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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부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기꺼이 인생을 걸 정도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위험을 감수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떤지와 상관없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칠전팔기의 도전정신, 어떠한 자극에도 굴하지 않는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 등의 요소는 자수성가 부자들의 기본 성향이다.

 

이런 자수성가 부자들이 갖는 기본적인 성향과 생각법은 놀랍게도 성별과 나이, 인종 등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막론하고 똑같다. 전형적인 흙수저인 그는 인생 전반에서 '실패해도 포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거부로 성공했다.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과 결단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좋아하는 길만을 걸어 성공에 이르는 건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맹목적일만큼 긍정적인 마인드와 좋아하는 일에 인생을 바치는 열정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한길만 걸었다간 성공은 고사하고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길이라도 쉬운 여정은 없다. 어떤 길을 선택해 성공에 이르기까지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나가야 하고 인생의 상당 부분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쉽지 않다.

 

부자의 꿈을 꾼다면 무한긍정의 힘을 믿고 인생을 바쳐도 좋을 만큼 좋아하는 일,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먼저 찾아보고 길을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일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삶을 가꾸고 더 나아가 부자의 꿈을 꾸고 있다면 자신을 믿고 내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나 가장 하고 싶은 것, 그리고 가장 잘 아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한다.

 

성공을 위해선 원대한 큰 꿈을 갖는 것보다 무언가 집중할 한 가지를 찾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면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다만 오랜 기간에 걸쳐 큰 성공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실패와 고난은 통과의례처럼 찾아온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투자에서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 하나를 꼽으라면 뚜렷한 소신과 주관을 갖고 남드로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다. 부화뇌동을 해선 돈을 벌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다.

 

또한 기회를 놓쳤더라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사업의 세계에서나 투자의 세계에선 역발상의 기회는 또 오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뚜렷한 확신과 굳건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열정을 바칠 분야를 선택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도 선택해야 한다. 집중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했다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했다고 해도 모두가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거나 생각하지도 않은 암초를 만나 스스로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성공하기까지는 그만큼 인내와 노력, 그리고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성공은 적어도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의 몫이다. 모든 역량을 집중하지 않으면 성공은 그저 남의 잔치에 불과하다.

 

 

그녀는 "내 삶은 내가 아는 그 어떤 사람보다 실패한 삶"이라면서 "실패는 달가운 경험은 아니지만 얻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가장 두려운 실패가 현실화하자 마음을 비우게 되면서 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게 됐다고 한다.

 

실패가 두려워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인생을 살아간다면 오히려 제대로 된 인생을 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패해보지 않고선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실패 없이 성공가도를 달려온 사람이 작은 난관에도 더 상심하곤 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부자가 된 이들은 실패에 굴하지 않는 용기와 실패에서도 교훈을 얻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늘 갖추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확고한 자신감이 자리하고 있다.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그것이 부자의 시작이다.

 

주식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잃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배포로 바닥에서 재기해 중견그룹을 일구고 자신은 수천 억대 부자가 되었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기꺼이 인생을 걸 정도로 과감한 도전에 나서고 위험을 감수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떤지와 상관없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칠전팔기의 도전정신, 어떠한 자극에도 굴하지 않는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생각,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 등의 요소는 자수성가 부자들의 기본 성향이다. 이런 자수성가 부자들이 갖는 기본적인 성향과 생각법은 놀랍게도 성별과 나이, 인종 등 모든 조건과 환경을 막론하고 똑같다. '실패해도 포기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면 거부로 성공한다. 스스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 부자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 있는 생각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력과 결단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죽을 결심으로 덤비면 못할 것이 없다. 돈을 버는 족족 땅을 사들이는 습관이 생겼다. 지금은 배당금을 받는 족족 배당주를 사들이면 된다. 주식은 매매의 대상이 아니라 기업의 지분이다. 전부 사들여야 할 대상이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기어이 회사를 몽땅 사겠다는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책임지고, 자기 능력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남의 의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껍데기를 보지 말아라. 중요한 것은 지금의 위치나 상황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와 의지다. 그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 하루하루 살기 위해 몸부림쳐야 했다. 그러다가 닥 '15일만 더 살아보자'로 결심하는 순간 집착이 사라졌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한때 모든 것을 놓고 싶을 때 그를 다시 일으킨 건 '헝그리 정신'이었다. 다시 일어서기까지 두 발 펴고 잠 한번 제대로 자본 적이 없었고 하루 세 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도 없다. 눈앞에 펼쳐진 희비에 연연하지 말고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면 자신의 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수성가 부자들의 공통점 중 가장 눈에 띄는 한 가지는 매사에 정체 모를 무한 긍정의 힘이 샘솟는다는 것이다. 부자의 꿈을 꾼다면 무한 긍정의 힘을 믿고 인생을 바쳐도 좋을 만큼 좋아하는 일,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먼저 찾아보고 길을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려면 먼저 돈을 버는 기술을 익히고, 뭐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생각만 100번 하는 것보다 일단 한 번이라도 행동하는 게 낫다. 부자든 무엇이든 그 어떤 목표라도 될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평생 변화를 꿈꾸기 어렵다. 늘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된다고 여기면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있고 건강한 한,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낙관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전 세계 억만장자의 공통적인 핵심 요소는 '위험 감수와 기회 포착 능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포'등이다.

 

억만장자는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기 위해 기꺼이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성향을 공통적으로 갖췄다. 대단한 성공을 하려면 그 속에 도사리고 있는 엄청난 위험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내재된 가치를 포착해내야 한다. 도전정신에 뒤따르는 승부욕 역시 부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조건 중 하나다. 부자들은 설사 실패하더라도 이를 성공을 위한 하나의 관문 정도로 생각하고 재빠르게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유연한 능력과 생각법을 가지고 있다. 한 억만장자는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 모델은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배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생에 '실패'라는 것은 없다. 실패는 우리를 또 다른 방향으로 이끄는 삶일 뿐이다. 변화 속에서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내일을 결정한다. 오늘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책은 자수성가 부자들은 어떤 목표가 생기면 놀라울 정도로 집중한다.

 

그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목표나 기회가 생기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 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곧바로 행동에 옮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뿐 아니라 편견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를 습관화한다.

 

때문에 이들은 위기조차 기회로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요즘처럼 경제가 힘든 시기에는 더더욱 거부가 되어 편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차고 넘칠 것이다. 20대 여성들의 가장 큰 꿈이 '건물주'가 되는 것이라는 어떤 기사를 보면 그러한 생각은 더욱 깊어진다.

이 책 ＜한국의 자수성가 부자들＞에서 다루는 내용은 일견 올드하고, 혹은 구태의연하다. 대한민국 400대 부자들이라니. 최소 수천억원씩의 자산을 갖고 있는 부자라니 감히 꿈이나 꾸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유독 대물림과 상속 부자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맨손으로 400대 부자가 된 이들이 3분의 1이라는 대목은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부분, 148명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행적을 따라가며 그들의 생각과 행동양식을 탐구한다. 

길게 돌아보면 세상일이란 '당연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큰 꿈을 꾸고, 성실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고, 안주하지 않는 것... 148명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행적은 그렇듯 단순하고 당연한 것들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수천억, 수조원의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이 내 머릿속 한켠에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어던 오래된 편견을 떨치는 작은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한다.

자수성가 부자들은 근면성실함을 기본으로 깔고 있으면서도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내고 위험을 감수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노력은 쓰지만 인내의 결과는 달다고 했던가.
자수성가 부자들은 부가 목적이 아니라 성취를 목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과소비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먼저 부자가 되려면 인성을 기본으로 깔고 있어야함을 절감하게 되었고, 목표를 향해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일임을 재차 깨달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