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태그 #예스24 오리지널 #가볍게읽기좋은소설 #형사/탐정미스터리 #일상미스터리 #시간여행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회귀/타임슬립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아무튼, 디지몬 천선란 저 아무튼, 디지몬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씨 유 어게인 김지윤 저 씨 유 어게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BU 케어 보험 이희영 저 BU 케어 보험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이끼숲 천선란 저 이끼숲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채널예스 2023년 8월호 예스24 저 채널예스 2023년 8월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채널예스 2023년 6월호 예스24 저 채널예스 2023년 6월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채널예스 2023년 5월호 예스24 저 채널예스 2023년 5월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저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채널예스 2023년 7월호 예스24 저 채널예스 2023년 7월호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편지 가게 글월 백승연 저 편지 가게 글월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프로젝트 브이 박서련 저 프로젝트 브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로렘 입숨의 책 구병모 저 로렘 입숨의 책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연재] 난기류 1화 여실지 저 [연재] 난기류 1화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이상한 마을 청호리 배명은 저 이상한 마을 청호리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조선인 대항해왕 박성종 저 조선인 대항해왕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블라인드 호선엽 저 블라인드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박희종 저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찬란한 선택 이동원 저 저 찬란한 선택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기나긴 이별 - 열린책들 세계문학 252 레이먼드 챈들러 저/김진준 역 기나긴 이별 - 열린책들 세계문학 252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미스터리 가이드북 윤영천 저 미스터리 가이드북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녹슨 도르래 와카타케 나나미 저/문승준 역 녹슨 도르래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사라진 숲의 아이들 손보미 저 사라진 숲의 아이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미스터리 가이드북 윤영천 저 미스터리 가이드북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구미호 식당 박현숙 저 구미호 식당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방구석 시간 여행자를 위한 종횡무진 역사 가이드 카트린 파시히,알렉스 숄츠 공저/장윤경 역 방구석 시간 여행자를 위한 종횡무진 역사 가이드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저/김선형 역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저 녹나무의 파수꾼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아이가 없는 집 알렉스 안도릴 저/유혜인 역 아이가 없는 집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저/민경욱 역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두 번째 거짓말 정해연 저 두 번째 거짓말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디 아더 미세스 메리 쿠비카 저/신솔잎 역 디 아더 미세스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연애의 행방 (개정증보판)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연애의 행방 (개정증보판)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목요일 살인 클럽 리처드 오스먼 저/공보경 역 목요일 살인 클럽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미스터리 가이드북 윤영천 저 미스터리 가이드북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둠즈데이북 1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둠즈데이북 1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둠즈데이북 2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둠즈데이북 2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개는 말할 것도 없고 2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개는 말할 것도 없고 2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블랙아웃 1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블랙아웃 1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블랙아웃 2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블랙아웃 2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올클리어 1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올클리어 1 이동 내서재에 추가 삭제 올클리어 2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올클리어 2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삶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연쇄살인마그를 쫓다가 어제로 와버렸다한때는 면도칼이라 불리며 그 일대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건달 진혁. 하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고 삶의 의욕도 잃어 독기 하나 없는 퇴물이 되고 말았다. 보스의 배려로 일반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평범한 삶에 적응하려던 찰나,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건달 세계에서도 추하게 밀려났는데 또다시 삶의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은 진혁은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죽은 사랑하는 이와 치매에 걸린 어머니는 보기로 한다. 납골당에 들러 헌화를 하고 어머니를 만나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교통사고가 나게 되고 앞차의 상태를 확인하던 중 트렁크에서 수십 켤레의 하이힐을 발견한다. 도망가는 운전자를 보고 위험을 감지한 진혁은 무작정 뒤를 쫓기 시작하고 산속 동굴까지 따라 들어간 순간 어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걸 깨닫게 되는데... 더보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의도치 않게 타임슬립을 겪게 된 건달연쇄살인마를 잡고 사랑하는 이를 지킬 수 있을까이 작품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때는 잘나가던 건달이었던 주인공.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여인에게 반해 사랑에 빠지고 순한 양이 되고 만다. 하지만 그 여인은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결국 그 충격으로 지금은 퇴물이 되어 새파랗게 어린 것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처지이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느끼던 그때 폐암으로 시한부 판정까지 받고 만다.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져 모든 걸 포기하려던 찰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에서 연쇄살인마로 의심되는 이를 발견하고 자기도 모르게 그를 쫓게 된다. 연쇄살인범을 쫓다가 어제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이 세계에 살아있는 사랑했던 여인 서희를 만난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삶의 의지를 잃었을 때 오히려 삶의 목표가 생겨버린 진혁. 이제는 서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연쇄살인범을 꼭 잡아야 한다.무언가 숨기고 있는 형사 인하와 진혁의 말이라면 목숨까지 바칠 명수의 도움을 받아 놈을 잡기 위해 어제로 가야 한다.놈은 어떤 존재이고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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