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대한 상담을 사이다같은 조언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한권의 책!
이책을 3번정도 읽었다.
연애를 하는 사람도, 하지 않는 사람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애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일단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내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하고 그걸로 실망을 하며
남탓을 하며 나를 망가뜨려왔다.
남녀간에도 그렇고 친구간에도 그렇게해서 관계가 깨진 적이 많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않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만 했을까..
나 자신에게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
남을 보기전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한다.
일단 자를 존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키워나가며 '사랑받을 만한 사람'으로 발전해 나갈것이다.
나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데에 세심한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주위에 연애 상담하는 친구가 많다면 이 책을 꼭 권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