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나도 올해부터 주식을 시작한 '개미'이다. 개미는 아직 손절을 잘 못한다.. 그래서 주식창을 보면 파랗게 마이너스를 그리는 종목이 많지만 그것들을 쉽게 팔지 못한다. 게다가 심각한 종목이 하나 있는데, 멋모르고 공모주에 투자를 해서 몇 개월 동안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내가 532법칙을 알고 깊이 깨우쳤더라면 (!!) 이렇게 마음 아플 일은 없을 것인데 말이다. 물론 가슴 아픈 경험을 해 봐야 아 절대로 몰빵 투자 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지만서도... 주식의 도박같은 특성상 꼭 될 것 같은 종목에 몰아서 투자하고 싶은 유혹이 크다.저자는 개미들의 주식창을 보면 평균 -34%의 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가 많다고 지적한다. 마음 속 한 켠이 뜨끔하다. 모두들 가장 가격이 높을 때 종목을 잡고 그것을 못 털어내어서 묶여버린 게 많아서일 것이다. 한 번에 수익을 보고 싶은 달콤함, 그것이 허상임을 알고 그것을 이겨내야만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종목을 어떻게 정하는가, 어떻게 종목을 관리하면서 업데이트 해나가는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어느 곳에 투자할 것인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도 개인들은 회사를 잘 알아보지 못하고 묻지마 식으로 투자를 해 나가곤 한다. 자신이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투자한다면 오랫동안 가치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종목의 선정은 5개 안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서 깜짝 놀랐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종목만 15개는 될 것 같아서.. 반성하고 반성했다.

532법칙이란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와 그 맥이 닿아있다. 내가 가치있다고 판단한 기업이 늘 좋은 시세를 형성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좋은 종목일지라도 언제 팔고 언제 살 것인가? 즉 비중을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가 투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급격히 성장해 나가면서 시세가 올라갈 때에는 비중을 늘려서 투자를 하면 좋고, 정체주가 될 때에는 보초를 세워 놓는 식으로 동향 정도만 알 수 있도록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하는 투자는 '잃어버린 원금을 되살리는' 532 법칙의 기본이 된다.

또 중요한 것이 손절과 익절의 퍼센트였다. 주식을 잘 하는 사람은 손절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3%에서 손절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나, -20%가 될때에도 손절을 하지 않는 것은 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주식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방치하겠다는 의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20% 이상의 수익을 내는 종목이 없는 것도 조급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감히 20%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급하게 매매를 하는 편이었는데 여유를 두고 충분히 이익을 볼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주식에 내공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평소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서점 검색하여 구입한 책이다.

잃어버린 원금 디찻는 맞춤형 투자전략/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라는 다소 긴 책제목이 주는 강한 인상이 맘에 들어 구입하였고 나의 투자관 정립하는대 많은 도움이 되엇다.

이책참고하여 각단계별 법칙에 따라 공부하며 자신만의 투자 기법 완성 잃지 않는 투자하시길 개미들 화이팅

요즘 한창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있던 터라 이 책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라는 책을 보자마자 그대로 마음이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은 바로 '잃어버린 원금 되찾는 맞춤형 투자전략'이라는 눈이 동그랗게 뜨이는 부제를 달고 있기에 더욱 마음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을 통해서 제목 그대로 주식 계좌의 손해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들, 정말 특별한 노하우를 바로 '주식투자 532법칙'이라 명명하여 이 책에 담아두고 있으니 어찌 관심을 제대로 가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주식투자 532법칙'에 따라갈 때 이 책의 노하우를 통해서 실제로 손실을 보게 된 계좌를 복구할 수 있는 과정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니 더욱 구체적으로 손실을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터라 정말 좋고 실제적으로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더욱 들더라고요!

'추가 매수'로 단가 낮추기, 또 '타 종목 갈아타기'의 적정한 타이밍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부여해주고 있고요, 이 책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에서는 만약 손실을 보고서 처분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덜 손해를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니 어찌 반갑지 않겠어요~

이 책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을 통해서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해야 실패를 줄이고 그 상태에서 투자할 종목을 잘 선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 그리고 주식 세계에 대한 트렌드와 타이밍에 좀더 민감해지는 스킬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주고 있으니 반가울 따름이지요!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주식 투자에 대한 사항부터 하나둘 차례차례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자면, 주식 투자를 하게 될 때는 몇 종목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부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언급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 내용이나 투자한 기업에 대해서 그 정보들을 업데이트하고 내용들을 체크하는 것 또한 중요하고도 꼭 챙겨야 할 내용이라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예를 통해서 더 확실하게 손실 계좌 복구에 대한 이야기들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예에서 나오는 손실 계좌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실제로 손실을 보는 계좌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했기에 그러한 결과가 발생했는가에 대한 철저한 원인의 분석, 그로 인한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고 있네요~

이 책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는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손실계좌에 대한 탈출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잃어버린 원금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맞춤형 투자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주식투자로 손실을 본 개미투자자들에게 532법칙을 제시, 532법칙을 통해 손실계좌를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시중에 나온 주식투자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다루지 않은 새로운 방법이냐고 묻는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책들은 주식투자를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느냐,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로 부자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면 이 책은 주식투자로 손해를 보고 실의에 빠져있는 주식투자자들에게 희망을 북돋아주고, 잘못된 계좌를 과감히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여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손실위주의 투자가 아닌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투자를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장은 개미투자자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9가지 이유

제2장은 구멍 난 주식계좌 제대로 복구하는 5:3:2 법칙을 3단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주제 파악하기, 2단계는 532법칙 이해하기, 3단계는 532법칙 실천하기

제3장은 복구된 계좌를 사수하라,

제4장은 미래 주식투자 여기에 달려있다... 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5:3:2법칙”은 주식투자는 현금을 20% 확보한 후 나머지로 성장주에 50%, 가치주에 30%, 모멘텀주에 20%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한다는 투자전략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입니다만 결코 쉽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주식을 처음 입문하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책을 수없이 읽고 경험해왔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나온 과정에서 이미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도 수없이 많이 들어왔었기 때문입니다. 주식고수들이 산경험을 통해 찾은 성공법칙들이 주식초보자들에게는 한낱 초등학교 교과서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법칙들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잘 가르치는 선생님의 말씀이었다 하더라도 일부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그저 필요할때만 필요하고 불필요할때는 불필요한 존재, 시험볼때만 필요하고 시험이 끝나면 별로 필요치 않은 것들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만난 지금이 바로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주식투자자들이 주식을 시작하기전, 아니면 시작하면서, 또는 시작한후부터 계속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자신의 투자버릇을 잘 모르고 있거나, 알려고 노력도 하지않고 있거나, 시도조차 못해봤거나, 시도는 해봤으나 이미 늦었다고 포기한 이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 책 맨 마지막에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주식에게 받은 상처와 아픔을 이겨내고 건강하고 웃는 투자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으로 주식에서 실패한 투자자들에게 주식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메리츠종금증권 도곡금융센터 팀장인 이권희씨와, 와이즈인베스트 투자컨설팅 대표인 심기원씨의 공동저서입니다. 사실 이 책도 저자들의 주식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결국은 저자들도 주식투자에서 실패를 맛본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과 똑같은 나쁜버릇이 있었고 손실뿐인 계좌를 보며 한탄한적 많았습니다. 다만 저자들은 실패하는 이유와 원인을 뒤늦게 발견하고, 그 아픔으로부터 탈출하기위해 수많은 연구 끝에 손실계좌를 복구하기에 이르렀고,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일반개미 주식투자자들에게 새 희망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성공의 비법인 532법칙은 주식투자로 실패하였거나 크게 손실을 보고 있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아직 늦지않았음을 일깨워 주고자 이 책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532법칙”도 그렇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제1장 개미투자자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제3장 복구된 계좌를 사수하라’, ‘제4장 미래투자 여기에 달려있다’에 나오는 내용들은 다른 대부분의 주식투자 관련 책들속에 다 있어 이미 대부분 다 알고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책 서두에서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하나 소개하는데서부터 우리네 일반개미투자자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어쩜 그리도 정확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꼭 집어내고 있는지? 남들에게 들킬까봐 가슴조이고 있는 우리들의 기분까지 송두리째 빼앗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주식투자에서 실패하고 늘어남 가는 손실계좌를 보면서 한탄하면서 자신의 한심한 심정을 쓴 소주잔에 담아 마셔버리는 나날의 슬픔을 532법칙을 소개하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532법칙을 잘 이해하고 손실계좌를 복구하려면 어떻게 532법칙을 실천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이 책의 저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동안 읽었던 주식투자의 길라잡이들은 모두 잊어도 좋습니다. 쓰레기통에 모두 버려도 좋습니다. 이제 이 책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주식 왕초보자라면 이 책을 읽으면 안됩니다. 주식을 나름대로 해보면서 교과서대로 해서는 절대로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매수와 매도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나쁜버릇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어떤 회사 주식을 사면 좋은지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경험을 쌓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반토막난 손실계좌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손실계좌를 복구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단계에 이르러야만 이 책에서 저자들이 소개하는 532법칙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왕초보자가 이 책을 만났다면 그분은 축복받은자 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통해 자신의 경험할 아픔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을테니까요. 더불어 532법칙을 통해 기존의 주식투자자들이 손실계좌를 복구하는 것은 손실위주의 주식투자를 수익위주의 주식투자로 바꾸는 기법이므로 주식 왕조보자는 손실없이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제3장과 제4장에서 정상적인 성공투자 요령을 알려주고 있으니 이것들을 자기것화한다면 주식으로 성공하는 극소수 투자자 반열에 오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주식왕초보가 아니라면 이 책을 만난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이제 이 책을 예전에 시험볼때만 필요했던 교과서가 아닌 주식으로 성공한 극소수의 주식부자가 늘 지니고 다니는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식은 어렵다. 은행에만 넣어놔도 꽤나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었던 과거에 비해 현재는 제로 금리, 마이너스 금리인 세상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이웃나라 일본의 과거를 그대로 뒤따라 간다고 하는 것도 무리인 건 아닌 말이기도 하다. 문화나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가 그들의 과거 전철을 밟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재테크가 열풍이 된 지도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 부동산을 제외하고 금융업 재테크 중에서 주식은 가장 알토란 같은 존재인 동시에 커다란 구덩이일 수도 있다. 엄청나게 공부를 하고 정보를 모으고 발로 뛰어다녀야 되는 것은 부동산 뿐만이 아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보통 사람들은 크나큰 노력없이 이미 남들도 다 알고 있는 정보로 서슴업싱 투자를 한다. 남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허망하게 원금을 고스란히 날려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그럼 이미 잃어버렸으니 깨끗하게 잊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일까?

물론 다시는 주식따윈 안해라고 손털고 일어나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다. 머리터지게 공부하고 뛰어다닐 자신이 없다면 일찌감치 때려치는 게 맞다. 허나 원금을 복구함과 동시에 더 많은 이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공부는 당연히 해야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내놓은 책이다. 주식세계는 넘쳐나는 개미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대다수가 희생말일 뿐이다. 희생말이 되기 원치 않는 이들이라면 당연히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공부는 쉽지 않다. 그래프만 봐도 머리가 팽팽돈다는 독자라면 그냥 투자를 포기하는 게 맞다. 이 책도 여느 주식책과 마찬가지로 그래프다. 그렇지만 책에 펼쳐진 법칙들과 팁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적용시킨다면 원금회생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은 확연하다. 주식은 도박과 비슷한 면도 많지만, 적절하게 잘 운용하는 사람들은 큰 부자가 되기도 한다. 어느 학문이나 기본을 익히는 것은 정말로 지겹고 기나긴 시간이 걸린다. 그렇다고 해서 기본기를 포기한다면 널리고 널린 패자가 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이 책은 크나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좀 더 기본기를 닦고 실전에 응용하기 위한 많은 팁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기에 활용도가 좋다.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활짝 꽃이 필 때까지 정진하여야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