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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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인사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생활의 기본

이경석 | | 2024년 12월 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 10.0 (21건)
분야
자기계발 > 화술/협상/회의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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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험난한 세상 - 어른으로 살아남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8 | 2025.03.17 리뷰제목
인사는 곧 인품이다!사회생활에서 인사는 곧 인품이다!인사는 가장 쉽고 기본적인 예절이에요.인사만 잘해도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맞아요!!)인사가 조금씩 어려워지는 시기가 있어요.바로, 어른이 되면서부터죠.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업무차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예의를 갖춰야 할 때,사과를 해야 할 때..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되지 않으세
리뷰제목
인사는 곧 인품이다!



사회생활에서 인사는 곧 인품이다!



인사는 가장 쉽고 기본적인 예절이에요.
인사만 잘해도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맞아요!!)




인사가 조금씩 어려워지는 시기가 있어요.
바로, 어른이 되면서부터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업무차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
예의를 갖춰야 할 때,
사과를 해야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되지 않으세요?




인사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줍니다.




착하고 일은 잘하지만 인사가 서툴 뿐인데..
억울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인사말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배우면 되죠.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남으려면 최소한의 기본기
어른의 인사말을 배워볼까요?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인사말.


+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인사말.

+ 없던 호감도 만드는 질문의 기술.

+ 경조사에 당황하지 않게!

+ 일잘러가 되기 위한 일의 언어 배우는 법.


이외에도 세상에서 살아남을 필요한 말과 행동에 대해 
다 알려줍니다.




—.—.—.—.—.—.—.


진짜.. 저도 사회생활 초년기 때 엄청 깨진 거 같아요.
지금은 별것도 아닌데..
그땐 어찌해야 할지 몰라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발만 동동 굴렀어요.
(상사한텐 물어보지도 못하고.. ㅠ)
누가 좀 알려주고 뭐라 하지…!




이렇게 어른의 인사말을 알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여전히 몰랐던 부분을 쏙쏙 알려주니
그래, 모르면 배우면 되지!
당당하게 외칩니다.




품격 있는 어른을 만들어주는 인사말.
이제부턴 할 수 있어요!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인사말!
함께 배워볼까요?



클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배워봅니다.



#어른의인사말 #클 #이경석 #사회생활의기본 #경조사예절 #호감가는대화법 #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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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어른의 인사말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c**********y | 2024.12.31 리뷰제목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분문은 저자가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편집 방향과 제적 의도를 서두에서 명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즉, 직면하는 개인적 사회적 관계의 전향적 유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각각의 내공, 즉 성숙하고 버버 주저주저하지않는 말솜씨를 길러주는 기본서 격이라는 것이죠. 또한 분문은 어떤 계기를 통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명기되어 있는데요. 저자가 맡게 된 수업
리뷰제목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분문은 저자가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편집 방향과 제적 의도를 서두에서 명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즉, 직면하는 개인적 사회적 관계의 전향적 유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각각의 내공, 즉 성숙하고 버버 주저주저하지않는 말솜씨를 길러주는 기본서 격이라는 것이죠. 또한 분문은 어떤 계기를 통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명기되어 있는데요. 저자가 맡게 된 수업은 소설작법이었고 첫 시간,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교수 혹은 학생 간 혹은 학생 상호간 간단하게 안면을 트는 소개 겸 인사 시간이 있는게 보통이죠. 이때 참가한 청강 생 중 친절하지도 않고 까칠하며 모난 자세로 자기소개를 퉁명스럽게 하는둥 마는둥 초간단 끝낸 한 학생과의 흥미로운 경험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른들이나 성인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 적용 가능한  분야별 상황과 환경별로 정리한 효율적 책인듯 합니다.  
1부 -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 #인사 #자기소개 #안부 #끝인사 #부모님존함 #경어법 #주의점
2부 - 관계를 유연하게 하는 호감가는 말 sense  #경청 #호응 #화법 #질문 #감사표현 #사과 #거절 #위로 #온라인소통 #맞춤법 ?
3부 - 경조사 등 어디서든 당황하지 않는 상황 응대  #장례식장 #결혼식장 #병문안 #초대 ¿
4부 - 사회생활 기본인 일 잘러 언어라는 것 #호칭 #직위 #직책 #명함 #상대방소개 #악수 #자리배치 #미팅 #이메일 #전화 #메시지 ?


어떤 수업이든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각각 강의자는 물론 청강생들과 간단히 인사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죠. 한번 강의가 출발하면 학기 동안은 싫으나 좋으나 계속 함께 가야 하니까요. 예전 무적자로 도강을 한 적이 있는데요. 어린 학생들이 무섭습니다. 상대가 목사든 말든 수업연구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않으면 시쳇말로 들을게 없다는 둥 바로 까죠. 옆에서 듣기에 얼굴이 따끔거릴 정도로 기본 예의고 뭐고 민망하게 날이 서 무섭습니다. 공짜가 아니니 낸 수업료많큼 가져가는 것은 한편 이해하고 당연한 권리이며 요구이기에 당당하죠. 민망하지 않으려면 담당자는 성의있게 준비를 해야 하는시대에요. 


예전 007패러디물 시리즈 킹스맨, 콜린 퍼스 주연인데 그 영화 중 유명한 대사와 복수로 본문의 성격을 규정한 문장인 
#매너가사람을만든다. 
#인사란곧인품이다~ 
또는 #예의가곧인격이요
#예의가곧인품이다
~처럼 인격적 가치들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성숙하고 적절한 인사말들이 골고루 준비된 총체적인 책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본문은 기본적인 인사뿐만이 아닌 어른으로서 필요한 덕목들을 총망라하여 현재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될듯합니다. 안타깝게도 철저한 분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런 평가는 사후적인 평가 자료가 되는 것이죠. 낮 뜨거운 기억들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우 잘 하나로 시작해  
#참예의바른사람이다. 
#밝고씩씩한사람이네.
#인상이참좋다
등 이러한 덕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인사말과 사회생활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에티켓들은 원활한 관계를 위한 센스인 것이죠. 이는 가정에서도 마찬가지고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 예절이 담긴 의사표시라는 점에서 상황에 맞는  언어들이 어떻게 작용과 반작용으로 아름답게 작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면 듣게 되는 다양한 풍문들의 바탕엔 이러한 기분 좋은 아름다운 언어들이 존재합니다. 
#어른의인사말
#출판사지원으로작성된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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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회초년생의 필수책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m******e | 2024.12.19 리뷰제목
예전에는 어리니 모르는 게 죄가 아니라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어른이 되어도 기본적인 것을 모른다고 얼버무리거나 안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수룩한 것 같고, 내가 먼저 예쁜 말과 바른 말을 사용해야 그대로 되돌아오지요.민폐끼치고 꼴불견이 되지 않게 말의 센스가 생각이상으로 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데 험난한 요즘 사회에 삶의 기술이 되어 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리뷰제목
예전에는 어리니 모르는 게 죄가 아니라고 넘어갔지만 지금은 어른이 되어도 기본적인 것을 모른다고 얼버무리거나 안하기에는 내가 너무 어수룩한 것 같고, 내가 먼저 예쁜 말과 바른 말을 사용해야 그대로 되돌아오지요.

민폐끼치고 꼴불견이 되지 않게 말의 센스가 생각이상으로 관계에 있어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데 험난한 요즘 사회에 삶의 기술이 되어 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솔직히 저의 아들들이 좀더 크면 일찍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누군가는 겪어야 알지 해도 <어른의 인사말>에 쓰여진 내용들은 미리 글로 읽어보아도 좋을 법해요. 

자신의 가치는 기본에서 시작하고 분명 중요한 것이고,
말에는 긍정과 부정의 기운이 있고 분위기가 있어서 자신이 어떠한 말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된다면 보다 좋은 관계를 만들고 나갈 수 있다하니 읽어보면서 난 어떻게 했었나 하고 돌아보게 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이 책, 꼭 사회초년생은 읽어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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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성숙한 사회 생활을 위해 평점10점 | 8*****d | 2024.12.08 리뷰제목
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 평소 사용하는 어휘에 신경이 쓰인다. 호감있게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평생을 써온 평소의 말투와 어휘를 고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되겠는가?! 조금이라도 노력해 보자!표지속의 질문들을 보면서 뜨끔한다. 내가 쓰는 높임말, 괜찮은 걸까?거절을 못해서 예스맨이 되어 간다면?맞춤법 파괴자가 되지 않으려면?당장에 유용했던 1부와 2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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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가 들다 보니 평소 사용하는 어휘에 신경이 쓰인다. 

호감있게 예쁘게 말하고 싶은데.. 

평생을 써온 평소의 말투와 어휘를 고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되겠는가?! 조금이라도 노력해 보자!


표지속의 질문들을 보면서 뜨끔한다. 

  • 내가 쓰는 높임말, 괜찮은 걸까?

  • 거절을 못해서 예스맨이 되어 간다면?

  • 맞춤법 파괴자가 되지 않으려면?




당장에 유용했던 1부와 2부, 그리고 종종 필요한 3부의 경조사 인사말. 

p50. 그래도 사물은 높이지 말자. 
포장이세요? x  → 포장해드릴까요? o

p69 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르 만든다
질문을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관심'

p168 센스 있는 손님은 인사말부터 다르다


평소 나도 별로 의식하고 있지 않던 잘못된 경어의 사용. 
그리고 '나는 무뚝뚝해서' 입에 발린 말을 잘 못해서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쩌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은 아니였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이왕 책을 읽었으니 내일은 또 발전해 보자! 



#어른의인사말 #클 #출판사클 #사회생활
#인간관계 #자기계발 #성인책추천 #책추천
#화술 #협상 #대화 #말하는법 #말하기연습
#적재적소인사말 #직장생활 #업무꿀팁 #경조사예절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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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이 책은 어른 교양 필독서!!! 강추해요~!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d*****9 | 2024.12.07 리뷰제목
이 책은 실제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정말 유용해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 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게, 상황에 맞는 행동이나 말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시니어들도 당혹스러울 때가 꽤 있거든요. 말과 태도가 바로 인품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생각에 100% 공감합니다!!예를 들어, 첫 출근 날 동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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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인사해야 할지 정말 유용해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 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게, 상황에 맞는 행동이나 말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시니어들도 당혹스러울 때가 꽤 있거든요. 말과 태도가 바로 인품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생각에 100% 공감합니다!!

예를 들어, 첫 출근 날 동료에게 인사할 때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온 OOO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간단하게 인사하면서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미소를 짓는다면,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거든요. 이런 사소한 인사가 관계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죠. 결혼식에 가서도 적절한 인사법이 중요하죠. 주례사 뒤에 신랑신부에게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복한 날이 되세요!"라고 진심으로 인사하면, 그들의 특별한 순간이 더 빛나게 될 거예요. 이렇게 상황에 맞는 인사말은 관계를 더 가까워지게 하고, 예의를 지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죠.

'어른의 인사법'은 이런 다양한 상황을 통해 우리가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매너와 인사법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생활 필독서에요.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보든, 어느 정도 사회경력을 쌓은 사람이든, 이 책은 상황에 딱 맞는 인사말과 태도를 기르는 데 진짜 좋은 가이드가 될 거예요. 이 책 강력추천합니다!!! 제 주변에도 엄청 추천했네요~

*문장수집
[1]
부모님의 성함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때는 ‘성’ ‘이름 첫 글자 + 자’ ‘이름 두 번째 글자 + 자’로 말한다. 아버지 성함이 ‘김경태’라면 “김, 경 자, 태 자이십니다.” 또는 “김, 경 자, 태 자 쓰십니다.”라고 말하는 게 표준이다. 성 뒤에도 ‘자’를 붙여 “김 자, 경 자, 태 자이십니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는 이름에만 붙인다는 게 국립국어원의 표준 언어 예절 지침이다.
.
[2]
가장 흔히 쓰이고 표준화된 문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 ‘삼가’는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란 뜻이고, 명복冥福은 ‘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을 말한다. 절친한 친구처럼 아주 가까운 사이라면 좀 더 편안한 글로 위로의 뜻을 전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위 문장이 적절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도 흔히 쓰이는 문구다. 이때 심심하다는 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뜻이 아니라 심심甚深,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의미다.
.
[3]
명함을 주고받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 하급자가 먼저, 방문한 사람이 먼저 주는 게 일반적이다. 직장 상사와 함께 하는 미팅이라면 상사가 먼저 명함을 교환한 뒤에 내 명함을 건네는 게 예의다. 명함은 가급적 일어서서 교환하고 받는 사람 쪽에서 인쇄된 글자가 똑바로 보이도록 건넨다. 양손, 또는 명함을 잡은 손을 다른 손으로 받쳐 공손하게 전달하고 글자를 가리지 않도록 명함 끝부분을 잡는다. 명함을 건네는 동시에 소속과 이름, 직급을 말하는 것도 기본 절차다. 이미 서로 소속을 알고 있는 경우라면 “사원 강주영입니다.” “대리 유진선입니다.”와 같이 이름과 직급만 간략히 밝혀도 무방하다. 명함을 받은 후에는 양손으로 들고 잠시 응시하며 소속과 이름, 직급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
[4]
이메일의 본문은 가급적 두괄식으로 쓴다. 가장 중요한 용건부터 제시하고 세부 사항을 적는 방식이다. 업무상 오가는 글에 기교를 부릴 필요는 없다. 문학적 문장이 아니라 명료하고 깔끔한 문장이 이메일의 정석이다. 어쩔 수 없이 내용이 길어진다면 단락을 나누고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체나 색 변경, 밑줄 등을 활용해 강조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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