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숨길수가 있는 경우가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이고 다음으로 좋은것이 자신의 정체를 알수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감추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좋다는 사실을 가지고 영웅이라고 부를수가 있는 존재가 자신의 진정한 정체를 감추고 활동을 하는것을 보여줍니다.
시대배경으로는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황금의 물결에 들어가기 전으로 보여지고 주지사가 자리를 잡으면서 스페인에서 미국으로 완전하게 변모를 하는 과도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에 자리를 잡고 있던 스페인계열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에 대하여서 새롭게 그 자리에 들어온 앵글로 색슨계의 권력자들이 자신들이 노리고 있는 많은 부를 소유를 하고 있는 기존의 세력을 몰아내고 자신들의 세력을 만들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는 과도기안에서 과거의 세력의 중심축이라고 할수가 있는 인물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협을 하는 세력에 대항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그러한 이익만을 지키는 것이 아닌 나름의 불우한 처지에 속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비심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의문의 사나이의 활약과 함께 그러한 사람의 행동이 얼마나 자신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잘알고 있는 신규세력들의 활동과의 대치와 함께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는 인물들에게도 일정한 경우의 커리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두명의 인물의 조합과 함께 자신의 진정한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하여서 얼마나 신출귀몰하게 행동을 할수가 있는지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트릭을 이용을 하여서 내용을 이끌어 가는것이 아니고 행동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내용을 만들어 가고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의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의 진정한 정체에 대하여서 누구나가 알수가 있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한 방법에 대하여서 알면서도 등장을 하지를 않고 있는 장면들과 함께 아직은 미숙하지만 자신들만의 예법을 가지고 살아가는 당시의 지도층의 인물들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쾌걸조로라는 제목은 처음 들어봤어요.
하지만 1998년 개봉한 마스크 오브 조로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비교하는 맛에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첫번째 사진 밑에 두번째 사진과 같은 그림이 있답니다.
두번째 사진이 영화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지금와서 보니 정말 조로를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빼곡한 글씨지만 책이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 무리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