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문학을 권하다 [김동인 작품모음집](3권 세트)은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여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김동인의 작품세계를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감자]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등의 초기 단편들이 수록된《감자》, 다양한 문예사조를 실험하며 근대 단편소설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얻게 해준 [광화사] [붉은산] [대동강은 속삭인다] 등 후기 단편들이 수록된 《발가락이 닮았다》, 더보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바랜 붉은 빛 _ 구병모<감자>약한 자의 슬픔목숨유성기폭군배따라기태형笞刑이 잔을눈을 겨우 뜰 때피고감자○씨명문시골 황 서방명화 리디아딸의 업을 이으려눈보라K 박사의 연구송동이광염 소나타구두포플러순정배회排徊벗기운 대금업자수정 비둘기소녀의 노래수녀화환죽음무능자의 아내약혼자에게증거죄와 벌여인담거지결혼식<발가락이 닮았다>발가락이 닮았다붉은 산사기사소설 급고사진과 편지대동강大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재미있게 읽는 ‘내 생애 첫 한국문학’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김동인 작품모음집 3권 세트, 한국문학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김동인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구병모 작가가 김동인의 문학을 읽은 후 느낀 감동과 재미를 담은 인상기 〈바랜 붉은 빛〉이 실려 있다.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았던 김동인의 작품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한 작품, 한 작품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그는 김동인의 작품이 “글을 쓰며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