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미적분은 실바누스 P 톰슨이 저술한 수학관련 도서이다.
이 책은 PDF로 되어 있으며,
저자는 도발적으로 말한다
"미적분을 배우는 것이 싫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보의 생각이다"
"미적분 책을 쓰는 바보들도 어떻게 해야 얼마나 쉽게 가르칠수 있을지 생각하지 않고 쉬운 계산도 난해하게 풀어 자신의 똑똑함만을 강조하려 한다"
"나같은 바보도 할수 있는 일은 다른 바보들도 할수 있다!"
고등학교에서부터 배우는 미적분은 이공계 학생뿐 아니라
경제학과등 여러 분야에서 반드시 쓰이는 것이다.
그러나 미적분 수식을 잘 푸는 것과
그 공식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은 미적분의 의미와 수식에서 나타나는
미적분의 내용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e-book으로 구입했는데
단점은 EPUB 형식이 아니고
단순한 PDF 파일 형식이어서
전자책으로 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무척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