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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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나는 회사에 다니면서 500만 원으로 아파트 30채를 샀다

리뷰 총점 9.4 (61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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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동산으로 연금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 경매 평점10점 | l*****2 | 2016.12.21 리뷰제목
그다지 붙힘성이 좋지도 못하고 인간관계가 넓지도 않다. 아는 사람이 딱히 많지도 않다. 활발하게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TV를 보거나 책 읽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다. 사람들을 떠들썩한 곳에서 만나진 않아도 알음알음 소규모로 만나는 것은 자주 하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부족하다 스스로 판단한다. 내 생각과 달리 나는 상당히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 그것도
리뷰제목


그다지 붙힘성이 좋지도 못하고 인간관계가 넓지도 않다. 아는 사람이 딱히 많지도 않다. 활발하게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TV를 보거나 책 읽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다. 사람들을 떠들썩한 곳에서 만나진 않아도 알음알음 소규모로 만나는 것은 자주 하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부족하다 스스로 판단한다. 내 생각과 달리 나는 상당히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 그것도 부동산 책을 펴 낸 사람을 이렇게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하다.


책을 펴 내기 전부터 알았던 사람이 거의 대다수다. 더구나 그들이 부동산 업계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갖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나에게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다. 난 예전부터 지금까지 포기하지 살아남았다. 아쉽게도 성공하진 못했다. 그저 살아남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다. 올 해 부동산 책을 펴 내 베스트셀러가 된 사람들을 거의 대부분 안다고 할 정도로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이다.


그렇게 만난  사람 중에 한 명이 이 책의 저자인 이성용이다. 과거 지방에 투자하는 모임에 참여를 했다. 그 당시 돌아다녔던 곳이 충청도와 강원도였다. 그때 시간 약속을 정하고 전철역에서 만나 한 명이 차를 갖고 오면 돈을 모아 운전자에게 차비로 만 원을 주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당시에 충청도를 갔을 때 만난 사람 중 한 명이 저자다. 다들 서울에서 만나 출발했고 몇몇 분은 거주지가 충청도라 그쪽에서 합류하는 것이었는데 충청도에서 만났다.


당시에 회사를 다니며 경매와 관련하여 주택을 보러 다닌다고 했다. 나이가 많지도 않고 젊은 축에 속했는데 - 가장 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 무척 적극적이었고 갖고 온 차는 상당히 오래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만나고 쪽지나 문자 등을 몇 번 하고 잊고 있었다. 각자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고 가끔 특정 카페에 올린 글을 읽으며 저자의 근황을 어렴풋이 알았다. 오랫만에 연락이 와 책을 펴 냈다고 한다. 사실 깜짝놀랐다. 연락이 끊겼으니 잊고 있었는데 책이 나왔다고 하니 말이다.


원래 책이 나오자마자 거의 일주일내로 저자가 보내 줄 때는 노력한다. 내 리뷰가 대단할 것은 없어도 나름 장문의 리뷰가 각 인터넷 서점에 올라가면 그래도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이 책 <부동산으로 연금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은 연락이 와 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도 했다. 정작 내가 받지 못하고 있었다. 나온지 거의 한 달이 다되어 이제서야 받게 되어 읽었다. 어떤 투자를 주로 했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어 그걸 확인했다.

저자는 500만 원을 시작했다고 한다. 맞다. 그것도 직장을 다니며 모으고 모아 시작한 돈이다. 정확하게는 딱 500만 원만 들어간 것은 아니고 갖고 있는 돈이 500만 원이고 부족한 돈은 어머니에게 빌려 - 큰 돈도 아니고 몇 백만 원이다 - 잔금을 치뤘다.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 시작했다. 더 중요한 것은 대부분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이 금방 무엇인가 매수하지 않으면 지쳐 나가 떨어진다. 재미도 없으니 말이다.


저자는 그러지 않았다. 공부를 시작한 후 3년 정도 시간이 지나 첫 낙찰을 받았다고 한다. 3년이나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검색하고 입찰하며 멈추지 않았다. 첫 낙찰을 받은후부터 오히려 더 탄력을 받고 자신이 그동안 노력한 모든 걸 폭발시켰다. 흔히 말하는 바닥부터 시작해서 계속 발품을 팔며 현장조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남들이 좋아하고 멋있는 주택을 투자한 것이 아니다. 아파트만 투자한 것은 맞지만 갖고 있는 종자돈이 적으니 아주 저렴한 아파트만 투자했다.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이라는 차이 때문에 착시현상이 나올 수 있지만 저자가 처음 시도하고 낙찰받은 아파트는 5,000만 원도 되지 않았다. 비록 2010년 전 일이고 지방 아파트라고 해도 그 정도 가격이면 엄청나게 싼 아파트였다. 아마도 남들은 피했을 것이다. 게다가 대단지 아파트를 투자하고 싶었지만 경쟁률도 치열하고 가격도 비싸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남들이 기피하는 1동 있는 아파트를 투자하는 식으로 했다.


무조건 1동 있는 물건은 아니고 나름 열심히 조사했다. 근처에 산업단지가 있는 곳인지, 인구는 늘어나는 곳인지, 1동뿐이 없지만 주변에 다른 단지 아파트가 있어 실제로 함께 묻어갈 수 있는 아파트인지 등. 인테리어도 돈이 많이 들어가니 직접 셀프인테리어도 한다. 어느 정도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노력해서 자산을 모은 것보다 이렇게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가 더 피부에 와 닿는다. 사실 덜 익사이팅하고 심심하다. 전세보다 월세쪽으로 세팅도 한 저자다. 


현재도 보유한 아파트는 그다지 비싼 아파트는 아닌 듯하다. 그 아파트들이 모여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저자에게 준다. 그렇게 바닥에서부터 시작한 사람 이야기가 더 좋다. 다만 책을 맛깔스럽게 쓰는 능력은 다소 부족하다보니 제대로 그걸 풀지는 못했다. 그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다른 부동산책에 비해 인기는 덜하다. 이럴 때 안타깝다. 정말로 돈없고 초보자라면 이런 책을 읽는 것이 훨씬 큰 도움이 된다. 말만 그렇게 하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 잘 못하는 것이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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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동산 경매 10년의 노하우 평점10점 | k**********1 | 2016.11.05 리뷰제목
나는 이성용 작가의 아내다.우리가 결혼한지도 만 3년, 그리고 신랑이 책을 준비한지도 3년이 되어간다.그 긴 시간들을 나는 가까이서 지켜보았다...하루도 거르지 않고 직장을 다니면서 그는 시간을 쪼개고, 밤잠을 마다하며 글쓰는 일에 매진했다.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그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그런 모습을 보면서 신랑과 대화로만 듣던 부동산을 하기위해 고군분투했던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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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성용 작가의 아내다.

우리가 결혼한지도 만 3, 그리고 신랑이 책을 준비한지도 3년이 되어간다.

그 긴 시간들을 나는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직장을 다니면서 그는 시간을 쪼개고, 밤잠을 마다하며 글쓰는 일에 매진했다.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그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신랑과 대화로만 듣던 부동산을 하기위해 고군분투했던 10년은 어땠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그가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쪼개 땀으로 수놓으며 익힌 부동산 10년의 노하우가 깃들어있다.

 

인디언들은 기우제를 지내면 신기하게도 꼭 비가 온다고 한다. 그 까닭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란다. 이 얘기를 들을 때면 난 나의 신랑이 떠오른다. 무언가 시작을 하면 끝을 보는 사람... 그 꾸준함의 위력을 몸소 옆에서 뼈저리게 보여주는 그의 모습 때문일 것이다.

난 무언가 시작했을 때 그 보다 더 간절한 적이 있었던가... 그 보다 더 꾸준했던가... 나에게 그런 의문을 던지게 한다.

자신의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큰 요소가 필요한 것이 아닌 꾸준함임을 그리고 간절함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나의 진솔한 고백이 다른 어려운 환경 속에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고 싶어 책을 쓰고 싶다고,,,

그 마음속 꿈이 한자 한자 쌓여 드디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신랑의 꿈처럼 이 책을 보는 분들이 필자도 해냈던 것처럼 어렵고 지칠 때 이 책이 작은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책을 내기위해 그동안 밤잠도 잘 이루지 못한 당신에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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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괜찮은 책 평점7점 | l*******3 | 2018.04.24 리뷰제목
나는 이미 이 책의 내용과 같이 수십채의 부동산을 경매를 통해 매수했고, 셀프인테리어도 어느정도 수준은 하고 있다. 자기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무피투자를 하고 빠른 임대를빼기 위해서는 셀프인테리어의 전 종목은 못하더라도 어느 한 부분 정도는 셀프인테리어를 통해인건비를 줄이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다. 나 또한 그렇게 하고 있다. 저자와 비슷한 환경 즉 직장인, 경매
리뷰제목

나는 이미 이 책의 내용과 같이 수십채의 부동산을 경매를 통해 매수했고, 셀프인테리어도

어느정도 수준은 하고 있다. 자기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무피투자를 하고 빠른 임대를

빼기 위해서는 셀프인테리어의 전 종목은 못하더라도 어느 한 부분 정도는 셀프인테리어를 통해

인건비를 줄이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다. 나 또한 그렇게 하고 있다.

 

저자와 비슷한 환경 즉 직장인, 경매, 셀프인테리어를 하지만 솔직히 단돈 500만으로는 경매에

뛰어들긴 쉽지 않다. 최소 3000만원은 있는 상태라야 안정적으로 시작을 할 수 있고,

낙찰가- 대출- 임차인 보증금+인테리어를 제하면 최종적으로 플러스투자 혹은 500만 안쪽에서 드는 것은  

저자의 말이 맞긴하다.

 

시중에 떠도는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뜬 구름 잡는 부동산 책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전문성이 높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내가 이책을 산 이유는 셀프인테리어부분이 있다길래 산건데...

인테리어 분량을 책의 뒷편에 부록 정도 할당하여 다소 당황스러웠으나

전반적인 내용이 내 삶과 비슷하여 동지를 만난 기분이였다.

 

부동산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현실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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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평점10점 | t*******9 | 2016.12.19 리뷰제목
일명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월급쟁이~매달 정해진 날짜에 일정한 금액이 통장에 꽂히곤 하지만, 월급은 정류장일뿐 금새 텅텅 비는 통장 잔고 ㅠㅠ월급쟁이는 누구나 불로소득을 꿈꿉니다~ 하지만 꿈꾸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천지차이~!이책의 저자 이성용 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몸소 자신이 부딪히며 깨달은 나름의 비법들을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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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월급쟁이~

매달 정해진 날짜에 일정한 금액이 통장에 꽂히곤 하지만, 월급은 정류장일뿐 금새 텅텅 비는 통장 잔고 ㅠㅠ

월급쟁이는 누구나 불로소득을 꿈꿉니다~ 하지만 꿈꾸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천지차이~!

이책의 저자 이성용 님은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몸소 자신이 부딪히며 깨달은 나름의 비법들을 너무나 쉽게 설명해주셔서 당장 따라하고 싶게 만드네요~ 자신의 비법은 숨기고 싶을텐데 아낌없이 팍팍 알려주는 고수의 비법~

저자가 말하는대로 따라한다면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남은 여유 시간을 활용해서 안정적인 또 하나의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은 꼭 읽어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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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서평] 부동산으로 연금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 2016.11.28 리뷰제목
누구나 부자를 꿈꿉니다. 회사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달이 받는 월급으로 한달 생활하는데도 빠듯한 직장인들에게 부자가 되는 것은 머나멀게만 느껴집니다. 투잡, 쓰리잡을 뛰기에는 체력적 정신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소득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부동산소득일 것입니다. 저 또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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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부자를 꿈꿉니다. 회사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달이 받는 월급으로 한달 생활하는데도 빠듯한 직장인들에게 부자가 되는 것은 머나멀게만 느껴집니다. 투잡, 쓰리잡을 뛰기에는 체력적 정신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소득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부동산소득일 것입니다. 저 또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문제는 지식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무작정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는 점입니다.

  사실 회사 생활 1,2년차까지만 해도 저자의 주변 사람들처럼 회사생활 이외의 분야에 관심을 두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주변에서 자신만의 소득구조를 만드는 걸 접하게 될 수록 더이상 뒤쳐지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편견을 깨고 직장인들도 당당하게 월세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 외에도 부동산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임장관련 부분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동호회,카페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임장활동을 안한 상태로 경매에 접근한다면 100% 실패일 것입니다. 그런데 임장여행이란 단어를 통해서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쉽게 실무를 익힐 수있단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경매를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명도 부분입니다. 사실 직접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하게만 어렵게 느끼고 있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상황, 감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런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실제 겪을 수 있는 사례 등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직장인들이 본연의 업무를 소홀하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또 다른 소득을 만드는데 무작정 부정적 시선으로 보는 편견을 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인들도 당당하게 제2의 월급을 통해서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긍정적인 문화가 보다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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