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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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최고의 대학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꿈과 행복 수업

리뷰 총점 9.7 (116건)
분야
청소년 > 경제/자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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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반 평점8점 | s*****y | 2015.07.11 리뷰제목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았는데, 띄엄띄엄 불이 켜져 있는 집들을 보며, 저집은 오늘 무슨 일이 있기에, 또 누군가가 밤잠을 설쳐가며 공부를 하고 있나 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버드대라고 하면 아마 초등학생들조차도 그곳이 어떤 곳인지, 세계에서 얼마나 유명한 대학인지 알지 않을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라면 한번쯤은 내 아이가~ 라는 상상을
리뷰제목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았는데, 띄엄띄엄 불이 켜져 있는 집들을 보며, 저집은 오늘 무슨 일이 있기에, 또 누군가가 밤잠을 설쳐가며 공부를 하고 있나 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버드대라고 하면 아마 초등학생들조차도 그곳이 어떤 곳인지, 세계에서 얼마나 유명한 대학인지 알지 않을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라면 한번쯤은 내 아이가~ 라는 상상을 해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반성을 하게 되었던 부분은 우리 기성세대가 아이들을 하버드에 보내고 싶은 이유가 너무 계산셈이 된 것인 것 같아서였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지금 생활에서 많이 절제하고, 많이 참으라고 한다. 그게 바로 좋은 대학, 스펙 쌓기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모든 것을 보상받을수 있다는 미끼를 내걸면서. 그리고 하버드대에 가면 스펙은 물론이고 미래의 성공을 보장해준다라는 심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그 누구보다 좋은 성적으로 유수대학에 입학해놓고서 중도포기를 하고 만다고. 바로 대학입학까지가 목표였기에, 입학후 커리큘럼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또 거기에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학업과정을 따라갈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슬픈일인가. 빛나는 청춘시절에 조금만 더~ 라고 자신을 달래가며 목표점(?)에 도착했는데, 그곳이 종착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였으니 말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결코 미국 대학들의 캠퍼스가 여유롭고, 자유롭고, 화려하지만 않다는 것,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들의 삶을 계획하고 개척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 쉽게 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버드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커리큘럼을 소화하고 있다. 엄청난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평불만이 없다. 왜냐면 자신이 스스로 계획한 인생이었고, 그 목표가 그리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가치를 생산하고 있는 일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 닦달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에 매진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가 내 성화에 못이겨 억지로 책상위에 앉아있기보다는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계획한 생활표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차곡차곡 쌓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좋은 대학에만 가면 지금의 시간들이 보상될것이라는 당근을 제시하고 싶지 않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말고, 내일을 위해 오늘을 더 열심으로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에 따라 충분히 오늘을 즐길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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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4시 반 평점10점 | d****h | 2015.07.11 리뷰제목
'하버드 새벽 4시반'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그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그러던 중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반>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청소년을 위한 책인 만큼 아이와 함께 봐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하버드 대학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정말 세계 각 국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이여서 그런지 학업에 대한 열의도 대단
리뷰제목

'하버드 새벽 4시반'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그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그러던 중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반>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청소년을 위한 책인 만큼 아이와 함께 봐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하버드 대학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정말 세계 각 국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이여서 그런지 학업에 대한 열의도 대단하고 잠도 안자고 공부를 할 것만 같은 그런 것들이 머리 속에 제일 먼저 떠올랐던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떠돌던 사진 중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 모습을 본 적이 있답니다. 늦은 시간까지도 공부에 몰두하는 학생들의 사진... 뭔가 그 사진을 보면서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하버드의 새벽 4시반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출세를 위해서 또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는 완전 다르네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보면 꿈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합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여서 그런지 꿈조차 꿀 시간을 어른들이 주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이 책은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며 리더십이 중요한 이유 등 인생 전반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어요. 공부만 잘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책과는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죠. 무엇보다도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배움이 즐거워서 공부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차이가 우리나라 학생들과 하버드 학생들의 차이를 결정짓는 것 같아서 아쉽단 생각이 들더군요. 진정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움 자체에 대해 생각해보고 배움을 즐길 줄 아는 아이들로 우리 아이들도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어른들을 위한 책도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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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새벽4시반 평점10점 | w******4 | 2015.07.11 리뷰제목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4시반... 이책 제목을 보고 있자면.. 웅장하고 클래식한 학교의 도서관에 불빛아래.. 조~용하게 공부에 매진하는 하버드생들의 열기 넘치는 학구열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들어.. 왜 그토록 재미없는 공부라는것을 해야하는지.. 꼭 공부를 해야 인생에서 성공하는건지.. 학업과 인생에 대한 질문이 부쩍많아진 다른아이들보다 조금은 조숙한 4학
리뷰제목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4시반...

이책 제목을 보고 있자면.. 웅장하고 클래식한 학교의 도서관에 불빛아래..

조~용하게 공부에 매진하는 하버드생들의 열기 넘치는 학구열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들어.. 왜 그토록 재미없는 공부라는것을 해야하는지..

꼭 공부를 해야 인생에서 성공하는건지..

학업과 인생에 대한 질문이 부쩍많아진 다른아이들보다 조금은 조숙한

4학년 딸아이에게 무언가.. 현답을 주고 싶다는 욕심에..

택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하버드의 학생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공부에 매진하게 하는지..

어떤 생각과 어떤 철학.. 그리고 무엇이..그들의

넘치는 열정을 지켜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고3때.. 지금 공부를 하면 미래의 남편의 얼굴이 달라진다..라는

좌우명같지 않은 좌우명을 책상앞에 걸고 공부하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공부는 늘 내인생를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늘 들어오고..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죠?

40대가 되어서 지금에야 제 인생을 되돌아보니..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전 오직 남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따라..

그들의 길을 따라갔구요.. 젊은시절 내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모른채.. 방황을 하고..

왜 난 행복하지도 않고..하는일에 자신도 없으며..

현재의 일에 만족할수 없었는지..알겠더라구요..



그건 바로.. 내자신을 위하고..

내꿈을 위하며.. 나의 행복을 위한 공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


하버드라는 단어때문에..청소년들에게 하버드 가는법이라든지..

하버드생처럼.. 공부잘하는법을 알려줄것 같지만..

이책은 청소년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할 삶의 철칙..

그리고 왜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꿈꾸어야 하는지..

내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줍니다..


청소년들이 가질 현재의 고민과 갈등에 대한 해답이 아닌가 싶네요..


작가는 학습법에 대해서도.. 가장 강조하는것은..노력입니다..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기질은 집념과 끈기라는 기본적인 성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만을 적게하고 노력을 많이하라고 하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은 아직도 암기와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교육시스템인데요.. 하버드의 공부법을 언급하면서..

탐구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좀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중점할것을 강조합니다.


하버드에서 가르치는것은 학문의 진리가 아니라 진리를 발견하는

방법과 태도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버드에서 굉장히 중시하는 것중 하나가..

표절에 대한 금기 라고 하네요..

학사 석사 논문을 쓰면서.. 기존의 발표된 논문들을 짜집기하고도

학위를 받던.. 저희때가 생각나면서..

우린 학위를 따기위해.. 학위를 위한 가짜공부를 해왔다는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해요..

스스로 문제를 고민하여 새로운 자신만의 이론을 도출해 내게 한다고 하니

천편일률적인 학습을 하는 우리나라와 비교가 됩니다.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4시반은 ..

학습법뿐만아니라.. 인생철학과 인성, 우정등 다양한 측면에서 하버드출신중

성공적인 삶을 산 위대한 사람들을 통해 그들에게서 본받을 점, 생활규칙 사상등을

들려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에 벤치마킹 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쟁에 대하여 막연하게 부정적인 부분을 언급하는 기존의 내용들과 달리

경쟁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극을 통해 더 발전할수 있음을

언급하는부분은 역시 진취적인 사고의 하버드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네요.


결론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고하는 바는..

남에 의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것을 강조합니다.

대입만이 최종 결과나 목표가 아님을 알려주고,

그 실패속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인지하라고 합니다.

곧 자신의 꿈을 쫓고 향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읽는내내 아이가 커가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어려움과 질문에 현답을 줄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찬 책의 내용들을 만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눈앞의 성적과 입시에만 연연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삶을 장기적으로 길게 보고..진정 자신의 행복과 꿈을 쫓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갈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었습니다.


내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며 자신의 미래에 비전과 사명감을 가지고

학습에 임하는 사람과 그저 눈앞의 입시만을 목표로 현재를 희생하는 사람중

어떤삶이 그들을 행복으로 이끌고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지는

이제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이책은 청소년들에게 그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길잡이가 되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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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최고의 대학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꿈과 행복 수업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 2015.07.10 리뷰제목
한 때 인터넷에서 하버드 대학교의 새벽 도서관이라는 사진이 돌아다니 적이 있었다. 상당히 늦은 오히려 이른 새벽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 모습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 자체로 충격적이였던것 같은데 마치 그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 올 상반기에 화제가 된 책이 있다.   바로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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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인터넷에서 하버드 대학교의 새벽 도서관이라는 사진이 돌아다니 적이 있었다. 상당히 늦은 오히려 이른 새벽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공부를 하는 모습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 자체로 충격적이였던것 같은데 마치 그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 올 상반기에 화제가 된 책이 있다.

 

바로 『하버드 새벽 4시 반』이라는 책이였는데 최근 그 책의 청소년 편이 출간 되었다. 이름하여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그것인데 늦은 새벽까지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꿈을 향해 정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기도 하기에 자극이 될 것인데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은 과연 어떤 자세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그 귀한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교과과정이 창의인재 수업이라고 해서 우리가 배울 때랑은 차원이 다른 형식을 보여주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교육 분위기는 주입식 교육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좋은 상급 학교로의 진학을 목적을 하고 있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만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더 큰 문제처럼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하버드 대학교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보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전체를 아우르는 규율이 있어서 공부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져 보인다는 생각마저 드는데 이 책을 읽는다면 그 멋진 모습 속에 깃든 높은 진리 탐구와 성취를 향한 노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9강의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잠재력 수업 · 시간관리 수업 · 감정관리 수업 · 근면 수업 · 리더십 수업 · 배움 수업 · 실패 수업 · 우정 수업 · 입시 수업이 그것이다.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수업이 아니라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삶의 참 지혜가 담겨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제대로 숙지하고 지킨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분야에서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녀노소 모두가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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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4시반 평점10점 | s********p | 2015.07.04 리뷰제목
하버드.. 그 이름만 들어도 명성을 알 수 있는 하버드 ! 근래에 왜 이렇게 하버드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지... 선진국의 교육을 따라가려는 한국의 의지를 표현하고 픈 것인지 ~ 아니면 부러움을 표현하고 픈 것인지 ^^; 하버드 관련된 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빠지지 않는 학생의 덕목을 근면, 근성으로 보고 있다. 근면, 근성 하버드의 큰 덕목으로 보는 것은 하버드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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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그 이름만 들어도 명성을 알 수 있는 하버드 !

근래에 왜 이렇게 하버드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지...

선진국의 교육을 따라가려는 한국의 의지를 표현하고 픈 것인지 ~

아니면 부러움을 표현하고 픈 것인지 ^^;


하버드 관련된 책들을 보고 있노라면 빠지지 않는 학생의 덕목을 근면, 근성으로 보고 있다.

근면, 근성 하버드의 큰 덕목으로 보는 것은 하버드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언급하고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어떤 책에서는 첫번째 챕터에 넣기도 하지만  ~

중요한 것은 꼭 언급하고 넘어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말 나의 현 시점에서 많은 것을 시사한다.

공부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큰 깨우침을 주었으며

좋지 않은 머리로 무언가를 자꾸 끌고 가려는 나에게

새로운 희망(?) 을 주었다.


지금 내 문제점?

바로 시간관리이다.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왜 이렇게 못하는지...


적절한 공부와 휴식의 조화를 강조하는 이 책에서는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해준다.

효과적인 스케줄 관리 속에서 공부는 모두를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겠지만

성공을 이루어 냈던 사람들은 끊임없는 스케줄 관리속에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겼다.


세상에 단 하나 공편한 것, 시간

내게 시간이란 어떠한 것일까?

헛된 일에 쉽게 써버리고

뒤돌아서는 후회만 하고 내 자신을 질책하고 하루를 다시 후회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라나는 꿈나무인 10대의 학생들이 읽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그 이상 나이대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큰 도전과 힘을 불어 넣어 줄 책으로 생각된다.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라 !!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것보다 어렵다 !!

오늘 하루도 큰 깨우침 속에 하루를 보내게 되어 내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게 한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새벽4시반'

초 강추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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