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흥미있게 읽었으며
관련하여 타로점을 보는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보다 많은 내용으로 다시 출간되어 나오길 기대합니다.
각각에 타로카드에 대한 에피소드나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구성으로
지금 타로카드 책과는 달리...
해외여행이나 국내에서 타로카드가 파는 걸 보면
구매를 하게 될 것 같네요.
읽는 동안 타로카드가 사고 싶은 욕구 생기게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딱 2천원어치의 값어치를 하는 책입니다.
쿠폰이나 포인트 애매하게 남았는데 뭐살까 고민할때
구매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무리 이북이라지만 위키백과 인용했다고 대놓고 써놓은거 첨봤음.
메이저 카드랑 마이너 카드 어떻게 생겼는지 대략적으로 보고 싶을때
보면 나름 유용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한페이지에 메이저 카드 그림 하나, 그 옆페이지에 카드이름이랑 의미
10줄도 안되게 써놓은거 보고 기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