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그냥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일잘러 프로들에게는 분명 비결이 있다. 최고의 마케터 <아다치 유야> 는 1만 명이 넘는 직장인을 만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숨은 비밀을 찾아냈다.
그는 실행력, 결단력, 의사소통력, 통찰력, 리더십 5가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아 일을 잘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건네고 싶은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진짜 차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되는데, 일잘러들은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원칙! TIP
1. 사소한 습관을 꾸준히 한다.
2. 또 다른 습관을 들인다.
3. 실패하면 다른 습관을 들인다.
4. 남 탓을 하지 않는다.
5. 항상 친절하게 행동한다.
6. 이미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그들이 말해주는 원칙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닐 것이다. 실패를 경험하고 유연함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내면의 단단함과 꾸준함, 그들의 목표를 향한 실행력! 상하관계 속 팀워크는 존중과 겸손이 필수라는 것을 나이 들어가면서 경력 속에 묻어났을 것이다.
이 책 1장 첫 번째 ‘거창함 대신 꾸준함으로 승부하라‘ 중,
직원 대부분이 50세 이상인 곳이 있었다. 사장님은 65세를 넘긴 분이었고, 임원도 모두 60세 이상인 곳이었다. 젊은 인재들이 대다수인 기업들과 달리 나이 제한이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
50세 이상만 채용하는 이유는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만 채용해요” 사장님은 말한다.
‘아주 사소한 것만 알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지천명‘을 뜻하는 50,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고 무엇보다 간절한 마음을 지닌 그들에게 ’잘할 수 있는 원칙‘이 더해진다면 큰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신뢰! 이미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믿어보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처럼 지금 이 순간을 지내는 것! 그 믿음과 사람들과의 소통 비결 ‘진솔함’이 어우러진다면 일잘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뢰의 씨앗을 심는다.‘
(본문 145p)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름길을 찾지 않는다. 일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꾸준히 연습한다.‘
(본문 185p)
이 책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방향을 잡는지‘ 그 방법을 담은 책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원칙을 세우고 미리 준비한다면 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잘해냄으로써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성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하고 실행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누구나 일을 잘할 수 있다. 스스로 확실한 방향을 잡는다면 말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쉿!
너한테만 알려주는 거야!
일잘러의 필독서 옆에 두고 읽어보길…
무턱대고 일하지 말고, 프로처럼 준비하는 거 잊지 마.
#북피티 @book_withppt 도서증정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일잘하는사람들이보이지않는곳에서반드시하는것 #아다치유야 #아마존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