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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을 읽다가 우연히 게 되어 챕터와 후기만 읽고 5분만에 구입하게 된 도서

 

창업을 준비, 생각하며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기발하다고 생각했던 나의 준비 과정이사실은 누구나 다 똑같이 준비하고 생각하는 이란걸 알게 되었다

 

그 후 이 책을 통해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들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들을 통해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외국에서 쓰여져 번역된 자기계발서 혹은 창업 관련 서적은 뭔가 읽기가 좀 불편하고 앞뒤 문맥이 좀 안맞는 부분이 자주 보이는데 반해, 이 책은 한국인이 직접 썻기 때문에 문맥의 흐름도 아주 매끄럽다

 

신선한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꼭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서를 자주 보는 사람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겐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 책을 다 읽기 아쉬워서 마지막 한 챕터를 남겨놓게 되는 책이다

 

적극 추천 !

 

 

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다가 나이가 드니 노후가 걱정이 된다.

그러다보니 창업이나 부동산이니 주식등에 관심도 가고, 관련된 책도 하나, 둘 읽게 된다.

사실 창업을 생각할 때 여러가지가 고민이지만 가장 고민인 것은 자본금일 것이다.

망할지도 모르는데 내 전재산을 투자하기도 겁나고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나에게 내 돈도 안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이 순수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해적 창업 이야기] 라는 책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책의 양도 적고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배울 점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본없이 대출 없이 창업을 하려면 그만큼 고민하고 그만큼 생각하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탈무드에 보면 아버지가 자식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해적 창업 이야기에서도 저자는 어떤 아이템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해적(창업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 불가능한 목표를 정하라

2. 되는 방법을 기어이 찾아라

3. 부족함을 장점으로 인식하라

 

이 책은 창업에 대해 고민하거나 시작하려는 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업에 임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최규철,신태순 공동저자 해적들의 창업 이야기＞




책을 기다리는 내내 너무 설레이고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요즘 신태순 대표님 그외 김승호 회장님 등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 관심깊게 보고 배우고 있기 때문에요,

책을 읽기 전에는 무자본 창업이란 그대로 자본없이만 시작하는 사업 일줄 알앗는데
책을 읽고 나니 확실히 그 개념을 이해 하고 넘어갈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엇습니다

읽고나니 어쩌면 나도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온
해적이엇지 안앗을까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방황하는 해적이 선장을 만난것 같아 우선
최규철,신태순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책 내용 중에서 해적의 마인드란 이렇습니다
갈취,도둑질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 하고 끊임없이 도전 함으로써
나를 더욱더 성장 시키고
실패를 한다 한들 실패가 아닌 성공의
발판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무자본 창업의 확실한 핵심 포인트 이지 안나 싶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그전에 이책을 반듯이 읽어 보면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지만 해적들의 창업 이야기 는
실제사례로 훨씬더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었고
모든이 들에게 무자본으로 사업할수 잇는 기대와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무자본 창업중의 하나인 스쿨 몬스터
스쿨 몬스터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강의사업을 하고있는 소셜 러닝 사업체 중 하나이다

스쿨 몬스터의 프로세서는 이러하다

강의를 온라인에 공지하고 수강생들이 결제를 하면
강의실을 예약 하고 강의가 끝나면 강의실 사용료를 지불하고 강사와 수익 분배를 한다
이모든것이 수강생들의 수강료로 이루어 진다

두 분을 알게 된것은 정말 큰 힘 과 희망이 되엇고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된거 같아 너무 설레이고
조급햇던 나의 심리 상태 조차 안정화 되기 시작했다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bestno101/221133736307

 

창업관련 책을 읽다가 출간되자마자 구입한 책이였는데 리뷰를 지금하게 되었다.
이놈의 귀차니즘이 발동했기 때문이다.
그때도 읽어보고 지금 다시 읽어봐도 내겐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창업관련 대부분의 책들은 창업보다는 자기계발서적 같은 느낌만 들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책은 없었다고 느꼈는데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는 도움된 내용들이 많았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는 역발상을 이용한 창업을 주장하고 있다.
바로 '무자본 창업'을 말이다.
흔히들 창업을 하려면 최소한 수천만원 단위의 자본금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오히려 무자본 창업으로 자본금 없이 창업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돈으로 해결하려고만 하는 문제가
발생되어, 결국엔 거액의 빚더미만 남게되어 창업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극심한
고통에 남게되기 때문이다.
최규철 작가가 직접 벤처기업들을 창업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한 경험을 과감히 말하고
있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