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대신할 건강한 천연 단맛 스테비아
미리보기 공유하기

설탕을 대신할 건강한 천연 단맛 스테비아

리뷰 총점 10.0 (1건)
분야
자연과학 > 농/축/수산학
파일정보
EPUB(DRM) 42.3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종이책 Steveia 설탕을 대신할 천연당에대해 [재수정] 평점10점 | c**********y | 2023.01.01 리뷰제목
오늘날 현대인들의 감성까지 좌우하는 만성적인 인공당(설탕 등 2차 제조과정을 거친 인위적인 당)섭취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들은, 개인적으로 확인한 최근 기사인 2020년까지 2차, 3차 영향까지 유추해보면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즉, 불치병인 암 발생과의 유의미한 연관성까지 데이터로 확인됐다고 보고되고 있는 것이 유명대학 연구소의 연구결과이다. 이미 2차과정
리뷰제목

오늘날 현대인들의 감성까지 좌우하는 만성적인 인공당(설탕 등 2차 제조과정을 거친 인위적인 당)섭취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들은, 개인적으로 확인한 최근 기사인 2020년까지 2차, 3차 영향까지 유추해보면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즉, 불치병인 암 발생과의 유의미한 연관성까지 데이터로 확인됐다고 보고되고 있는 것이 유명대학 연구소의 연구결과이다. 이미 2차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인공당에 대하여는, 인류의 건강학적 측면의 negative(네거티브)로 모든 부분에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관련성이 크다는 말이 전통적인 연구결과이다. 생각해볼것은, 어쩌면 인류의 위대한 진보의 바탕에는 중독이라는 본질적인 외줄타기 줄다리기에서 욕망을 핸들링한 은총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담배, 설탕, 마약, 요즘엔 탄수화물도 같은 선상에서 바라본다면 이와같은 중독성식품을 섭취하는 이유도 자신의 즐거움으로 기억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부족)과 깊은 관련성을통해 인류는 자신의 기억력의 보상을 최대화하기 위해 반복된 행동을 학습하기 때문에 설탕 등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된듯 싶다. 삶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던 기호식이었다.


하지만 본문은, 이러한 설탕을 예로, 이에 대한 역사적 헤게모니(hegemony)를통해 18세기까지만 해도 금보다 가격이 높았던 최고급 음식으로 분류하며 인류가 전쟁까지 불사해 직간접적으로 주도코자 했던 과정, 그리고 인류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물했던 음식의 철학적 결과에대해 근본적인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예를들면 설탕이 중요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치유를 방해하는 물질, 인류의 치명적인 질병 상위순위 당뇨 등 인간을 사망에 이르게 할수도 있는 질병들의 전위작용으로 비만을 초래하며, 대사작용과 심혈관 기능 장애를 부르고, 당이 분자구조가 간단해 혈관속으로 들어가면 어떤 음식보다 빨리 혈당치를 높이며, 최종적으로 당뇨에 이를 수 있다는 설탕, 또 충치의 원인이며 어린이의 과도한 인공당 섭취가 과잉행동의 원인이라는 등등의 전통적인 전문가들의 견해들에대해 논란이 존재한다고 저자는 정의한다. 즉 이러한 구체적인 결과들이 단지 동물실험의 결과일 뿐 정확성에 의심을 가진다고 언급했다. 사실 혈당을 높이는 식품중에는 다른식품들도 많고 또 인류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빵만 먹어도 혈당은 오른다고 말한다. 설탕이 혈당을 올리는 주 원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개인적 사설을 풀자면 당이라는 성분 문제가 아닌 질량, 즉 양적인 문제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사실 과거 한때는 상처에 설탕을 뿌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한 논란의 본질은, 무슨 음식이든 과도한 섭취가 문제를 부르듯 설탕 또한 양적인 문제로서 적당히만 먹는다면 신체에 전혀 해로운 물질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앞서 설명한대로 어떠한 음식이든 과도한 섭취가 문제의 발단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자료를 확인한 저자에 의하면, 한국인은 연간 설탕을 20kg, 미국인은 30.3kg, 일본인은 18.8kg 등을 섭취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건강염려나 혹은 당으로 인한 과체중 등 건강이 염려 된다면 설탕보다 건강에 이로운 인공 감미료 사용을 통해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중요한 또한가지는 그렇다면 Stevia에대한 연구결과는 어떤가도 궁금해지는 바이다. 저자는, 개인적으로도 스테비아 커피믹스를통해 단맛에서 느낌 차이점을 저자도 본문에 업급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테비아의 단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냐인데 본문에의하면 수테비아 감마 주성분인 스테비오사이드는 고열에도, 산과 알칼리에도 강하며미생물에 발효되지도 않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 신체 소화기관에서 아무 영양가가 없어 소화되지 않아 소화기관을 통과해 혈당에 영향을 주지도 부작용도 없다는 점이다. 이런점에 주목에 일본은 이찌감치 개발에 성공했으며 식품유통에 까다로운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도 스테비아가 시판ㄷ되고 있고 식품 최후 보루인 FDA에서도 2008년, 2011년엔 EU까지 스테비아 제품을 허가하고 있다.(p.p. 223)

Stevia 살이 안쪄~!! 

이미 서양에서는 헐리우드 스타들도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들을 통해 입에서 당기는 단 것을 대체해 왔다는 데는 전해지는 다양한 뉴스들을 통해 이미 알려진 바이다. 개인적으로도 자판기 Coffee mix를 좋아해 몰래 대형박스로 구비해 생각날때 두어개씩 혼자만 몰래 즐기면 이상하게 즐거움이 배가 됐다. 또 얼마전부터 Stevia Coffee mix도 발견했는데 똑같이 먹어보나 같은 당인데도 전통적인 성탕의 단맛과 스케비아의 단맛에 묘차 차이가 있어서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는 측면이 있어서 커피믹스1+스테미아1= 하나씩 석어 즐기고 있다. 또 스테비아 자판기는 B/D, 거리 어디에도 아직은 존재하지 않은듯 하다. 한번에 단맛과 커피를 즐기는 개인 취향이라서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면서 또 한편으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만들어 낸다.

 

본문에의하면, 지금까지 개발된 수백종의 인공감미료중에 2005년 현재, 세계적으로 이용되는 대표적인 인공감미료는 사카린, 사이클라메이트, 아스파르탐, 아세설페임 포타슘, 슈크랄로스, 알리탐, 네오탐까지 7가지가 대표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하게 우리가 알게 모르게 듣고 알게된 감미료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놀랍기까지 하다. 본분에 언급단 연연당들을 수도없이 많다. 그것들을 간단히 소개하면, 포당, 과당, 유당, 엿당, 벌꿀, 용설란꿀,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유당(젖당), 말토스, 소르비톨, 포도당, 설탕, 과당, 사이(시)클라메이트,스테오시드(사이드), 아스파르탐, 슈크랄로스(스플렌다)타우마틴, 사카린, 루그두남, 알리탐, 아세설페임, 포타슘, 네오탐, 올리고당(1982년 일본에서 개발한 설탕의 구조를 약간 변형시킨 물질), 둘신, 글리신, 만니톨, 크실리톨, 메이플시럽(단풍나무 수액을 끓여 만든 것) 코코넛당(코코넛 야자나무 싹에서 추출한 수액) 다양하다.(p.p.79, 80~1) 


결론적으로는, 과학적인 도움을 통해 건강의 위협성이 확실함에도 현대인들의 당 섭취를 끊거나 확실하게 줄이기 어렵다면 다른 방법을 논해야 하는 시기까지 왔다고 보는듯 하다. 어자피 먹어야 한다면 당섭취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무엇인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에대해 이해할려는 노력이 절실하다는 말이다. 이에 저자가 추천하는 것은 스테비아라는 설탕을 대신하는 천연당에대한 과학적 근거를 통해 건강을 걱정하지 않고 먹고싶은 당을 섭취할 근거를 마련고자 한다. 오늘날 스테비아 제품의 다양성에서 자유로운 건강을 추구하는 일부 인간들을 이롭게 한다. 원형을 말린것으로나, 가루나 장기보관이 가능한 알콜이나 글리세린을 첨가한 추출물, 감미성분을 정제한 분말 or 정, 2차가공 퇴비 or 액비, 또 돼지, 닭 등의 스테아 사료적 가치는 논문을 통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구었다는 발표했으며 농가에서도 대규모 재배를통해 소득도 올리고 있다. 건강학적 측면에서도 스테비아의 항산화 효과는 녹차의 5배까지라는 점과 스테비아 쌀로 밥을 짖으면 밥맛이 좋다고 한다.(pp.146~7, 156) 
#Stevia #스테비아
헤게모니 hegemony 
negative 네거티브
#위대한진보 #중독 #외줄타기 
#줄다리기 #욕망 #핸들링 #은총의결과 
#
중독성식품 #즐거움 #신경전달물질
#도파민(부족) #기억력
#설탕 #삶 #희노애락 #기호식
#Stevia #Coffee #mix #Coffeemix #SteviaCoffee #SteviaCoffeemix


●●●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