. 현재에도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많은 사물인터넷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다룬 책이어서 대표적인 사물인터넷을 소재로 쓴 것 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이 책은 왜 로봇이 감정 표현을 못 하게 설정했을까? 이 책은 미래의 대한 내용이다. 이 책에는 로봇이 매우 발전하는 미래도시가 나온다. 하지만 발전된 로봇들이 감정표현을 못한다. 표정을 지을 때의 경우의 수가 무척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웃을 때에는 기뻐서 웃거나, 웃겨서 웃는 등 매우 많은 경우가 있다. 하지만 로봇이 웃을려면 웃을수 있는 경우를 모두 코딩해야한다. 이처럼 로봇이 감정을 표현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볼수있다. 또 로봇이 감정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을 활용해 주인공이 왜 슬퍼하는지 이유를 썼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복잡하고도 재미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많이 공부해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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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평점10점 | b****3 | 2017.12.16 리뷰제목
과학을 그리 좋아해서 찾아읽는 편은 아닌 둘째에게 이 책은 소설로 쓰여져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이 책은 크게 보면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는 코딩과 관련하여 어플 개발과 관련된 내용, 중반부는 사물인터넷, 후반부는 로봇, 인공지능과 관련된 내용이다. 모두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개념들이라 아이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전반부에는 형진이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리뷰제목

  과학을 그리 좋아해서 찾아읽는 편은 아닌 둘째에게 이 책은 소설로 쓰여져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이 책은 크게 보면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전반부는 코딩과 관련하여 어플 개발과 관련된 내용, 중반부는 사물인터넷, 후반부는 로봇, 인공지능과 관련된 내용이다. 모두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개념들이라 아이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전반부에는 형진이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함께 코딩을 연구하고 어플을 개발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어플 개발자인 삼촌을 만나 사업을 하기까지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도움이 되었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심리묘사와 학교 생활이 잘 드러나 있어 아이가 읽는데 몰입감이 좋았다.

 

  중반부에는 세진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 둘째는 세진이네 집의 사물인터넷 이야기에 흥미를 많이 보였다. 세진이의 생일 날 세진이의 집에 방문하여 그 집안의 사물인터넷 현실들을 풀어가는 과정이 잘 나타난다. 세진이네 집에 갈 때는 인공지능 자동차를 탔고, 엘리베이터는 홍채인식과 목소리 인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냉장고에는 쇼핑프로그램 및 생일에 어울리는 음식 조리법 등이 나타난다. 심지어 그날 입을 옷을 추천해 주는 기능도 있어, 우리 미래 생활이 어떤 식으로 변화되어 나타날지를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다.

  이렇게 좋은 기능이 많은 사물인터넷에도 부작용이 있다는 점도 알려주었는데, 인간이 게을러지거나 컴퓨터가 추천해주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하고 싶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사물인터넷을 인간이 영리하게 사용해야 함도 알려주었다. 우리 둘째도 이 부작용에 대해 생각을 하더니 인터넷에 의존하기 보다 인간이 알아서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반부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계의 발전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이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는 대화가 나온다. 결과적으로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과학 윤리를 정하고, 그 윤리들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과학을 로봇이든 과학이든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책이 아니라 미래 사회의 과학이 나아갈 바를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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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평점10점 | m*****9 | 2017.02.14 리뷰제목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모습은 어떤지?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게 될 지 궁금한게 참  많은데요 전에 알파고가 등장한 이후로 아이도 어른도 모두 미래 생활이나 로봇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져 이야기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보면 복잡한 경제용어 같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접해봤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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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모습은 어떤지?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게 될 지 궁금한게 참  많은데요

전에 알파고가 등장한 이후로 아이도 어른도 모두 미래 생활이나 로봇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져 이야기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보면 복잡한 경제용어 같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접해봤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이라고 보면 되요

 이 책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어 엄마인 제가 대충 용어 의미만 설명했던 것과 비교하면 이해가 잘되네요

2017년부터 초등,중등, 고등부 모두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가 되는데 첫번째 이야기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나와요

코딩이 뭔지, 프로그래밍을 만들기 위한 절차나 중요한 점등도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지요

전 두번째 이야기인 사물인터넷이 제일 재밌던데 주부라서 그런지 냉장고가 알아서 재료가 있는지 없는지, 만들고 싶은 요리를 하는법도 알려주고 마트에 주문까지 넣어준다네요

하지만 이렇게 일일이 다 해주는 환경에 익숙해지다 보니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퇴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디지탈 치매라고 하잖아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하는 생활의 장단점도 보여주고 인간과 로봇의 차이점과 공통점, 과학의 윤리등 여러가지 변수와 상황까지 생각할 수 있는 토론도 같이 읽고나면 미래란 어떤 모습일까? 나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할까? 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쪽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읽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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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평점10점 | p******6 | 2017.02.13 리뷰제목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5권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야기]에요. 알파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이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요즘이에요. 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코딩교육을 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코딩이 뭔지 4차 산업혁명이 뭔지 궁금하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하나 고민스러웠
리뷰제목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5권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야기]에요.

알파고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이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요즘이에요.

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코딩교육을 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코딩이 뭔지

4차 산업혁명이 뭔지 궁금하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하나 고민스러웠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과학기술과 데이터, 로봇과 공존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머지않아 만나게 될텐데 아이들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할지 많이 고민스러워요.

앞으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거라고 하는데 이역시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을 거에요.​

이제 미래는 컴퓨터와 떨어질 수 없어요.

컴퓨터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컴퓨터 언어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꼭 알아야겠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밍, 코딩은 뭘지에

대해 쉽게 알려줘요.

읽다보면 프로그래밍이 뭔지, 왜 프로그래밍 교육이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또한 사물인터넷이 도대체 뭔지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알게 되지요. ​

인공지능은 알파고를 통해 아이들도

조금씩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에 대해서도 많이들 우려하고 있지요.

그래서 로봇이 사람을 지배한다든가 하는

영화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과학윤리,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아이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크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얼마든지

그 안에서 나만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책은 꼭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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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 팜파스 평점10점 | s*******e | 2017.02.08 리뷰제목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작가 김상현출판 팜파스나날이 발전해 가고 우리는 그것들에 익숙해져 가고 있기도 하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기도 하죠.10년전 20년전 영화속에서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졌던 장면들이 현실이 되어 있기도 하고 오히려 더 뛰어넘어 더 새롭고 더 발전된모습으로 우리 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들도 많아요.먼 미래,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의
리뷰제목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작가 김상현

출판 팜파스


나날이 발전해 가고 우리는 그것들에 익숙해져 가고 있기도 하고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기도 하죠.


10년전 20년전 영화속에서 먼 미래의 일처럼 느껴졌던 장면들이 현실이 되어 있기도 하고 오히려 더 뛰어넘어 더 새롭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 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들도 많아요.


먼 미래, 가까운 미래의 우리 생활의 모습은 어떨까요?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해요.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이야기 속에는 4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올해부터는 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을 한다죠.


작년부터 코딩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았네요. 컴퓨터를 별로 접하지 않은 우리 아이도 빨리 가르쳐야 하는건가


따로 학원을 보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책을 보고 차근차근 배우고 직접 도전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어느 시대나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고민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아요. 요즘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예요.


미래에도 아이들은 꿈, 현실에서 힘들어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미래에 과학이 발달하고 모든게 자동화되고 인간이 할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세상은 인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이겠죠.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는 것처럼 지금과 미래의 모습은 많이 다를것이라 생각되요.


각 가정에 로봇이 하나씩 있는 시대는 곧 올거예요. 그 로봇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하는 것도 우리 인간의 숙제이기도 한 것


같구요. 이번 봄방학때에는 바이센테니얼 맨을 가족이 함께 보자고 약속했네요.


영화를 보고 우리 가족도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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