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분이 공동으로 지은 책 입니다.
6개의 작은 제목으로 구성되어 잇고, 각 단원마다 주제가 서로 다릅니다.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동물원의 혜화동 이라는 음악을 들으며 보고 잇는데,
크게 생각할 것 없이 쉽게 되어 잇어 잘 읽고 있습니다.
약 200페이지 분량으로 한 페이지당 양이 작아 그렇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보고 있는데, 다른 책도 잇어 진도가 그렇게 빨리 나가지는 않네요.
제목 대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열정이 정말 깨어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