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검성(劍聖), 미야모토 무사시 04권 리뷰 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 정말 유명한 일본 사무라이 검객으로 대중매채 에도 많이 나오고
서브컬쳐 (애니메이션/만화)에도 많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책으로 미야모토 무사시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직 초반 이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은 후반에 가야지 나오겠지만 초반부터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종이책으로 구매 하고 싶은데 종이책이 없고 이북 으로만 있어서
그점 제외하면 정말 만족합니다
미야모토 무사시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궁굼한분들 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고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무사시는 검을 통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몸부림 친 사나이다.
그에게 깨달음을 안겨준 스님 다쿠안의 내공을 깊이 사모하며,
검술을 갈고 닦아 선(禪)의 경지에 이르고자 노력했다.
제일검을 향한 그의 진지한 자세와 끝없는 수행으로 무사시는 검술의 달인이 된다.
일본의 수도에 해당하는 교토의 명문 무사 가문, '요시오카'가문을 이끄는
두 형제를 제압하고, 70여명의 제자들과 싸워 이긴다.
여기에 수많은 재야 고수들을 무찌른 것은 물론, 당대 최고의 검사로 꼽히는
사사키 고지로와의 대결에서도 상처 없이 승리를 거두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