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출판사의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생물이 궁금해》는 축복이가 수시로 읽어보는 호기심해결책이에요~
축복이랑 같이 읽어봐야지 하고 한 켠에 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생물이 궁금해》인데, 표지부터 축복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혼자 펼쳐보더라고요. 그 내용들이 질문과 답이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는지 바쁜 와중에도 계속 보면서 제게 연신 퀴즈를 냈어요.
"엄마엄마 ~ 는 알아요? 엄마엄마 ~는 이렇대"라며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생물이 궁금해》에 나온 내용을 제게 말해주는데
참 책이 고맙더라고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생물이 궁금해》는 총 5장으로 분류해서 생물들의 정보를 주고 있어요.
1장 동물들의 초능력, 2장 먹고 살기 대작전 , 3장 그들이 사는 세상, 4장 살아남는 방법도 각양각색, 5장 동물들의 집 구경하기에요. 내용들도 자세하고 심도깊은데 이것들을 딱딱하게 풀어낸게 아니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만화형식도 함께 담아서그런지 아주 눈을 못떼더라고요 ㅎ
아시죠? 만화라고 다 나쁜것도 아니고 학습만화는 유익한거. 그리고 만화라기보다는 만화형식도 포함된 글 책이에요. 정석적인 정보들도 많지만 평생 늙지않는법같은 초등학생 눈높이 내용들도 가득 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집중해서 보는게아닐까싶어요 ㅎ
카이스트대학의 정재승교수도 추천한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생물이 궁금해》에요. 사실 초등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제일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는 교과연계가 아닐까싶어요. 과학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대학교수 추천도 당연히 영향이 있고, 개정된 교과에 맞춘 연계까지! 너무나 완벽한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생물이 궁금해》아닐까싶어요. 여기에 엉뚱한 호기심까지 더해지니 학부모도 아이도 모두 좋아하는 책이 아닐까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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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전혀 관심도 없었던 곤충, 동물, 물고기 등등 여러 생물들에 대해 뒤늦게 알아가고 있는 초4 엄마예요. ㅎㅎ
생물관련 유투버들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책도 생물관련 책들은 나오는데로 모두 손에 넣게 되더라구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는
1장 동물들의 초능력
2장 먹고 살기 대작전
3장 그들이 사는 세상
4장 살아남는 방법도 각양각색
5장 동물들의 집 구경하기
이렇게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같이 모두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재들이예요.
그래서 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지도 모르죠^^
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적응, 먹이와 사냥, 발달, 사회생활, 의사소통과 같은 동물의 습성을 배우며 사람과 크게 다를게 없다는 것도 알아가며 나아가 생명존중까지 이어지는 알찬 호기심책이랍니다. 그래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도 강력 추천했나봅니다.
이런건 엄마로서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잖아요?
냥냥 호기심 펀치는 권하기 전에 이미 아이가 먼저 사달라고 조를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일반적으로 사실에 근거한 호기심뿐만 아니라
자식이 수백만 명이나 있다면?
늙지 않으려면?
배에 주머니가 있다면?
같이 초등학생 눈높이의 엉뚱한 호기심들까지도 담고 있어 더더욱 알차답니다.
한번 잡으면 갖가지 지식을 한방에 얻을 수 있는 냥냥 호기심 펀치!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될거예요^^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호기심 자극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보다 먼저 읽고 아들에게
"해파리는 뇌가 없데? 어떻게 된거야? 뇌가 없이 어떻게 살아?"
라고 호기심 자극해주기도 했지요.
여러 생물에 관해 알게되는 기쁨을 저처럼 아이와 함께 느껴보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과학만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고 흥미롭고도 더없이 유익한 과학만화라고
말씀하시는 정재승교수님의 추천사가 있는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는
1. 물리가 궁금해
2. 화학이 궁금해
이어서 3. 생물이 궁금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생물에 대한 모든것들이 담겨있는데요
과학의 시작은 모든 호기심에서 출발하듯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3>책에도
질문으로 시작해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줍니다.
질문만 봐도 기발하고 신박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구나 싶으실거예요
그런 호기심을 과학으로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지문들도 있을 것이도
상상하지도 못해던 질문을 통해
알지못했던 정보도 얻을 수 있게 되는 책이죠
그래서 그런지 정재승 교수는 다양한 호기심과
생명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 "과학의 시선"을 가지게 된다고
기대하기도 하셨습니다.
각 챕터마다 초등과학연계되어서
학년별로 언제 배우는지도 알려주고
만화와 글이 적절히 반반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라 할 수 있어요
2022 개정교과과정의 내용도 반영되어 있고
교과서에도 나오는 부분이 있으니
뭔가 미리 예습한다는 느낌도 든답니다
중간에는 호기심 퀴즈도 담겨있어서
관심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지요
사실 물리나 화학보다는 생물파트가
아이들에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하고
관심이 더 많은 영역이라 생각해요
사람과 비슷하면서 다른 생물들을 이 책을 계기로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을
책을 통해 가질 수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자연스럽게 과학용어도 익힐 수 있고
어렵고 낯선 용어가 나와도 첨부된 글도 있으니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어요
저도 읽어보면서 누가 이런 상상을 했을까 싶기도하고
왜 나는 이런 상상을 해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모든 과학의 호기심은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줬던 책이였어요
과학의 원리, 생물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 친구들은
이번 이 책을 통해서 과학 개념 익혀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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